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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Taiwan)

대만 게스트하우스 추천! 로맨틱타이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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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대만 소식으로~^^ 제가 지금은 대만에 거주중이지만!


과거엔 대만이 너무 좋아서 1년에 3번 많게는 4번씩 와서 일도하고, 맛있는 대만 음식도 먹고,


이곳저곳 대만의 명소도 많이 가고! 상당히 좋은 추억이 많은데~ 당시 자주가던 대만의 게스트하우스가 있어


추천을 해 드리고자 합니다! 항공권을 예약하고, 대만 게스트하우스를 예약한 후 대만에 도착하면,


마치 내집처럼 마음도 편안해 지고, 힐링을 할 수 있는 그곳^^


보통 다른 나라 같으면 호텔을 가겠지만! 대만에선 영어도 아닌 중국어이기때문에


중국어를 못하는 분들에게는 정말 아무런 의사소통이 안되기 때문에


어떤 일이 어떻게 발생할지 모르는 대만에서의 여행은 꼭 대만 게스트 하우스를 이용하곤 하는데


제가 여행하고 대만에 자주 가는 동안에 소소하게 게스트하우스 관계자나 스텝에게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암튼 대만 게스트하우스 추천! 로맨틱타이완 이란 제목으로


본격적인 포스팅을 시작 해 보겠습니다







다른 나라도 전 좋아하지만! 유독 대만이 끌리는 이유가 분명 언어는 중국어를 사용하는데


중국과는 전혀다른 사회분위기~ 사람들의 공공예절, 마인드가 좋고,


한국인들에게 상당히 호의적이고 친절함에 반해 자주왔고, 거기에 달콤한 과일과 먹거리가


그냥 대만에만 여행을 오면! 모든 스트레스가 풀릴 만큼 좋은 요소가 많은듯 합니다


거기에 물가도 참 저렴하고 말입니다^^







대만 하면 하가우(새우딤섬)이 예술이라 생각합니다!^^


딘타이펑이 가장 대표적이긴 하나~ 대만에선 딘타이펑 말고도 현지 로컬맛집은 수 없이 많고,


같은 새우딤섬이라 할지라도 만두피의 두께도 다르고, 맛도 조금은 차이가 있습니다


전 뭐 어디든 대만에서 먹은 딤섬은 다 맛있었다고 생각 합니다







촉촉하게 수분을 가득 머금은 대만 딤섬은 홍콩의 딤섬과는 차이가 있고,


전 홍콩딤섬은 약간 대부분 짭조름한 맛이 강하다면.


