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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World Travel )

태국의 퓨전 부폐, 마하나 야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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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태국의 퓨전 부폐를 소개해 볼까 합니다. 

해산물도있고 소고기 돼지고기 모두 숯불에 구워 먹는 방식 입니다.^^

무한 리필이구요.

정말 고기의 질이 꾀 좋더라구요.

가게 이름은 메일이나 따로 말씀하심 알려드릴게요

 

 

식당 내부의 모습입니다.

비교적 깔끔하고 사람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다행히 기다리지는 않고 자리가 있어서 들어갔습니다.

 

 

오두막으로는 너무 무거워서 사진찍기가 버거워서

소니 nex-3로 사진을 찍었습니다.^^

 

 

원하는 음식을 종이에 연필로 체크해서 말하면 가져다 줍니다.^^

돼지고기, 소고기, 야채, 오징어, 연어 등등 정말 다양한 메뉴였습니다.

 

 

시작은 호기심에 이것저것 다 시켜 보았습니다.

연어도 소고기도 돼지고기도 맛났습니다.

 

 

양배추를 잘개썰어 양념을 한 샐러드도 맛있었습니다. 

 

 

새우도 오징어도 숯불에 지글지글^^

너무 맛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고기를 얇게 썰어서 주기 때문에 한번에 두개씩 시켜도 상관 없습니다.

고기 질은 굉장히 좋았습니다.

 

 

 

 

양파도 굽고 ^^

 

 

야채도 많이 고기도 많이.^^ 냠냠

 

 

소스에 살짝 찍어서 냠냠^^

 

 

가장 많이 먹은 맛있는 소고기

 

 

 

지글지글지글 

 

 

너무 맛있었던 ...

 

 

 

고등어를 모르고 시켰는데.

저건 차마 못 구워먹었다는 ^^

 

 

 

이제 다 먹고 나가려는 ..

 

 

너무 잘먹고 찍은 마지막 샷 ㅋ

처참하지만 이쁘게 먹고 그릇을 쌓아보았다.^^

 

이렇게 배를 채우고 소화도 시킬겸 태국의 야시장.

마하나 야시장.

마하나 마켓을 다녀왔습니다.

 

 

그렇게 까지 규모가 크진 않지만 그래도 과일이나 야채 주전부리 등등 여러가지 볼거리와 먹을거리가 있습니다.

 

 

우리나라로 치면 도매시장 같은 그런 개념 이었습니다.

 

 

이것저것 정말 많은 과일~

저녁 시간때라 물건이 많이 빠진 곳도 보이더라구요.

 

 

사실은 이녀석을 구하러 온겁니다!!!!!ㅋㅋㅋㅋㅋㅋㅋ

내사랑 두리안 아이러브 두리안.^^

초ㅣ강 ㅋㅋ

저는 정말이지 이 두리안 먹으러 간적도 한두번이 아닙니다.

이마트나 신세계에서 파는 냉동 두리안과는 차원이 다른 맛 입니다.

 

 

정말 너무나도 맛있는 두리안.

 

 

정말 신기한 이름모를 과일도 많았다.

먹어보고 싶어도 저곳은 시장이라 그런지 정말 한명도 영어를 하는분이 안계셨다.

거의 전부 자국언어를 썼다.

원 투 쓰리도 소통이 안되서 손가락으로 갯수를 표현 했다는.ㅠㅠ

 

 

속이 꽉찬 수박.

씨가 거의 없는 수박은 씨가 있는 수박보다 약간 비싸게 팔렸다.

씨없는 수박은 우장춘 농학 박사가 개발한거 아닌가?ㅠ

 

 

탐스럽고 맛있어 보이는 과일들

 

 

 

우리나라 사과와 배같은 맛의 과일

한개 사먹어 봤는데.

과즙이 약간 적다는...ㅋ

 

 

 

 

이건 자주 그냥 심심풀이로 먹었던.

코코넛과 야자수

근데 코코넛을 차게하면 안그런데 미지근하면 엄청 비리다는...ㅠㅠ

 

 

그 흔한 바나나^^

 

 

훈제 통닭과 생선구이.

 

 

이곳 시장에서는 물고기도 판매 햇다.^^

 

 

우리나라 생선가게 같다는.

다 팔렸는지 네마리 남았다.ㅋ

 

 

이건 반찬거리파는 가게.

이름도 모르고 향신료 냄새가 강해서 그냥 사진만 찍었다.

 

 

 

카오산 로드로 컴백해서 찍은 동영상^^

 

 

카오산 로드의 이쁜 악세사리가게. 

 

 

코코넛~

약간은 비릿하지만 차게해서 먹으면 먹을만 한^^

 

 

매일 먹은 두리안^^

냠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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