여행쟁이 김군

오늘은 뉴질랜드 북섬에 있는 도시 로토루아 (Rotorua)를 소개해 보려 합니다. 로토루아는 타우랑가의 남쪽 60km 타우포의 북쪽 80km 해밀턴의 동쪽 105km 오클랜드의 남동쪽 230km 상에 위치하며 북섬의 중심에 자리잡고 있다. 화산과 지열발전이 발달되었고 마오리족 문화의 중심지라고 한다. 지도상으로 저곳에 위치한다고 한다.ㅋ 강아지 모양을 한 화장실ㅋ 우리나라로 치면 휴게소 같은. 로토루아 가기전에 길옆에 저렇게 강아지 화장실이 있다. 차로 한참을 이렇게 울창한 숲도 지나고^^ 꾀 오래 달렸다.ㅋ 케이블을 타고 우리나라로 치면 범버카정도의 카를 타러 잠시 들렀다. 저 명칭이 케이블이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저걸 타고 산위로 올라갔다. 어디에서 어떻게 찍어도 잘나오는 사진들 ㅋ 풍경이 좋아서 그..

해외여행(World Travel ) 2012. 7. 4. 09:15

오늘 소개해 드릴곳은 원트리 힐 (One Tree Hill) 입니다. '원 트리 힐'의 캠벨 경의 기념비는 뉴질랜드에서 마오리족의 과거 요새 중 가장 높은 '원 트리 힐'에 기념하기 위해 세워진 곳 이구요. 캠벨 경의 기념비가 서있는 과거에는 거대한 토타라 나무가 있었는데요 '원 트리 힐'이라는 이름도 그래서 이것에 유래한것이지요 1876년의 어느날 밤에 마오리족이 이 나무를 베어버린 후 나무 둥치만 썰렁하게 남아있게 되었는데 그 후에 대신 소나무를 심었었는데... 2000년 10월에 다시 베었다는데 설명이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원트리힐 가기전에 오리들이 아주 뒤뚱뒤뚱 이쁘게 실룩 거리더라구요.ㅋ "오리야 안녕~^^ 사진좀 찍어도 될까?ㅋ" "여기에 좀 앉아도 될까?" 착칵찰칵!!!! 오리야 도망 가..

해외여행(World Travel ) 2012. 6. 28. 23:28

안녕하세요. 맨인얠로우 무사히 태국 잘 다녀왔습니다.^^ 너무 돌아댕겼더니 피부랑 목이랑 얼굴이 연탄이 되어서 돌아왔습니다.^^ 하하하 역시 여행은 언제 어디를 가도 즐거운 것 같아요.^^ 오늘 소개할 곳은 저번에 갔던 퀘이 스트리트(Quay Street) 사진 약간과 ㅋ 오클랜드 도메인 안에 (Auckland Domain) 위치한 오클랜드 박물관( Auckland Museum) 을 소개해 보려 합니다. 퀘이 스트리트(Quay Street) 정말 멋진. 아직도 잊지 못합니다.ㅋ 쑥스럽지만.ㅋ 제 사진 말고 배경을 봐주세요.^^ㅋ 가슴으로 느꼈던 저 곳 퀘이 스트리트(Quay Street) 어디를 가든 저의 이 점프샷은.ㅋ^^ 속옷과 뱃살이 약간 보이는 저 민망함.(뱃살 없는데.ㅠㅋㅋㅋ) 이제 사진은 여기..