대만에선 고기나, 새우의 맛이 더 많이 느껴졌습니다^^


대만에 가자마자 게스트하우스에 짐을 던져놓고!^^ 딘타이펑부터 이곳저곳 어디든 대만 곳곳의 맛집을 가던


그 당시가 떠오릅니다! 지금 생각해도 정말 대만의 숨겨진 맛집을 찾아


로컬푸드집도 가보고, 향신료를 일부러 먹어보기도 하고


대만을 생각하면 다양한 추억이 잇어서 흐믓합니다







얇은 피에 돼지고기를 다져서 넣은 샤오롱빠오(돼지고기 딤섬)은 


짜지도 않고 아주 입 속에서 돼지고기 육수가 만두피와 어우러져 씹는 맛도 참 좋고,


입안이 너무 행복했습니다^^ 제가 대만 게스트하우스 추천 로맨틱타이완이라는 제목으로


먹거리만을 소개 했는데~^^ 본론으로 들어가 보면! 제가 묵었던 게스트하우스를 보여드리겠습니다







대만 게스트하우스 로맨틱타이완은 위 사진과 같이 조명시설이 은은한게


마치 호텔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분위기가 참 ~ 좋았습니다


이런 분위기에 제가 취해 대만에 반해서 자주온게 아니었던가 생각 해 봅니다^^


제가 여행올 당시의 대만 게스트하우스 로맨틱타이완은 원룸 형식이 아니고,


쉐어룸 형식이었는데~ 지금은 화장실이 딸린 원룸도 있고, 쉐어룸도 있고,


원하는 룸 형식으로 예약을 하면 좋을 듯 합니다!^^







제가 머문 대만게스트하우스 로맨틱타이완의 객실 타입은 화장실이 딸린 방으로


중샤오푸싱에 위치하고, 이름은 푸싱누보 였습니다~



로맨틱 타이완 게스트하우스 둘러보기






현존 해 있는 대만 게스트하우스의 룸 컨디션과는 차별된 


상당히 세련되고 감각적인 객실 분위기였습니다







냉장고, 에어컨, 커피포트, 간단한 식기도구, 등 대만 여행에 필요한 용품들은


왠만한건 다 있어서 여행중에 별다른 불편함 없이 지냈던 것으로 기억을 합니다^^










대만을 자주 여행했던 이유중에는 망고빙수를 빼 놓으면 안될 만큼~^^


대만에서의 망고빙수는 저에게는 큰 의미와 저를 대만으로 부른 가장 큰 요소이기도 할 정도로


대만의 애플망고는 기존에 필리핀이나 태국에서 먹어 본 망고와는 차이가 있다고 전 생각 합니다


마치 사과처럼 빨갛고 크기도 작아서 애플 망고라 불리는 대만의 망고는 당도가 참 높고,


새콤한 맛은 적어서 그 망고를 빙수에 넣고 시럽을 추가하면! 더위를 싹 날려주는 달콤새콤 망고빙수가 완성됩니다


대만 망고빙수집 중에 제가 나름 자주 갔던 브랜드는 , 시먼딩 삼형제 망고빙수,


용캉지에 스무스 망고빙수, 중샤오푸싱 아이스 몬스터 이렇게 타이베이에 상당히 많은 브랜드가 존재 합니다








다음은 여름에 땀이 뻘뻘 나더라도 시원한 에어컨 바람 아래에 앉아 호호불며 먹는


대만 소고기 우육면! 진한 소고기 육수에 탱탱한 면을 함께 먹고, 소 힘줄을 함께 먹으면!


캬~ 아주 맛이 일품이고, 국물맛도 참 좋습니다^^


사진의 우육면 장소는 대만 용캉뉴로우미엔 인데 이곳에선 육수가 매우 진해서 한두 입 만으로도 소고기 육수의


깊은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대만에서 호불호가 가장 많이 갈리는 메뉴는 바로 곱창국수 일 것 입니다!^^


그냥 보면 저게 어떻게 음식이고 맛있을 수가 있을까?ㅠ 느끼겠지만 


직접 맛을 본다면 맛도 참 좋고, 야들야들한 곱창이 씹히는게 전 대만에 여행을 가면 자주 먹는 음식 이었습니다^^







다음은 대만에서 나름 유명한 소고기 스테이크~


야시장에서 먹은 스테이크인데! 가격도 참 저렴하고 육즙을 가득 머금은 소고기와 계란후라이 면이 어우러져


상당히 좋은 맛을 선사 합니다^^ 약간은 고전적이고 야시장이라 분위기가 그렇게 근사하진 않지만


맛도 훌륭 가격도 훌륭 대만 여행에서 즐겨 먹었던 메뉴중 하나 입니다^^







이렇듯 대만에서 맛있는 음식도 먹고, 그나라의 명소도 둘러보고,


즐거운 요소가 참 많고, 제가 대만을 좋아할 수 밖에 없는 요소가 너무 많은듯 합니다


어쩌면 당시 대만 게스트하우스 로맨틱타이완이 아늑하고 좋아서


대만을 떠올렸을때 더 행복한 기억이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대만 여행! 저에게 너무나도 좋은 추억을 안겨준 로맨틱타이완 게스트하우스 사장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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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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