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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타이중 여행! 홍루이젠 본점 , 우롱티 프로젝트 힐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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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타이중 여행 소식으로 제가 최근에 다녀온 그곳은 여전히 아름답고, 여전히 차분했습니다~ 오늘은 홍루이젠 그리고 요즘 뜨고 있는 브랜드 우롱티 프로젝트 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전 타이베이 에서 오랫동안 거주 후에 이제는 타이중 에 거주중인데~ 타이베이 와는 또 다른 차분함이 있습니다

자 그럼 지금부터 본격적인 포스팅을 시작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은 한국에서도 이 타이중 여행 에서의 명물 인 홍루이젠 을 먹을 수있지만~ 본래 원조는 바로 이 그냥 보통보통한 가게 입니다 타이중 가면 누구나 대만 사람이던 한국사람이던 대부분 가는 장소라 할 수 있습니다

 

과거 25원 이었는데~ 거기에 28원 이제는 32원 으로 가격은 점점 오르고 있습니다~ 물론 원조 샌드위치는 가격이 아직은 저렴한 편이지만~ 이제 대만 물가도 서서히 올라가고 있는듯 합니다~

그렇게 대만 타이중 여행 에서의 필수 먹거리인 홍루이젠 을 사들고, 여기저기 여행 을 이어나갑니다~ 뭐랄까 약간 올드한 디자인의 샌드위치 디자인이 참 인상적입니다

 

로컬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동네 풍경~ 한국이라면 벌써 재건축이 떨어지고도 남았을텐데~ ㅎ 대만 에서는 이런 올드한 동네도 잘 리모델링해서 살고 있습니다~ 건물들은 대부분 30년, 50년은 족히 넘어보입니다

 

다음은 타이베이 에서부터 타이중 까지 다양한 지역에 요즘 뜨고 있는 브랜드라 할 수 있는 바로 우롱티 프로젝트 입니다~ 그냥 단순한 음료집이라고 말씀 드릴 수 있는데~ 음료 맛도 아주 좋고, 떯은 맛이 거의 없어서 최근 대만 음료 랭킹 다섯 손가락 안에 든다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파랑색의 마크가 돋보이는 깔끔한 디자인의 브랜드 입니다

 

직원분 역시 상당히 스타일리시하게 옷을 입고, 주문을 받았습니다~ 타이중 여행 에서는 우롱티 프로젝트 그렇게 많지는 않은데~ 타이베이 에는 서서히 점포수를 늘리고 있는 그런 브랜드라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언듯 보면 마크가 약간 휴먼메이드 하트 모양같은데~^^ 우롱티 프로젝트 에서 약간 오마주 한 느낌 입니다~ 오픈 주방으로 밀크티나 차가 만들어 지는 과정을 손쉽게 볼 수 있습니다~ 가게 내부는 상당히 깔끔 했습니다

보통 대만 음료집 에서 차를 잘 못마시면 엄청 떫거나 엄청 쓰거나 한 맛이 있는데~ 차의 품질에 따라서 그 맛이 다른데~ 우롱티 프로젝트 는 떫은 맛이 적어서 대만 사람들에게 인기가 상당 합니다

 

그렇게 좀 기다리니 와이따이 포장이 완료 되었습니다^^ 대만 타이중 여행 에서 우롱티 프로젝트 뿐만 아니라 홍루이젠 은 가격도 그렇고, 가게를 구경하기에도 좋고, 대만 사람들의 브랜드에 대한 철학?을 알기에 좋습니다~ 타이중 홍루이젠 의 경우는 그 전통이 몇대째 이어지고, 타이중 하면 홍루이젠 이라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국민 브랜드 상징이 된지 오래입니다

 

예전에는 디자인적으로 약간 촌스럽기도 하고, 좀 올드한 느낌 2프로부족한 느낌이 많았는데~ 이제는 대만 ~ 타이베이 는 물론이거니와 타이중 여행 에서도 모두 다 상당히 심플한걸 알 수 있습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까지 입니다~ 전 대만 의 다른 지역을 여행 하기 위해서 기차를 타고 이동 합니다~ 타이중 은 대만 의 중부이기에 위로 올라가면 타이베이 아래로 내려가면 가오슝 , 은근 여행 을 즐기기에 기동성이 좋은 그런 도시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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