해외여행(World Travel ) 2012. 6. 21. 00:12

니지 라는 안양의 레스토랑. 씨푸드 부폐를 갔습니다.^^ 저는 정말 해산물을 좋아라하는 사람 인가 봅니다. 무스크스, 씨푸드 오션,오힐스,등 씨푸드 레스토랑을 너무 좋아해서 언제는 일주일에 3번을 간적도 있다는.^^ 아무튼 이제 리포팅을 시작합니다.^^ d 안양역 부근에 2층에 위치한 niji 레스토랑 인테리어가 깔끔하고 깨끗했습니다. 생긴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 외관이 좋더라구요. 부푼 마음으로 입장하여 한그릇 퍼보았습니다. 첫번째 접시. (1) 보통 가격은 저렴한 편인데. 기대를 안하고 가서 그런지. 생새우가 있더라구요. 연어도 훈제가 아닌 생연어...오~ 가격대비 괜찮았습니다. 새우가 유난히 많은 요리 새우전문점에 온 듯한 느낌이 들 정도로 새우요리가 많았고 나쁘지 않았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먹어볼..

맛있는 집. 추천할 맛집 2012. 6. 12. 00:31

오클랜드 시티에서 훼리를 타고 퀘이 스트리트(Quay Street)를 갔다. 훼리타는데 바람이 정말 엄청 분다.^^ 사람이 거의 없는 길거리. 뉴질랜드 오클랜드는 시티 빼고는 이렇게 사람이 거의 별로 없다.ㅋ 훼리를 타고 퀘이 스트리트로 ~! 바람이 너무 많이 불었다.ㅋ 이지스함은 아니지만 엄청 큰 배가 많이 보인다. 관광용은 아니고 국방용 인듯.ㅋ 드디어 도착한 퀘이 스트리트 내리자 마자 보인 두발 자전거ㅋ 이번에 제작된 스터드 선글라스. 대박아닌 대박이났지.ㅋㅋㅋ^^ 경치가 정말 예술이었다. 최고 물감으로 칠해 놓은 듯한 멋진 하늘.구름. 어김없는 스냅샷 ㅋ 다시 오클랜드 시티로 향했습니다. 뉴질랜드에서는 홍합이 많이 싸더라구요. 푸르스름한게 우리나라 홍합보다 훨씬 크더라구요.^^ 맛도 있구요. 맛잇..

해외여행(World Travel ) 2012. 6. 9. 13:12

드디어 뉴질랜드 포스팅 시작합니다.^^ 우여곡절이 많았던 뉴질랜드. 저에게 뉴질랜드는 그리 좋지 않은 기억과 정말 좋은 기억 두가지가 있는 장소 입니다. 특히 오클랜드 시티.... 모르겠습니다. 그곳과 어떤 인연이기에...^^ 아무튼 정말 오랜시간 비행해서 갔습니다. 기내식을 두번이나 먹고.. 예전에 어렷을 때 괌에 가족여행 갈때 처럼 고단했던 기억이 납니다. 동영상을 자세히 보시면 하늘에 무지개가 뜬 모습이 잡혔습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모습^^ 나온 모양새는 꾀 그럴싸 합니다.^^ 첫번째 기내식ㅋ 닭고기 계란 어쩌구 였습니다. 나름 맛있었습니다. 저는 음식을 가리는 편이 아니라서 다 잘먹습니다.^^ 자다깨다 자다깨다를 반복하고 몸을 뒤척이고 돌려도 보고 엎드려도 보고 정말 죽을 맛 이었습니다.ㅋ 다행이..

해외여행(World Travel ) 2012. 6. 7. 19:42

오늘은 KL Tower 아래쪽에 위치한 작은 규모의 동물원?에 갔다. 엄청 크진 않지만 있을건 다 있고 덩치가 다소 작은 것들이 많이 있다. 케이엘 타워 입장권을 끊으면 패키지로 이곳 동물원도 구경할수가 있다. 그런데 다들 이곳을 보지않고 그냥 거쳐 가는데.^^ 나는 꼼꼼히 다 보았다. 정말 정말 잼있었다.ㅋ 거의 2시간 동안 이곳에서 사진찍고 동물 들과 놀았다.ㅋ 징글징글 징그러운 뱀.ㅋ 이쁜 사진을 찍으려고 가까이.ㅋㅋ 으~~~~ㅋㅋ 빨간 눈을 가진 하얀 뱀.ㅋ 색이 너무 이쁜 뱀.ㅋ 이름은 모르지만 그냥 뱀인건 맞다.ㅋ 포스가 장난이 아닌 전갈. 무시무시하다. 찔리면 바로 사망 ㅋ 뭘 처다보냐하는 식의 포즈 ㅋ 거북이는 만저도 정말 느리게 움직였다. 머리도 쓰다듬고 했는데. 착해보인다.^^ 한시간에..

