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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Taiwan)

지우펀 민박(숙소) 에게해(九份愛琴海民宿/Aegean S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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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행쟁이 김군(김주혁) 입니다.

제가 오늘 소개해 드릴 곳은 !

지우펀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민박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많은 여행객분들이 지우펀 여행을 하다보면,

지우펀에서 하루정도 숙박을 하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지우펀은 산 중턱이라 특별히 튀는 호텔이나 숙박시설이 많지 않은 곳이라.

지우펀에서 숙소를 찾으시는 분들에게는

좋은 정보가 될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지우펀으로 가는 방법은 많지만 저는 중샤오푸싱에서 버스를 타고

지우펀 민박이 있는 곳으로 향했습니다.   

매번 느끼는 것이지만  대만의 지하철(MRT), 버스는 상당히 저렴해서

전혀 부담이 없습니다.

또한 최근 대만에 택시투어가 많이 활성화 되어있기에 

편하게 택시로 이동하셔도 좋습니다. 

대만의 검증된 택시투어로는 호호투어가 괜찮다고 합니다^^

대만여행을 계획하고 계신분들은 참고하시구요

호호투어(http://cafe.naver.com/hohotour)

 

 

 

 

 

 

 

 

 

 

 

 

 

 

대만의 버스는 매번 탈때마다 에어컨이 빵빵해서

덥게 간 적이 없을 정도로 매우 시원하게

갈 수 있었습니다.

 

 

 

 

 

 

 

 

 

블랙뷰 스포츠 SC500(BlackVue Sport SC500)로 촬영한 영상입니다.

http://www.blackvuesport.co.kr/
(취재협조:피타소프트)

 

 

 

 

 

 

 

 

 

 

 

 

 

 

 

 

 

지우펀으로 가는길에는 중고등 학생들도 타고~

할아버지,할머니 등 다양한 연령층의 사람들이 승차 합니다.

약 한시간 가량 버스에서 졸고 일어나길 반복하다보면.

어느덧 지우펀(九份/Jiufen)에 도착하게 됩니다.

 

 

 

 

 

 

 

 

 

 

 

 

 

 

 

버스에서 하차 하자마자

펼쳐진 지우펀의 모습은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왜 사람들이 대만 여행시 지우펀 여행을 꼭 하시는지 이제는 조금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대만여행/ 지우펀(九份/Jiufen) 여행이 4-5번째 이지만

올때마다 새롭고

올때마다 신기한 풍경이었습니다.

천의 매력을 가진 지우펀(九份/Jiufen)은

산, 바다, 바람, 해 가 아름답게 조화를 이룬 대만의 관광명소라는 생각이 듭니다.

 

 

 

 

 

 

 

 

 

 

 

 

 

 

 

버스 정류장에서 내려 길을 따라 밑으로 내려오다보면.

건물 외벽에 하늘색이 칠해진 건물이 보입니다.

 

 

 

 

 

 

 

 

 

 

지금 보이는 이 계단을 올라가면

제가 소개해드릴 대만 민박

에게해(九份愛琴海民宿/Aegean Sea)

 

 

"사진 클릭 시 해당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도로 옆에 있다는 것만 빼면!

뭐 크게 단점은 없는 듯 했습니다.

 

 

 

 

 

 

 

 

 

 

 

 

 

 

 

 

 

에게해(九份愛琴海民宿/Aegean Sea) 민박

입구의 모습입니다.

 

 

 

 

 

 

 

 

 

 

 

 

 

 

 

 

 

 

이곳의 이름은

소아시아 반도의 서해안 및 크레타섬에 둘러싸인 동 지중해 해역으로

 크고작은 섬이 있는 아름다운 바다로 불리는

에게해(─海/Aegean Sea)의 이름을 그대로 따온 듯 했습니다.

입구에 있을땐. 왜 이름이 에개해일까 쉽게 이해되지 않았습니다만.

 

 

 

 

 

 

 

 

 

 

 

 

 

 

 

 

 

룸에 들어서는 순간!

 

 

 

 

 

 

 

 

 

 

 

 

 

 

 

 

왜 이곳의 지우펀(九份/Jiufen) 민박의 이름이

에게해(─海/Aegean Sea) 민박 인지 알 수 있었습니다.

 

 

 

 

 

 

 

 

 

 

 

 

 

 

 

블링블링하고 넓고 쾌적한  에게해(─海/Aegean Sea) 민박에

 오길 잘 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곳의 또하나의 장점은 바로

야외 테라스가 있다는 점 입니다.

저 멀리 대만 지롱 (基隆/Keelung)의 바다가 한눈에 들여다 보입니다.

지우펀 민박!

에게해(─海/Aegean Sea)가 진리인 듯 했습니다.

 

 

 

 

 

 

 

 

 

 

 

 

 

 

 

 

 

저멀리

대만 지롱 (基隆/Keelung)의 바다를 보고,

지우펀의 산바람을 맞이하니.

마음속 까지 개운하고! 상쾌한 기분이었습니다.

 

 

 

 

 

 

 

 

 

 

 

 

 

 

 

 

이렇게 지우펀이 아름다운지 또 한번 감탄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곳 지우펀(九份/Jiufen) 민박

에게해(─海/Aegean Sea)민박이 있었기에

여유롭게 풍경을 감상할 수 있었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롱 (基隆/Keelung)의 바다 반대방향으로는

산길을따라 크고작은 주택이 촘촘히 들어찬 모습이

신기했습니다.

 

 

 

 

 

 

 

 

 

 

 

 

 

 

 

산 중턱에 이리도 많은 주택을 건설하고 있고,

건설 되 있다는 것이 신기했습니다.

