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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공연,예술(culture,performance,art)

영화 라스트 스탠드 방한 기자회견 [감독 김지운, 아놀드 슈왈제네거, 다니엘 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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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

라스트 스탠드

 

낙향한 보완관과 그의 부하들, FBI 팀원들 & 마약왕과 그의 부하들 앙상블 캐릭터들이 선사하는

<라스트 스탠드> 만의 코미과 드라마!

 

한때 잘나가던 낙향한 보완관과 시골마을에서 자란 오합지졸 팀, 하이테크로 중무장한 막강한 전력을 자랑한 FBI팀, 원하는 것은 뭐든 이뤄야 하는 도주하는 마약왕과 그의 부하들, <라스트 스탠드>는 이처럼 대비되는 캐릭터 군단을 통해 긴박한 흐름 속에서도 풍성한 드라마와 정감 가는 캐릭터들이 선사하는 예상치 못한 코미디를 선보인다.

김지운 감독과 제작진은 가장 중심이 되는 인물인 아놀드 슈왈제네거를 제외하고, 수많은 배우들과 진행한 대규모 오디션을 통해 각각의 캐릭터에 맞는 배우를 캐스팅하기 위한 밑그림을 그려 나갔다.

 

시골마을 보안관의 팀원들은 전혀 숙련되지 않았음에도 어느 순간 대단함 힘을 발휘하며 그간 낙오자로 살아왔던 그들의 삶을 단번에 바꿀 기회를 얻게 된다. 마을의 괴짜인 딩컴 역을 맡은 조니 녹스빌은 김지운 감독의 영화에 항상 한 명쯤은 존재해 왔던 캐릭터인 '이상한놈'을 완벽하게 소화해 내며 웃음 폭탄을 선사한다. 극본상 전혀 웃기지 않았지만 루이스 구즈만의 캐스팅으로 코미디적 요소가 부가된 피기 캐릭터와 유일한 여성 보안관이자 강인한 텍사스 여성의 본때를 보여주는 제이미 알렉산더도 드라마를 탄탄하게 만들어 준 원동력이 었다. 또한 항상 한발 늦게 도착하는 FBI 팀의 수장으로 활약한 포레스트 휘태커는 배우 자체에 내재한 위엄으로 영화 전체에 품격을 불어 넣었으며, 다니엘 헤니와 섹시함의 대명사 제네시스 로드리게스는 <라스트 스탠드>에 오락성을 더했다. 마지막으로 핸섬한 외모를 소유한 인정사정 없는 마약왕이자 전설적인 도주자인 가브리엘 코르테즈 역의 에두아르도 노리에가는 범죄의 표본과는 정반대로 보이는 이질감으로 더욱 큰 위험성과 긴장감을 선사했으며, 그의 부하인 냉소적 악당 버렐 역의 피터 스토메어는 독특한 존재감으로 시골 보안관 팀과의 한판 승부를 더욱 흥미 진진하게 만들었다.

 

 

각본/감독

김지운

 

출연

아놀드 슈왈제네거

포레스트 휘태커

조니 녹스빌

로드리고 산토로

제이미 알렉산더

에두아르도 노리에가

피터 스토메어

다니엘 헤니

 

제공/배급

라이온스게이트

Lionsgate

 

 

개봉일

2013년 2월21일

 

 

달콤한 인생, 놈놈놈, 악마를 보았다, 김지운 감독의 영화 라스트 스탠드

 

 

보완관의 포스가 물씬.

 

 

건장하고 몸이 굉장히 좋은

아놀드 슈왈제네거

 

 

김지운 감독과 화이팅을 약속하고 있습니다.

 

 

 

 

 

 

 

강렬한 포스가 인상깊은 아놀드

아놀드 슈왈제네거는 1947년 07월 30일에 태어났으니

우리나이로 지금 57살. 많은 나이임에도 영화에서의 영향력은 폭발적 입니다.
터미네이터 1편이 1984년에 나왔고, 당시 38살이었습니다.
터미네이터 2편은 1991년에 나왔으며 45살이었습니다.
그리고 올해 개봉한 터미네이터 3편은 67살.

정말 대단한 열정인 아놀드 슈왈제네거 당신을 응원합니다.^^

 

     아윌비벡 ㅋ^^ 

 

I'll be back

 

 

라스트 스탠드의 예고편 감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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