해외여행(World Travel ) 2012. 6. 6. 17:13

오늘은 KL Tower 를 소개해 볼까 합니다. MENARA 말레이시아에서 유명한 타워죠^^ 저는 특별히 택시를 타거나 하지않고 이곳저곳 구경하면서 그냥 부킷빈탕에서 걸어 갔습니다. 원래 타워를 가려던 길이 아니지만 걷다보니 이곳에 와서 온김에 돈내고 올라갔습니다.ㅋ 구름을 찍기위해 배경은 다소 검게 처리됬습니다.ㅋ 타워 정말 가까이가면 갈수록 높긴 정말 높더라구요. 이것이 KL타워 입장권? 가격은 45링깃. 우리나라에 비하면 저렴한 편이다.^^ 로비는 삼엄한 경비와 몸수색과 가방 검사를 한다. 사진을 찍는데 못찍게 하는건 아니지만 안좋게 처다봐서 로비는 많이 못 찍었다.^^ 올라가나 보다 했는데 언제 왔는지 벌써 250M 실감은 나지 않지만. 귀는 약간 멍멍 했다.ㅋ 드디어 도착한 전망대. 정말 스트레..

해외여행(World Travel ) 2012. 6. 4. 13:01

오늘은 부킷빈탕의 저녁 중국인 거리 야시장을 소개해 보려 합니다. 야시장이라기 보다는 그냥 포장 마차 같은 느낌 입니다. 저는 Sai Woo 라는 곳을 갔는데요. 사람이 제일 많은 곳을 골라 갔습니다. 가서 이곳 저곳 둘러보니 중국인도 많고 외국인이 주로 많더라구요.^^ 이건 코코넛을 차갑게 해서 나온 코코넛 음료. 먹고 수저로 안에 코코넛을 긁어 먹으면 갈증도 해소되고 너무 좋다^^ 최고의 맛. 이건 닭꼬치같은 건데. 이름이 "사태" 돼지고기 닭고기 꼬치인데. 탄거라서 좀 그랬다.ㅠ 왜 아까운 꼬치를 다 태우는지.ㅋㅋ 암튼 저건 탄거 떼어내고 먹었습니다.ㅋ 이건 열대과일 갈은건데. 과일 이름이 생각 안나서 ㅠ 패스 ㅋ 이건 두부와 야채 계란을 섞어서 볶은 음식인데. 매우 맛있었다. 가격도 저렴하고 이름..

해외여행(World Travel ) 2012. 6. 1. 01:37

오늘은 낮잠을 안잤는데도. 유난히 잠이 안오는 그런 날이다. 잡생각이 많아지는 날인가 보다. 나도 이제 늙나보다.ㅋ 예전엔 깊은 생각없이 그냥 맘 가는대로 몸이 가는 대로 행동했지만 지금은 생각을 참 많이 하게된다. 그래서 더더욱 잡생각이 많다.ㅋ 근데 어쩔수 없는것 같다. 나이가 차면서 그만큼 스킬도 올라가니까 그 두뇌싸움은 더욱더 심해질수 밖에 없을 거라 생각든다. 내가 당하지 않으려면 더 고민하고 더 생각해야 하는게 맞는거 같다. 곰곰히 생각해보면 서로사기치고 거짓말하고 그런것들 정작 본인부터가 안하고 똑바로 살면 그런사람은 그런사람끼리 뭉치겠지. 내가 존경하는 사람은 안철수 이다. 참 뜬금없지만 그냥 안철수 였다. 근데 지금은 바뀌었다. 경영철학은 안철수가 좋지만 대선출마에 대한 자신의 입장표명이..