 

 

 

 

 

 

 

 

 

 

 

 

 

 

 

 

 

야외 테라스에서 여유롭게 녹차와 쿠키를 먹으며.

주변 경관을 감상하니

너무 행복하고 즐거웠습니다.^^

힐링이라는 단어가 저절로 떠올랐습니다.ㅋ

 

 

 

 

 

 

 

 

 

 

 

 

 

 

 

 

 

저 뒤에 보이는 치아떼 펑리수(크렌베리)

이쁜 컵에 담긴 녹차(천인명차)

이케아 쿠키

탄산인지 술인지 모를 오렌지맛 음료

 

 

 

 

 

 

 

 

 

 

 

 

 

 

 

 

 

 

녹차(천인명차)에

치아떼(크렌베리) 궁합이 아주 잘 맞았습니다.

그런데 먹다보니 비가 뚝뚝 몇방울씩 떨어졌습니다.

대만에선 흔히 있는 일이기에 뭐

그런가보다 했습니다^^

왜냐면 저에겐 ㅋ

 

 

 

 

 

 

 

 

 

 

 

 

 

 

 

사랑스런 이녀석! DiCAPac(디카팩)이 있기때문이죠^^ㅋ

너무 오그라드는 멘트였는지 모르겠습니다.ㅋ

 

 

 

 

 

 

 

 

 

 

 

 

 

 

물한방울 들어올 수 없는!

완벽한 방수!

DiCAPac(디카팩)이 제 카메라를 지켜줍니다.^^

I Love DiCAPac.

 

 

 

 

 

 

또하나의 아이템은

바로

블랙뷰 스포츠 SC500(BlackVue Sport SC500)

방수도 되고, 화질역시 짱짱한 요녀석이 제 여행에

동반자 입니다.^^ㅋ

 

 

 

 

 

 

 

 

 

 

 

맑았다가 흐렸다가를 반복한지

한참이 흐르고

지우펀(九份/Jiufen)에도 헤가 지고 어둠이 찾아왔습니다.

 

 

 

 

지우펀(九份/Jiufen) 민박

에게해(九份愛琴海民宿/Aegean Sea)에서 촬영한 영상 입니다.^^

 

 

블랙뷰 스포츠 SC500(BlackVue Sport SC500)로 촬영한 영상입니다.

http://www.blackvuesport.co.kr/
(취재협조:피타소프트)

 

 

 

 

 

 

 

 

 

 

 

 

 

 

 

 

 

해가 진 지우펀(九份/Jiufen)은

햇빛이 비치는 낮과는 또다른 느낌을 선사 해 주는듯 보였습니다.

 

 

 

 

 

 

 

 

 

 

 

 

 

 

 

지우펀(九份/Jiufen)은

사실 낮보다도 밤이 더 아름답고 빛이 납니다.^^

 

 

 

 

 

 

 

 

 

 

 

 

 

 

 

다음날 아침은

강렬한 햇빛이 커튼 사이로 빛이 새어나와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마치

블랙홀?

맞는 비유 인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볼땐 블랙홀 처럼 몽환적이었습니다.

 

 

 

 

 

 

 

 

 

 

 

 

 

 

 

 

 

아침 식사를 위해서 1층 로비겸 식당으로

내려갔습니다.

솔직히 이곳에 왔을때 민박에서 조식을 주면

뭐 얼만큼 대단한 식사를 제공할까? 라는 의문이 들었습니다만,

식사가 제공되었을 때 놀라웠습니다.

 

 

 

 

 

 

 

 

 

 

 

 

 

 

 

 

에게해(九份愛琴海民宿/Aegean Sea)의 조식 입니다.

토스트에 치즈와 옥수수 햄을 먹음직스럽게

오븐에 구운 호텔 요리가 부럽지 않은

훌륭한 조식 이었습니다.

 

 

 

 

 

 

 

 

 

 

 

 

 

 

 

 

 

거기에 신선한 샐러드가

어우러져 앗과 비주얼이 아주 최고 였습니다.

 

 

 

 

 

 

 

 

 

 

 

 

 

 

 

 

치즈가 쭈욱~~~ 늘어나고.

피자 광고를 찍는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킬 정도로

재료의 신선함이 민박집에서 제공한 조식이라고는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아주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블랙뷰 스포츠 SC500(BlackVue Sport SC500)로 촬영한 영상입니다.

http://www.blackvuesport.co.kr/
(취재협조:피타소프트)

 

 

 

이상으로

지우펀(九份/Jiufen) 민박

에게해(九份愛琴海民宿/Aegean Sea)에 대한 포스팅을 마칩니다.^^

 

 

 

위치는

九份愛琴海民宿
No. 79-1, Qiche Rd
대만 224

http://www.aegeansea-i.com/

 

 

<지도출처:구글>

 

 

 

지우펀 (九份/Jiufen) 가는방법
가는 방법을 궁금해 하시는 분이 많을 것 같아서
알려드리자면.
중샤오푸싱역 1번출구로 나가서
뒷쪽 NET옷가게를 끼고 좌회전해서 조금만 걸어가면.
정류장이 나옵니다.
그곳에서 1062번을 타면 종점이 바로 지우펀 (九份/Jiufen)입니다.
시간으로는 1시간 20분 정도가 소요 됩니다!

 

 

 




지우펀(九份/Jiufen) 민박

에게해(九份愛琴海民宿/Aegean Sea)로 가는방법

1062번 종점 지우펀 (九份/Jiufen) 하차후 아래쪽으로

길을따라 내려가다 보면 외벽에 계단이 있는 그곳이

에게해 입니다.

 

 

 

 

 

 

여행쟁이 김군 (김주혁)

 

 

 

 

 

인스타그램! 서로 친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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