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만(Taiwan)

대만여행, 대만(타이완)의 먹거리

반응형

 

 

 

 

 

 

 

 

안녕하세요.

여행쟁이 김군(김주혁) 입니다.^^

 

오늘은   대만(타이완)의 먹거리  

 

 최대한 많이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저는 여러 나라를 다니고, 다양한 나라의 음식도 많이 먹어보았지만.

대만처럼 이렇게 먹을 거리가 많은 나라는 못봤던 것 같습니다.^^

 

 

 

자 그럼 여행쟁이 김군이 전하는

대만(타이완)의 먹거리를 보시기 바랍니다.^^

 

 

 

 

 

 

 

 

 

 

 

 

 

 

대만 먹거리에서 빼놓을 수 없는 곳은.

아무래도 야시장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보통 오후 5시 정도가 되면 스믈스믈 장사를 시작하는

대만 야시장

 

 

 

 

 

 

 

 

 

 

 

 

 

대만(타이완)의 먹거리

야시장 먹거리에서 오징어 튀김이 빠질 수 없죠?

오징어에 튀김옷을 입혀

통째로 튀겨 먹기좋게 잘라준 !

가격도 착하고

맛도 최고였습니다.

 

 

 

 

 

 

 

 

 

 

 

 

 

튀김이 부담스러운 분들에겐

숯불에 구운 오징어 구이.

제가 대만에서 오징어를 먹기 전에

제 머릿속에는.

질긴 존재.

이빨아픈 존재였는데...^^

이렇게 맛있을 수가 있나...싶었습니다.

 

 

 

 

 

 

 

 

 

 

 

 

 

 

 

전부다 그런건 아니지만

이렇게 자르지 않고 통째로 주기도 한답니다.

인증샷을 찍기엔 이만한게 없겠죠?^^

정말 크고 살이 말랑말랑 합니다.

대만(타이완)의 먹거리 시작부터 어마어마하죠?ㅋ

 

 

 

 

 

 

 

 

 

 

 

 

 

 

 

지금 보시는 이 이미지는

오징어 튀김은 맞지만 조금은 다르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더큰 정말 왕만한 오징어의 몸통을

깍두기처럼 자른 오징어 몸통 튀김이라고 표현하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

겉은 바삭바삭하고 속은

굉장히 말랑말랑 했습니다.(통 오징어보다 더 씹기편했습니다.)

그래서 연세가 있으신 분들이나 아이들이 먹기엔

요 몸통이 더 좋을 듯 보였습니다.

 

 

 

 

 

 

 

 

 

 

 

 

 

 

지금 보시는 대만(타이완)의 먹거리는

대왕 소세지.

크기가 어마어마하죠?

성인 남자의 팔둑만 합니다만

저 소세지 전부를 먹는 것은 아닙니다 ㅋ

노릇노릇하게 잘 구워진 저 소세지를 앞에 저울에 금액만큼

포장해 줍니다~

특이한건 소세지와 함께 생 마늘을 포장해 주는데

처음엔 "이게 뭐지" 했습니다만.

소세지와 생마늘(자른 것)을 함께 곁들여 먹으니 그 맛이

일품이었습니다.

 

 

 

 

 

 

 

 

 

 

 

 

 

 

지금 보시는 대만(타이완)의 먹거리는

대만 야시장 일식집에서 판매되는 초밥입니다~

대만에서 대표적인 스시익스프레스보다 회가 더 튼실하고

좀더 굵습니다^^

스린야시장이건

통화지애 야시장이건 모든 야시장에서

다 판매합니다.^^

 

 

 

 

 

 

 

 

 

 

 

 

 

 

 

 

 

 

 

정말이지 품질이 좋은 아주 두툼한 해산물을 싸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사진상으로 봐도 빛깔이 너무 이쁘죠?

 

 

 

 

 

 

 

 

 

 

 

 

 

 

지금 보시는 대만(타이완)의 먹거리는

대한민국으로 치면 풀빵?~ 이라고 생각하시면 편할 것 같습니다.

종류는 보통, 크림, 팥, 토란 등 가게마다 다양한

앙금이 있습니다.

 

 

 

 

 

 

 

 

 

 

 

 

 

 

지금 보시는 대만(타이완)의 먹거리는

소고기가 없는

우육탕면 입니다.