나만의 글 2012. 5. 31. 02:09

오늘은 트레인을 타고 Masjid Jamek 역에 내려서 이곳저곳을 둘러 보기로 했다. 길거리 마다 붙어있는 삼성의 광고 겔럭시 노트의 열기가 뜨겁다.^^ 어딜가든 겔럭시 노트의 광고. 나의 사랑스런 스와거(SWG) 모자 이번에 협찬 진행하게 될 스터드 선글라스. 내가 좋아하는 스투시 월드투어 티셔츠 총알데님 바이조커 바지. 베이프 악세사리. 이사진을 찍을 때 쯤 오토바이 탄 괴한이 내 카메라를 노렸다. 이곳 돌아다니실때. 카메라 필히 손목에 감던지 목에 거세요. 훔처 가요!!!! 정말 훔처갔음 기분엉망 될 뻔. 이자세로 항상 나는 어딜가든 점프샷^^ 셀카 띠용 ㅋㅋ 고뇌에 찬 심각한 나에 모습 ㅋㅋㅋ 말레이시아에 가면 이곳을 거의 들린다는 저 큰 예술품이 있는.. 이름이 기억이 나질 않지만 KL 박물관..

해외여행(World Travel ) 2012. 5. 30. 21:59

오늘은 저도 특별히 맛집을 소개해 보려 합니다.^^ 원래 저는 여행을 중점적으로 포스팅 하지만. 암튼 잘 봐주세용.^^ 경기도 안양에 위치한 홍짬뽕 입니다. 간판부터가 뭔가 매워 보인다고 해야 할까요? 뻘거스름 한게 아주 자극 적 입니다. 간판부터가.ㅋㅋ 가격표는 일단 다른 짜장 짬뽕집보다는 저렴한 듯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저는 짜장을 먹을 까 짬뽕을 먹을까? 잼반짜장을 먹을 까 쟁반짬뽕을 먹을까 엄청 고민했습니다. 결국 저는 매콤 쟁반 짬뽕을 골랐습니다. 그것도 곱빼기로. 일단 군만두로 속을 좀 달랬습니다. 노릇 노릇 잘 구워진 군만두가 먹음직 스러웠습니다. 한입 와작 물었는데. 바삭하면서도 안에 잡채가 맛있었습니다.^^ 드이어 나온 매콤 쟁반 짬뽕 곱배기 !!!! 일단 홍합이 엄청 많아서 ..

맛있는 집. 추천할 맛집 2012. 5. 30. 00:02

말레이시아 사진이 4000장이 넘는다.ㅋ 그중에서도 정리해서 올리려니 너무 힘이든다.ㅋㅋ^^ 아침에는 이렇게 밥을 사서 그 위에 계란을 올려 먹었다. 거기에 망고 한점 으히히.ㅋㅋㅋ 너무 좋다 너무 조으다. 오늘은 밥을 먹고 바투 동굴을 가려 합니다.^^ 원숭이가 있고 약간은 위험하다는 소리도 있고 해서 준비 철저히 하고. 고고 모노레일을 타고 가는데. 어딘지는 모르지만 부킷빈탕 쪽인거 같다. 그곳에 그레피티로 온통 칠해져 있다. 심심해서 찍은 나의 나이키 간장 포스.ㅋ 바투동굴의 정거장 Gombak 정류장. 이곳에서 40링깃인가 주고 택시를 타야지만 바투 동굴에 갈수 있다. 택시를 타고 바투동굴로...ㅋ 엄청 큰 바투동굴과 엄청 나게 많은 계단 저 계단은 현재 과거 미래 라고이렇게 들었는데. 과거의 죄..

