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일본 자유여행 소식으로 제가 나리타공항 에서 특급열차 인 스카이라이너 를 타고 잼있고, 빠르게 즐긴 그 후기를 한번 솔직하게 작성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첫 사진은 비행기 안에서 바라본 후지산 의 모습 입니다~ 날씨가 흐렸음에도 저 멀리 후지산이 보이다니^^ 참 신기했습니다~ 아무튼 지금부터 본격적인 포스팅 한번 시작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오늘의 핵심은 스카이라이너 특급열차 로서 전 나리타공항역 에서 닛포리역 으로 이동했습니다~ 제 블로그를 자주 보신 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시속 160km/h 로 주행 하고, 나리타 공항 에서 도쿄 도심까지 최단 36분 만에 도착 합니다
사진을 보면서 설명 드려보면 나리타공항역 의 스카이라이너 카운터 모습이고, 자판기로 티켓을 끊어도 되고 직원의 안내를 받아서 티켓을 끊어도 되는데~ 뭐든 편하고 쉽습니다~ 그리고 직원 분들이 너무나도 친절 하시기 때문에 어려운 점이 하나도 없었다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과거보다는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셔서 조금 기다리면 되는데~ 능숙하면 ㅎㅎ 기다릴필요 없습니다
이번에 저는 미리 할인받은 링크로 티켓을 끊어와서 큐알 코드가 있으면 이렇게 프린트해서 뽑으면 되는데~ 할인링크 궁금 하신 분들은 아래의 링크를 들어가 시면 좋을 듯 합니다
할인링크 는 아래 주소를 참고 하세요
https://ars-keisei.triplabo.jp/activity/ko/LINKTIVITY-skyliner_coupon
그럼 온라인 구매 하는 방법에 대해서 한번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 온라인 사이트 접속을 한 후에 구입 매수 / 이름 / 지불방법을 입력하시고 구매 합니다
- 큐알 QR 코드가 이메일로 전송 됩니다
- QR 코드를 교환 장소에서 역무원에게 제시하고, 스카이라이너 탑승시간 말해주시면 됩니다 (매표기에서 교환할 경우 코드교환 버튼을 누르고 QR 코드를 리더기에 읽힌 후 탑승 시간을 선택하면 됩니다)
- 티켓 받기 순서는 이렇게 하심 끝납니다
그럼 다음은 스카이라이너 티켓 교환하는 곳을 설명 해 보겠습니다
- SKYLINER & KEISEI INFORMATION CENTER
- 게이세이 우에노역 라이너 카운터, 닛포리역 창구 에서 가능 합니다
- 나리타공항 제 1터미널, 나리타공항 제2, 3터미널 닛포리 게이세이우에노역의 각 스카이라이너 매표기 에서 가능 합니다
(유효기간은 발매일 이후 6개월간 유효 합니다)
그렇게 저는 빠르고, 가격도 합리적이고, 도쿄 여행 의 어쩌면 기본이 되는 첫 스타트를 ~ 일본 자유여행 의 시작을 스카이 라이너 로 시작 했습니다^^
운행 간격은 20분 간격으로 대기시간이 그리 길지 않아서 기차 를 오래 기다릴 일이 없습니다~ 거기에 열차 내부는 수하물 공간 외에 넓은 다목적 화장실 부터, 음료 자판기, 좌석 간격이 넓고 리클라이닝이 가능한 좌석, 거기에 각 좌석에 AC 콘센트가 있어서 편리하게 충전도 가능하고, 노트북으로 업무를 보기에도 너무 좋습니다
아침 일찍 도착할때 공항 제2빌딩/나리타공항역 에서 9:00 - 11:20 출발하는 스카이라이너 를 타면 원활하고 여유롭게 도쿄 시내로 이동이 가능 합니다
사진에서 보이는 이 역의 장소는 닛포리역 으로서 홈 개찰구 의 동선 을 보여드립니다 여느 일본 도쿄 의 지하철 역과 다르지 않고, 바닥에 사진처럼 큼지막하고, 파랑색으로 안내가 되어 있기 때문에 헷갈릴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보통 시부야나 도쿄 중요 관광지는 이곳 닛포리역 을 지나고, 이곳이 교두보 역할을 하기 때문에~ 편하게 자유여행 동선을 짜기 좋습니다
