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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Domestic Travel)

인천 옹진군 덕적면 - 서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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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구석구석 이라는 어플을 활용해서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이번에 다녀온 곳은 국내 인천 옹진군 덕적면의 서포리 입니다.

 


 

 

 

 

대한민국 구석구석 홈페이지

                                              http://korean.visitkorea.or.kr/kor/ut/index.kto

 

 

 

 

 


 

 

대한민국 구석구석 어플 (구석구석여행) 실행 화면 입니다.

 


 

 

 

목적지는 서포리.

 


 

 

서포리에 대한 정보를 클릭합니다.

 


 

 

 

가는 방법이 자세하게 여러가지 방법으로 소개되어 있습니다.

 


 

 

 

서포리에대한 소개도 되있었는데요. 이제는 한번 직접 보실 순서 입니다.

 

 

 


 

 

서포리를 가기 위해서는 인천 연안부두 여객터미널에서 배를 타고 가야 합니다.

인천항 연안 여객 터미널 홈페이지: http://dom.icferry.or.kr/pages/

 

 

여객운임 정보와 가격등 자세한 사항이 홈페이지에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서포리 [西浦里, Seopo-ri]

 

서해에 자리하고 있는 작은 섬마을이다. 마을 동쪽에는 덕적도가 위치하고 있으며, 어업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 전형적인 어촌 마을이다. 이 곳의 서포 해수욕장은 관광지로 매우 유명하다. 자연마을은 모래막촌, 양지, 너먼 마을이 있다. 모래막촌 마을은 서포해수욕장 부근에 있는 마을이며, 양지 마을은 양지에 위치한다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너먼 마을은 서포 서북쪽에 있는 마을이다.

 

 

 

 

배를 기다리는 동안 아주머니께서 그날그날의 회를 배에서 판매 하셨습니다.

먹어보진 않았지만 싱싱해 보이네요^^

가격도 저렴하고 생선 종류도 많았습니다.

 

 

드이어 대부고속페리를 타고 덕적도를 지나 서포리로 향했습니다.

 

 

갈매기가 엄청 많았습니다.

새우깡 한봉지가 동이 났습니다.^^

가깝게 날아와서 다소 무서웠지만 다행히 사람에게 피해를 주진 않더라구요.^^ㅋ

 

 

 어둡게 찍어 보았습니다. 분위기 있어 보이는지요.^^

 

 

 

드디어 도착한 서포리! 너무아름다운 광경^^

말이 필요없는 자연 그대로를 사진에 담았습니다.^^

하늘은 맑고 바다는 파랗고 산은 푸루스름 하고

이렇게 아름다운 곳이 또 있을까 싶더라구요.

 

 

 쏟아지는 듯한 하늘

개인적으로 이 사진이 가장 맘에 들어하는 사진 입니다.

너무 아름답습니다.

 

 

 

 

 

 

 

 

 

 

 

오염되지 않은 자연그대로를 유지하고 있는 서포리. 도시에서는 볼 수 없는 식물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번 서포리 여행을 통해 느낀점은

우리나라에도 너무나 멋지고 훌륭한 곳이 많고.

인심좋은 사장님들이 많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스트레스를 날려 버리기 위해 서포리를 한번 다녀오시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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