우리가 항상 대만에서 접하는 우육면은 고기가

부담스러울 정도로 많은 경우가 있는데

그런분들에겐 가격도 더 저렴하고

고기가 없는 우육탕면을 추천 합니다.

 

 

 

 

 

 

 

 

 

 

 

 

 

 

지금 보시는 대만(타이완)의 먹거리는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소고기가 가득한 우육면 입니다.

 

 

 

 

 

 

 

 

 

 

 

 

 

이건 설렁탕같은 맑은 국물로 만든

우육면! 입니다.

 

 

 

 

 

 

 

 

 

 

 

 

 

 

 

지금 보시는 대만(타이완)의 먹거리는

저렴한 우육탕면의 모습입니다,.

 

 

 

 

 

 

 

 

 

 

 

 

 

 

지금 보시는 대만(타이완)의 먹거리는

매니아층이 두텁게 형성된

치즈감자의 모습입니다.!

비주얼만 봐선 그 맛을 가늠하기 힘들겠지만

흐르는 치즈 밑에 튀긴 통감자가 들어있습니다.

기호에 따라 베이컨, 계란, 샐러드 등 취향대로 

먹을 수 있습니다. 

 

 

 

 

 

 

 

 

 

 

 

 

 

 

 

 

대만에서 늘~ 딘타이펑 만두만 소개되었는데.

사실 대만에는 만두의 종류가 상당히 많습니다.

그중에서

한국인 입맛에도 잘 맛도 정말 저렴한 가격의 만두는

일명 닙작만두!

양배추, 김치, 고기, 부추 등 종류도 다양합니다.

 

 

 

 

 

 

 

 

 

 

 

 

 

 

 

 

 

 비주얼은 이러하나 맛은 정말 최고인.

곱창국수의 모습입니다.

흐물흐물한 국수에.

곱창을 얹어

한입 후루룩 먹으면....^^

맛을 글로 표현할 방법이 없습니다.

그냥 최고 대박이라고밖에는.^^

 

 

 

 

 

 

 

 

 

 

 

 

 

 

 

 

 

 대만에선 디저트 문화도 잘 발달되어 있습니다.

그 중 제가 주로 먹고 좋아하는 대만(타이완)의 먹거리

바로 아이스크림 입니다.

세븐 일레븐,

훼미리 마트에

시즌마다 색다른 아이스크림을 선보입니다.

바닐라, 초코, 복숭아, 망고 심지어 팥맛 아이스크림까지.

그 종류도 어마어마하게 많으며 자주 바뀝니다.^^

 

 

 

 

 

 

 

 

 

 

 

 

 

 

 

대만(타이완)의 먹거리의 대표라고도 할 수 있는 이것은 바로

망고빙수 입니다.^^

제가 굳이 설명을 많이 안드려도

대만 3대 망고 빙수집이라 하면,

 

시먼딩 - 삼형제(삼남매) 망고빙수

중샤오 둔화 - 아이스몬스터

용캉지에 - 스무스 망고빙수

대만대 망고빙수 정도로 추려볼 수 있습니다.

 

 

 

 

 

 

 

 

 

 

 

 

 

 

 

 

지금 보시는 이 망고는 삼형제 망고빙수 집 입니다.

제가 블로그에도 한번 소개한 적이 있는데

값도 저렴하고

맛있었습니다.

 

 

 

 

 

 

 

 

 

 

 

 

 

 

 

 

 

 

 

 

 

망고가 질려서 못드시겠으면.

형형색색의 과일빙수로

딸기, 키위, 망고를 골고루 맛볼 수 있습니다.

 

 

 

 

 

 

 

 

 

 

 

 

 

 

 

 

 

 

 

망고조각 하나의 크기가 어마어마 하죠?^^

 

 

 

 

 

 

 

 

 

 

 

 

 

 

 

 

지금 보시는 이 사진의 망고빙수는

중샤오둔화의 아이스몬스터 망고빙수 모습입니다.

비슷하죠?^^

그러나 이곳이 가격이 조금 더 비싸고

인테리어가 더 깔끔합니다.

또한 이곳은 냉동망고가

아닌 생망고를 판매한다는 점! 입니다.

 

 

 

 

 

 

 

 

 

 

 

 

 

 

 

 

 

 

 

최근 우후죽순(雨後竹筍) 처럼 생겨나고 있는

빙수집은 매우 많습니다.

