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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World Travel )

Auckland Mus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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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맨인얠로우 무사히 태국 잘 다녀왔습니다.^^

너무 돌아댕겼더니 피부랑 목이랑 얼굴이 연탄이 되어서 돌아왔습니다.^^ 하하하

역시 여행은 언제 어디를 가도 즐거운 것 같아요.^^

 

 

오늘 소개할 곳은 저번에 갔던 퀘이 스트리트(Quay Street) 사진 약간과 ㅋ

오클랜드 도메인 안에 (Auckland Domain) 위치한 오클랜드 박물관( Auckland Museum) 을 소개해 보려 합니다.

 

 

 

 

 퀘이 스트리트(Quay Street) 정말 멋진. 아직도 잊지 못합니다.ㅋ

 

 

 

쑥스럽지만.ㅋ 제 사진 말고 배경을 봐주세요.^^ㅋ

 

 

가슴으로 느꼈던 저 곳 퀘이 스트리트(Quay Street)

 

 

 

어디를 가든 저의 이 점프샷은.ㅋ^^

속옷과 뱃살이 약간 보이는 저 민망함.(뱃살 없는데.ㅠㅋㅋㅋ)

 

 

이제 사진은 여기서 그만하고^^ 오클랜드 뮤지엄을 소개합니다.^^

 

 

바로 이곳이 웅장한 ^^ 오클랜드 뮤지엄

 

 

이곳은 오클랜드 시민은 무료라고 하구요.

관광객은 얼만지는 모르지만 돈을 내는게 맞구요.

그러나 전혀 아깝지 않은 규모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잼있고 생생 합니다.

 

 

들어가면 입구쪽에 있는 매머드 모형

 

 

이동물의 정확한 이름은 모르나 뱀장어 같은 암튼 좀 신기한 물고기 같습니다.^^ 

 

 

 

 

여기 자세히 보면 귀염둥이 니모도 보이네요.^^

 

 

 

이건 다소 혐오스러우나 가장 흔한 바퀴벌레 입니다. 유리관에 키워지고 있더라구요.

 

 

거대한 크기의 강낭콩 모양인데 신기하더라구요.

 

 

귀뚜라미가 종류별로 ~ 쫙 ㅋ

 

 

 

귀여운 개구리

 

 

박쥐

 

 

 

 

 

볼케이노와 자연현상을 전시한 전시관~

 

 

 

제가 은근 흥미를 가진 곳

바로 발 밑에 유리관으로 밑이 보이게 수족관이 있는데 대형 가제? 가 살고 있더라구요.^^
신기하고 아이디어가 좋은것 같았습니다.

 

 

 

 

이 동물은 저도 몰랐는데. 키위! 뉴질랜드를 대표하는 동물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캐릭터도 온통 키위 그림이 많더라구요.^^

 

 

새들의 종류 종류 하나하나를 전시해놨는데 징그러우면서도 교육으로는 참 좋을 듯 해요.

 

 

새들의 각각의 둥지들도 잘 보관해 놨더라구요.

정말 저런 동물 보호 정책?은 우리나라도 본받아야 겠어요.

 

 

 

 

이 것도 흥미로운 것중에 하난데요.

불타는 곳에서 그 순간 그대로 저렇게 굳었다 하는데 설명이 맞는지는 모르겠네요,^^

리얼 100% 리얼 이라고 하네요.

실제 시체? 라는 말이겠죠?ㅠ 안타까우면서도 섬뜩하더라구요.

 

 

 

 

이상으로 오클랜드 박물관 (Auckland Museum) 에 대한 포스팅을 마칩니다.^^

잘 보셨나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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