잘 모르는 분들을 위한 인포메이션 책자도 존재를 하고, 대문짝 만하게 안내 표지판들이 바닥이랑 벽면에 이렇게 붙어 있기 때문에 헤멜일은 없을 듯 합니다~
이즘에서 스카이라너 역 에 대해서 한번 정리를 해 보면~
- 나리타공항역
- 게이세이우에노역
- 닛포리역
- 아오토역
(이렇게 존재를 하고, 아오토역의 경우는 지난번 블로그에서 언급 한 대로 오시아게 / 아사쿠사 방면에서 원활한 이용이 가능하고, 4호 8호차에서 탑승이 가능하다는 특이점이 존재 합니다)
다시 나리타공항역 에서 - 닛포리역 으로의 이동 을 토대로 포스팅을 이어나가 보면~ 스카이라이너 를 상징하는 파랑색의 색상이 이곳저곳에서 쉽게 볼 수 있고, 심지어 특급열차 외관에도 알파벳 S 가 크게 적혀있어서 헷갈릴 일이 없습니다
그리고 워낙 빠르고, 쾌적하기 때문에 기차탈때 뭔가 좀이 쑤신다거나 ㅎㅎ 배터리가 별로 없어서 충전 걱정 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전 사실 스카이라이너 를 알게된게 몇년 안되었는데~ 일본 자유여행 을 계획 중 이신 분들에게는 너무나도 센세이션을 일으킬만한 ~ 굉장히 획기적인 열차임에는 분명 합니다~ 제가 하네다공항으로만 들어갔던 이유도 공항에서 도쿄 도심으로 들어오는게 너무 불편했는데 스카이라이너 로 인해서 상당히 편해짐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 입니다
잠시 제가 도쿄 에서 묵었던 요즘 핫한 숙소 이야기를 나눠 보면 바로 호시노리조트 아사쿠사 OMO3 호텔 로서 나름 요즘에 너무나도 인기가 많고, 상당히 센세이션을 일으킨 핫한 호텔 이라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로컬 분위기 제대로 느낄 수 있고, 누가봐도 일본 식 호텔이고, 여기 아사쿠사 뷰를 제대로 볼 수 있는 숙소로도 너무나도 유명한 그런 장소 입니다 객실 내부도 보여드릴텐데~ 객실 내부의 크기 자체는 그렇게 크지 않고, 아담한 편인데~ 불편함 없고, 깨끗하고, 방음도 잘 되고, 장점이 정말 많았습니다
객실 모습을 보여드려보면 이러 합니다~ 세면대 부터, 약간 침대이긴 하지만 약간 다다미 방같은 그런 바닥이 눈에 띄고, 창문쪽의 나무결도 아주 정갈하게 보여집니다
샤워실 은 욕조가 없어서 조금 아쉽지만 그래도 이정도면 충분히 괜찮은 가격과 공간이고 컨디션 이었습니다~ 공간 활용을 어쩜 이렇게 잘 했나 할 정도로 아주 괜찮았고, 이번 일본 자유여행 에서 상당히 훌륭한 기억에 남는 호텔 로 기억에 남습니다~ 그리고 붉은 색의 바닥도 참 인상깊고, 중화권 사람들의 경우는 붉은색을 참 좋아라 하는데~ ㅎ 그런 면에서 중화권 손님을 잡는데에도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정갈하게 오차없이 ㅎㅎ 각잡힌 리모컨과 침구류 그리고 휴지 까지~ 아주 이쁘게 잘 정리 되어 있는걸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가구 모서리도 잘 깍아놔서 툭 부딪혀서 상처가 나거나 할 일이 없습니다
뷰를 보면 이렇게 방에서 도쿄 스카이트리 가 딱 보이고, 화장실은 뭐 전혀 부족함이 없는 공간 활용 입니다~ 그리고 정면 뷰는 아사쿠사 가 보이는 그런 두개의 굉장히 멋진 뷰를 보유하고 잇는 호텔 바로 도쿄 호시노리조트 아사쿠사 입니다~ 일본 자유여행 가신다면 꼭 한번 여기 가보시길 바랍니다 정말 멋집니다
침대 끝쪽에 사진처럼 방석?이 크게 있어서 저기 앉아서 사케한잔 하면서 힐링 하기도 좋고~ 개인적으로 이번 도쿄 여행 에서 인상깊었던 그런 호텔 이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오늘의 소식은 여기 까지 입니다~ 일본 자유여행 을 계획 하시는 분들 이라면 저처럼 꼭 스카이라이너 특급열차 를 이용 해 보시길 바랍니다~ 속도도 매우 빠르고, 거기에 가격도 합리적이고, 또한 거기에 할인도 되고, 나리타공항 에서 편하게 도쿄 시내 까지 빠르게 돌파할 수 있고, 너무나도 좋은 교통수단 이라고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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