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laysia KL Tower

 오늘은 KL Tower 를 소개해 볼까 합니다.

 

MENARA

 

말레이시아에서 유명한 타워죠^^

저는 특별히 택시를 타거나 하지않고 이곳저곳 구경하면서 그냥 부킷빈탕에서 걸어 갔습니다.

원래 타워를 가려던 길이 아니지만 걷다보니 이곳에 와서 온김에 돈내고 올라갔습니다.ㅋ

 

 

 

 

구름을 찍기위해 배경은 다소 검게 처리됬습니다.ㅋ

 

 

 

타워 정말 가까이가면 갈수록 높긴 정말 높더라구요.

 

 

 

 

이것이 KL타워 입장권?

가격은 45링깃. 우리나라에 비하면 저렴한 편이다.^^

 

 

로비는 삼엄한 경비와 몸수색과 가방 검사를 한다.

사진을 찍는데 못찍게 하는건 아니지만 안좋게 처다봐서 로비는 많이 못 찍었다.^^

 

 

 

올라가나 보다 했는데 언제 왔는지 벌써 250M 실감은 나지 않지만.

귀는 약간 멍멍 했다.ㅋ

 

 

드디어 도착한 전망대.

정말 스트레스가 확 풀렸다.

뻥뚤린 말레이시아의 전경.!

최고인듯.

저녁에 전망이 좋다 그랬지만 지금도 나쁘지는 않은듯 하다.^^

다음에 갈때는 저녁에 한번 가봐야겠다.

 

 

 

 

 

 

 

역광이라서 아무리 좋은카메라 좋은 구도로 찍어도 이렇게 나온다.ㅋㅋㅋ^^

 

 

핸드폰으로 그나마 겨우 찍은 사진.^^

 

 

이사진은 전망대에서 사진을 찍어주는 사람인데. 아무도 저사람에게 돈내고 사진을 부탁하지 않는다.

오히려 사진사보다 관광객의 카메라가 더 좋아서 뻘줌한 상황이 자꾸 벌어져서

너무 잼있어서 이 모습을 찍었다.^^

어딜가든 돈 버는건 쉽지 않은것 같다.

안타까웠다.ㅋ

 

 

 

 

내가 갔던 날은 타워를 비상구로 걸어서 올라가는 그런 행사를 하는것 같았다.

비상구로 올라가는 마라토너들을 목겼했엇다.^^

어떤 취지에서 했는지는 모르지만 좋은 구경 이었다.^^

 

 

그곳에서 주었던 스티커와 입장권에 도장을 찍으면 이제 모두 관람했다는 뜻이 된다.

한마디로 이제 집에 가라는 얘기 ㅋㅋㅋㅋ^^

너무 잘 보고 잼있었다.

 

 

 

 

저 글자 도대체 뭐라고 쓴걸까. 글자가 이란쪽 같은데. 글씨가 이쁜것 같다.^^

 

 

 

 

이건 타워에서 산 이쁜 티셔츠.^^

I Love KL

너무 이쁘다.^^

 

 

내가 너무 좋아하고 자주 애용하는 모노레일 ㅋ

 

 

 

 

 

부킷 빈탕과 가까운 타워.

 

 

그리운 부킷빈탕 모노레일역

신기한 간판, 간판의 광고가 물결치듯이 바뀐다.ㅋ

 

 

 

부킷빈탕 모노레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