생기고 없어지고

또 생기고 없어지고

그만큼 대만에는 빙수집이 참 많습니다.

 

 

 

 

 

 

 

 

 

 

 

 

 

 

 

 

 

 

 

 

대만(타이완)의 먹거리는 빵도 굉장히 특이합니다.

도라애몽 시리즈로

맛 보다도 신기한 비주얼때문에

대만에 여행오신 분들 특히 어린 아이들을 달래기에 아주 좋다고 합니다.^^

대만의 편의점에서 판매중입니다.

 

 

 

 

 

 

 

 

 

 

 

 

 

 

 

 

 

 

 

또한 대만(타이완)의 음료는 그 수가 참으로 많습니다.

보기만 해도 맛있을 것 같은 비주얼의 

포장이 사람들을 유혹하곤 합니다.

 

녹차의 종류또한 그 수가 굉장히 많고,

맛도 천차만별입니다.

녹차 + 매실, 레몬 등등 엄청나게 많습니다 ㅋ

 

 

 

 

 

 

 

 

 

 

 

 

 

 

 

 

 

대만인들은 별로 안먹지만

유독 한국인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끄는

일명

대만 화장품통 밀크티.

솔직히 저는 왜 그렇게까지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지는 모르나

아무래도 다 먹고난 후 저 통을 활용하여 필통으로도 쓰고

통이 이뻐서 여자분들이 좋아한다고 생각이 듭니다.

 

 

 

 

 

 

 

 

 

 

 

 

 

 

 

 

 

한국인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끄는 것이 한가지 더 있습니다만,

이것은 왕큰 요쿠르트 입니다.

성인 남성이 한손으로 들기도 약간 힘들정도로

그 크기가 어마어마 합니다.

 

 

 

 

 

 

 

 

 

 

 

 

 

 

 

 

음료하면 빼놓을 수 없는 요녀석!

바로 쩐주나이차 입니다.

춘수당 쩐주나이차가

거의 쩐주나이차의 원조급이라고는 하지만

저는 어느 곳의 쩐주나이차든 다 맛있었습니다.^^

 

 

 

 

 

 

 

 

 

 

 

 

 

 

 

 

 

한국에서도 한때 인기를 끌었던 벌꿀 아이스크림

대만에도 중샤오둔화 똥취거리에 있습니다만

아쉽게도 가격은 대한민국보다는 싸지만 그리 싼편은 아이었습니다.

 

 

 

 

 

 

 

 

 

 

 

 

 

 

 

 

 

 

입에서 살살 녹는 이것의 정체는

딸기 크림 롤케익

통 딸기가 롤케익 안에 그대로 들어있습니다.

이건 대만의 먹거리 라기보다는

일본이나 대한민국보다 훨씬 저렴하고 

굉장히 맛있고 부드러워서 

소개해드리고 싶은 마음에 보여드려 봅니다. 

 

 

 

 

 

 

 

 

 

 

 

 

 

 

 

 

대만(타이완) 먹거리

그 마지막을 장식할 것은 바로 

펑리수! 입니다.

 

대만에서 펑리수의 인기는 정말 대단합니다.

대만사람들. 중국사람들 일본사람들

거의 전세계인들이 대만을 방문하면

꼭 먹어보고 꼭 사간다는....

 

대표적으로는

치아떼 펑리수

써니힐 펑리수

수신방 펑리수

가토리코 펑리수

 

정도로 요약 할 수 있습니다.

밀가루와 파인애플로 만든 펑리수는

파인애플의 함량이 얼마나 높으냐에 따라

그 품질이 좌우된다고 합니다.

 

그런의미에서 써니힐의 펑리수가

파인애플 함량은 높다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사진에서 병에들어있는 저 제품은

파인애플 쥬스 100%로 맛이 굉장히 진하고 달달합니다.

 

 

 

 

 

 

여행쟁이 김군 (김주혁)에게

제안 및 문의!

클릭하면 이동됩니다.

 

 

 

 

 

 

페이스북 페이지를 오픈하였습니다.

대만여행을 준비중이시거나 대만에 관심이 많은 분들에게 좋은 정보를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소소한 대만여행

" 台湾小旅行 "

www.facebook.com/taiwanholic

 

"사진 클릭 시 해당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