해외여행(World Travel ) 2012. 5. 28. 11:43

Music 2012. 5. 26. 22:14

부의 상징. 말레이시아의 중심 쿠알라룸프 방문한날. 저녁에 크레인 타고 룰루랄라 갔는데. 별 기대 없이 비자 카드 없이 그냥 뭐 있겠어 간 곳에. 신세계가 펼처졋다.......뜨아. 완전 사람도 많고 명품샾에 동남아 같지 않은 퀄리티. 쇼핑에 눈돌아 가서 질러 버렸다. 가격도 싼편이고. 근데 엄청 싼편은 아니다.ㅋ 은근히 어디서든 잘 터지는 와이파이.^^ 우와 우와 감탄사 연발.,!!!! 완전 완전 건물에서 광이 난다. 반짝 반짝. 최고의 건물 인듯. 거기에 가운데에는 운좋게 달이 ^^ 쇼핑은 즐거워^^ 그냥 놀고 먹고 이렇게 살면 얼마나 좋을까?ㅋㅋㅋㅋ 하하하

해외여행(World Travel ) 2012. 5. 26. 20:05

밤에 본 KL타워 정말 반짝반짝 마치 배트맨 나올거 같다.^^ 야경이 죽이는 말레이시아^^ 그냥 보고만 있어도 좋다. 조으다 조으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부킷빈탕 없는게 업고 사람도 많고 아주 좋은 곳 ㅋ^^ 부킷빈탕 모노레일 역^^ 내가 맛사지 첫날에 받은곳. 퇴폐적이지 않고 아주 건전하고 좋은 곳. 잘못들어가면 퇴폐 조심해야함.ㅋㅋ 무조건 어딜가든 행하는 점프샷. 저자세 저동작 ㅋ 하루도 빠짐없이 수영했던 아~ 그립다. 저렇게 점프하고 나의 선글라스는 물에 부딪혀 산산 조각이 나버렸지. 산산 조각 나기 직전의 사진 ㅋㅋㅋㅋㅋ 말레이시아에서 환전을 5번 햇다. 쓰고 또 쓰고 쓰고 또쓰고 ㅋㅋㅋ 더대박은 우리나라 보다 환율이 더좋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외여행(World Travel ) 2012. 5. 25. 11:47

Fashion Webzine FOLDER 이번에 뉴질랜드 말레이시아에서 촬영한 나의 거리패션이 우연한 기회에 이곳에도 소개되었다. 암튼 거리패션은 나의 스트레스를 날리는 좋은 활력소 ㅋ Sara Sherwin[Student] Top: Handmade Shoes: Converse Yuji Musota [Office worker] Top: JEWW Shoes: Nike Bag: MASTER - PIECE Jass [Student] Top: Vintage Acc: Stud belt Shoes: Vintage Paaka Davis [Office worker] Sunglasses: Lespecs Top: Leather Jaket Shoes: Nike Bettina [Model] Top: Self Design Ba..

문화,공연,예술(culture,performance,art) 2012. 5. 24. 22:23

대한민국 구석구석 이라는 어플을 활용해서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이번에 다녀온 곳은 국내 인천 옹진군 덕적면의 서포리 입니다. 대한민국 구석구석 홈페이지 http://korean.visitkorea.or.kr/kor/ut/index.kto 대한민국 구석구석 어플 (구석구석여행) 실행 화면 입니다. 목적지는 서포리. 서포리에 대한 정보를 클릭합니다. 가는 방법이 자세하게 여러가지 방법으로 소개되어 있습니다. 서포리에대한 소개도 되있었는데요. 이제는 한번 직접 보실 순서 입니다. 서포리를 가기 위해서는 인천 연안부두 여객터미널에서 배를 타고 가야 합니다. 인천항 연안 여객 터미널 홈페이지: http://dom.icferry.or.kr/pages/ 여객운임 정보와 가격등 자세한 사항이 홈페이지에 있으니 참고하..

