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Taiwan) Home Hotel / 대만 타이베이 홈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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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해 드릴 호텔은 대만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최고의 호텔!

Home Hotel을 소개하려 합니다.

 

타이베이 101빌딩이 한눈에 보이고 목제와 대리석으로 객실의 멋을 더한

그 곳을 만나보겠습니다.

 

 

 

★★★★★

 

 

 

 

타이베이 홈호텔(대만)

Home Hotel

 

 

http://www.homehotel.com.tw/index.htm

 

 

쇼핑의 중심 홈호텔에 대해 지금 부터 알아보겠습니다.^^

 

 

홈호텔의 입구는 심플하게 HOME HOTEL !

이라는 표시가 전부 입니다. 찾기 힘들수도 있지만 Taipei World Trade Center 과 가깝고, 타이베이 101빌딩과도 근접합니다.

 

 

홈호텔입구에 들어서면 로비는 아니고 안내를 도와주는 프론토가 잇습니다. 이곳에선 손님들의 캐리어를 실어주고, 손님들의 픽업을 도와줍니다.

 

 

기본적인 인포메이션, 정보를 이곳에서 알려줍니다.

 

 

제가 머문 객실의 호수는 1107호!

 

홈호텔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 보겠습니다. 1107호의 문이 열립니다. ^^

 

 

기본적인 체크인을 마치면 보시는바와같이 카드키(방키ㅋ)를 줍니다.

 

 

저의 사랑스런 캐논 70-200mm 렌즈와 체크인시 필요했던 여권과 카드키 입니다.

 

 

체크인을 위한 절차도 간단하고 카드키는 2개가 지급된다는 점. 또한 다른 호텔도 마찬가지겠지만 불편사항은 언제든 로비로 인터폰을 할수 있습니다. 

 

 

객실은 원목과 대리석! 바닥은 카펫트로 온화하고 아늑한 집(Home)의 느낌이 물씬 풍기는 듯 합니다.

 

 

하루의 피곤함이 홈호텔에서 모두 풀리는 듯한 이 편안함! 하하하

 

 

사진과 같이 객실에서 타이베이 101빌딩이 보입니다. 뷰도 좋고 시설도 깨끗하고. 이만한 곳이 또 있을 까요~

 

 

웅장한 타이베이 101빌딩!

 

 

이곳에선 광랜이 있기에 노트북으로 연결하면 초고속 인터넷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처럼 비즈니스업무를 보는데 문제 될것 없이 너무 편안한 이곳! 홈호텔 ㅋ

 

 

아이폰독이 있기에 충전도~ 음악감상도 동시에 가능합니다.ㅋ

 

 

커피포트, 생수, 차 등 소소한 것들

 

 

홈호텔의 욕실에 비치된 바디로션 샴푸등은 자연친화적 재료를 사용한다는 문구도 인상깊습니다!

또한 오른쪽을 보심 알 수 있듯이 변환기가 필요없이 110v, 220v 모두 사용가능합니다.

 

 

이렇게 홈호텔에서의 밤도 저물어 갑니다!

은은한 조명이 잠이 솔솔 잘오게 도와주는 듯 합니다.

 

 

이른 아침 홈호텔에서의 아침 식사를 위해 레스토랑으로 향했습니다.

1107호 MR. Kim 에 체크를 한후 저는 입장하게 됩니다.

 

 

규모는 그리 크지 않지만 분위기는 밤이나 낮이나 모두 좋다고 생각합니다.

엔틱한 느낌이 강합니다.

 

 

규모는 작지만 많은 종류의 음식과 과일 등 모두 구비되 있습니다.

 

 

 

 

 

 

 

저는 말레이시아나 대만에서 태국에서 수박쥬스를 주로 먹지만 수박쥬스가 없으면 SOYA 소야밀크를 먹습니다.^^

고소한 소야! 너무 좋습니다.

 

 

 

 

 

 

 

 

 

 

미친 식성때문에 저는 아침이지만 기본 2접시는 꼭 먹습니다.^^

너무 맛있는 홈호텔의 조식! 한마디로! 좋습니다.

 

 

객실에선 이렇게~ 깜찍한 실내화도 존재 합니다.

 

 

 

 

 

교통이 편리하고 쇼핑의 중심에 위치한 홈호텔은 걸어서1분~10분 이면 백화점, 101빌딩 등에 갈수 있기에

교통이 괴장히 편리합니다.

 

 

아름다운 타이베이의 야경 감상하시길~^^

 

 

101빌딩의 끝에서 레이저가 뿜어져 나오는듯 합니다.

 

 

101빌딩은 매번 대만 올때마다 느끼지만 너무 아름답고 높다는 생각을 합니다.

 

 

이곳은 홈호텔 1층에 위치한 미니 바 커피숍 입니다.

 

 

 

 

 

저는 베이징덕 샌드위치를 시켰습니다.

NTD 280원!

솔직히 그리 싼가격은 아니었지만! 

 

 

먹음직 스럽고 꾀 푸짐했습니다.

 

 

 

 

북경오리가 두툼! 하니 야채도 많고 먹으니 배불렀습니다.

 

 

 

 

비즈니스면에서나 가족들과의 오붓한 시간을 보내기 위한 여행! 모든 면에서 홈호텔은 SOSO 나쁘지 않을듯 합니다.

 

 

 

 

이렇듯 홈호텔은 쇼핑의 중심인 동시에 비지니스 업무를 보는것도! 빠른 광랜이 있기에 모두 가능했습니다.

맥주 한잔을 하고 싶을땐 1층에 편의점도 위치하고 있기때문에 저렴하게 맛있는 맥주도 즐길수 있습니다.

객실은 청결하고 카펫트가 깔려 있기에 좀더 따스하고 온화한 느낌이 강하다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벽면은 우드느낌의 재질과 객실과 문에 모두 대만 전통 나무를 사용했다는 말을 들을수 있었습니다.

단 이곳의 단점을 찾자면 기존 다른 호텔과 비교했을때 가격대비 평수가 다소 작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다르게 생각해 본다면 이곳은 대만의 최고 유흥,쇼핑의 중심이기에 그럴수 있다 생각이 듭니다.!

 

 

 

★★★★★

 

평점:100/96

 

개인이 경험한 바를 소신에 따라 전체적인 평점을 따진것이기에

주관적임을 알려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