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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타이베이 여행! 시먼딩 스타벅스 + 타이완 바비큐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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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타이베이 여행 소식으로 제가 이번 설에 즐겁게 힐링 햇던 장면들을 한번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대만 에서는 좋은 곳들이 참 많지만 그중에서도 저는 시먼딩 이라는 장소를 참 좋아라 합니다
자 그러면 타이베이 부터 대만 의 바비큐 문화 까지 한번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곳저곳 대만 에서는 맛집이 참 많지만 타이베이 여행 에서 모두 다 맛집 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오늘은 홍콩식 닭 요리를 먹엇는데 ㅠㅠ 사진처럼 소스를 드립다 부어 버려서 좀 아쉬웠습니다

일단 베이징 덕 요리집인데 요리 가 문제가 아니라 위생이 ㅠㅠ 저는 왠만하면 불평 불만을 하는 스타일이 아닌데 여긴 정말 와 ㅠㅠ 너무 아쉬운 가게 상태와 메뉴도 신선하지도 않고 암튼 아쉬웠습니다

자 다음은 타이베이 여행 에서 제가 좋아라 하는 장소 바로 시먼딩 입니다 시먼딩 한가운데에 잇는 규모가 굉장히 큰 스타벅스 인데 ~ 사람도 바글바글 하고 인테리어도 참 이쁩니다

나무로 되어잇고 가운데가 뻥 뚤린 구조인데 이 안에서 공연을 해도 좋을만큼 아주 크기가 어마어마 합니다 타이베이 여행 에서 시먼딩 을 가신다면 꼭 한번 여기 가보시길 바랍니디 상당히 인상적 입니다

그곳에서 맛있게 커피한잔 즐기고 타이베이 여행 을 이어나갑니다 ~ 설이라 그런지 복권방이 만원 입니다 ~
저는 100원 짜리 복권 한장을 구입 했습니다 결과는 300원 당첨^^

자 다음은 타이완 의 바비큐 문화로 제가 직접 올걸이랑 이것저것 활용해서 만든 기구들인데^^ 대만 에서는 타이베이 뭐 타이중 어디 할거 없이 숯을 피워 바비큐를 가족들과 함께 즐깁니다

숯을 피우고 토치까지 준비하고 이제 바비큐 할 준비를 다 마쳤습니다 소스도 그렇고 꼬치에 까지 끼울 필요는 없고 그냥 철판에 구우면 되는데 저는 약간 일본식 코치를 생각해서 ㅎ 꼬치에 전날 미리 끼워두었습니다

비닐에 돼지고기 부터 닭관련 부위를 꼬치에 꽂았습니다 한국에서도 있는 곳인 있지만 대부분 닭 항생제 때문에 닭 내장은 잘 안먹는데 일본이나 대만 에서는 닭 내장을 상당히 즐겨 먹습니다 심장 껍질 간 엉덩이 등등 아주 잘 정리해서 꼬치에 꽂아 둡니다

파는 싱싱한 대파를 사용 하고 이제 맛있게 굽기만 하면 됩니다 ㅎㅎ 구운 장면은 다음시간에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의 소식은 여기 까지 입니다 타이베이 여행 부터 시먼딩 의 스타벅스 그리고 바비큐 문화 까지 ^^
여행 도 좋고 살기도 좋은 그곳 바로 타이완 입니다 여러분들께서도 즐거운 여행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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