국내여행(Domestic Travel) 2012. 5. 23. 20:03

Music 2012. 5. 22. 17:45

저기 높게 보이는 저것이 KL Tower 이고 저 위에 올라가려면 48링깃인가? 암튼 든다. 저위에도 난 올라갔다.^^ ㅋㅋ 다음 포스팅엔 케이엘 타워의 멋진 사진을 ㅋ KL Tower 내가 동남아를 가는 가장 큰 이유., 바로 열대 과일!!!!! ㅋㅋㅋㅋ 으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 완전 최고 필리핀보다 망고가 더 맛있고 더 흔한것에 깜짝 놀랬다. 저정도 사도 가격도 얼마 하지않고. 무조건 1kg 으로 사니까 양도 많다.^^ 아 젤 좋은 두리안.!!!!!완전 맛잇어. 최고최고 두리안에 홀릭.1!!!! 이건 망고.!!!! 완전 스위트. 한국에서 냉동 망고만 먹다가 암튼 난 동남아가 좋다.^^ 이건 이름을 알려줬는데 까먹었다. 암튼 수분도 많고 달작지근 하니 맛있다. 신중한 접사중인 나

해외여행(World Travel ) 2012. 5. 22. 17:20

이곳도 빈부격차가 있어서 못사는 곳은 이렇게 무너질것 같은 곳에 사는 사람도 많다. 내가 좋아하는 부킷빈탕 거리. 밥에 치킨 맛있당^^

해외여행(World Travel ) 2012. 5. 22. 10:00

New Zealand / Malaysia Street Fashion Coming soon 의외로 독도를 모르는 외국인이 많았다. 일본과의 영토분쟁지역인 독도를 알려 주었다.

문화,공연,예술(culture,performance,art) 2012. 5. 21. 21:57

이번엔 처음보는 과일이 있어서 알아보니. 이것은 잭푸릇 ( Jack frut ) 맛을 보니 달달하니 맛있었다.^^ 과일값이 싸기에 이것저것 막 샀다. 이건 두리안. 최고 완전 맛있는 두리안.^^ 두리안만 5만원 넘게 먹었다.

해외여행(World Travel ) 2012. 5. 21. 21:31

말레이시아는 모노레일이 너무 잘 되있다. 모노레일만 타면 거의 모든 곳을 다 간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모노레일 가격도 매우 저렴하다. 내가 가는 곳은 Bukit bintang 부킷빈탕.^^ 이곳이 과일도 종류별로 많고 두리안도 있고 아주 최고 초ㅣ고! 이건 모노레일 승차권같은거 플라스틱인데. 안에 전자칩이 들어있다는군.ㅋ 이번에 제작한 스터드 선글라스를 끼고 닐리리아.ㅋ 슈프림 스컬티. 어디를 가든 난 저 자세로 점프샷.^^ 과일이 너무너무 좋아~~~~~~~~~~~~~~~ㅋㅋ

해외여행(World Travel ) 2012. 5. 21. 21:18

저뒤에 보이는 게 KL 타워, 반짝반짝. 1링깃에 햄버거를 기똥차게 잘 만드는 말레이시아 청년들. 나와 나이도 별차이가 안나고. 내가 형이다!!ㅋㅋㅋ 너무나 공손하게 돈을 받아든 말레이시아 청년 ㅋ 달걀을 아주 기가막히게 부치고 있다.ㅋ 묘기수준 ㅋ 고기 패티에 양파랑 소스랑 상추같은거 넣어서. 1링깃 치고는 맛이 좋았다.^^ 신기한 채소? 라서 한번 찍어 보았다.ㅋ 표정이 안좋은 아저씨. ㅋ 무슨일이 있나보다. 많이 주워 담았다. 쥬스,물,아이스크림,과자,라면,도시락,요플레,요구르트,등등 이것저것 막 담았다. 가격은 40링깃 정도. 엄청 싸다.ㅋㅋ 역시 난 동남아 스타일 ㅋㅋㅋ 저녁에도 비교적 사람이 많은 말레이시아 저곳은 정류장이다. 버스를 기다리는 사람들.

해외여행(World Travel ) 2012. 5. 21. 20:23

기나긴 비행을 마치고 피곤한 몸을 이끌고 KLIA Ekspress 로 공항 리무진을 타고 왓다. 공항리무진 (우리나라로 치면 고속버스 같은 개념?) 의 가격은 10링깃 이었다. 매우 저렴한 가격.. 인도의 영향을 많이 받아서 히잡을 쓴 여성도 많고 다양한 나라의 사람들이 많은 나라인듯.^^ 저 뒤에 흰색으로 보이는 곳이 말레이시아의 수도 쿠알라 룸프 라고 한다. KL 센트럴에서 내리자 마자 말레이시아 유심을 샀는데. 내 폰이 3GS는 언락이 걸려있고 4GS는 맞는 유심이 없어서. 이런된장 말레이시아에서 와이파이만 찾아다녔다.ㅋ 근데 나름 말레이시아에 와이파이가 곧곧에 롹을 안걸어놓고 무료로 개방한 곳이 많아서 별 탈 없었다. 서둘러 나의 안식처 우리 사장을 보러 ㅋ 발걸음이 빨라졌다. 슉슉 이렇게라도 스..

해외여행(World Travel ) 2012. 5. 21. 19:47

뉴질랜드와 말레이시아에서의 거리패션을 시작하게 되었다. 일본이랑 한국에서만 거리패션을 하다가 뉴질랜드라는 먼나라에서의 리포팅은 처음이라서 설레이기도 하고, 떨리기도 했다. 연인들도 많고 즐겁게 보이는 거지들도 많았다. 이 나라는 거지들도 연금이 나온다는 말을 듣고 깜짝 놀랐다. 물가도 비싸고 싼건 그냥 없었다.ㅋ 그러나 그 퀄리티는 매우 높았다. 아무튼 오늘의 리포팅이 내가 한국으로 돌아가는 19일 이루어 질 것이다. 지금 이 리포팅을 많은 사람이 기다리고 있다.ㅋㅋ^^ 그만큼 멋진 리포팅이 될 것이다.^^ 굿 럭 마이 리포팅 !!! ^^ thanks to people who taken picture by me in Malaysia New Zealand i am going to Korea on 19th ..

문화,공연,예술(culture,performance,art) 2012. 5. 8. 22:16

다 잊고 말레이시아 뉴질랜드

나만의 글 2012. 5. 6. 22:29

앞만보고 달렸던 2012년도 벌써 5월 1일 이라는 시간이 되었다. 내일 난 말레이시아 뉴질랜드로 잠시나마 떠난다. 최근 몇일 거래처의 밀린 임금 관련해 법원을 쫒아 다니고 정말 드러운일이 많았지만 그냥 그러려니 한다. 돈이 없어서 그랫나보다 생각해 본다. 또한 선글라스로 또다른 협찬의뢰가 들어와 기분은 좋지만 너무 지친다는 느낌이 들었다. 엄청 오래 가는건 아니지만 최대한 내가 생각한 최대한 멀리 잡은 곳이 뉴질랜드이다. 돌아오는 날은 또다시 바쁘고 법원도 가고 할게 많지만 그래도 그곳에 있는 동안의 내 기분은 많이 휴식을 취할 수 있을 것 같다.

나만의 글 2012. 5. 1. 01:44

2012년 5월 2일. 말레이시아로 출국. 5일. 뉴질랜드로 출국. 잠시 일 접어두고 다녀오려 한다. 오래는 못 있어도 이렇게 라도 가서 머리 식히고 와야 겠다. 쩝. 19일에 돌아오면 다시 멋지게!! 화이팅! 으샤!!! 다녀와서 멋진 포스팅 기대해주세용^^ㅋㅋ

나만의 글 2012. 4. 30. 08: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