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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가볼만한곳! 코스트코 + 이케아 + 홈 야키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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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광명 여행 소식으로 제가 심심하면 가곤 하는 이케아 코스트코 힐링 과 함께 일상을 한번 전달 드리고자 합니다~ 일단 첫 사진은 제가 직접 만든 야키도리 입니다~

집에서 직접 닭 을 사다가 손질 해서 꼬치에 끼워서 만든 꼬치 입니다~ 오븐에도 굽고, 구이로 먹은 닭요리 입니다 거기에 사케도 한잔~ 자 그러면 지금 부터 본격적인 포스팅 시작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가끔 주말에 땡기느 짱개를 즐겨 줍니다~ 간짜장에 탕수육 먹고 따듯한 국물도 먹고싶어서 나가사키 짬뽕도 주문 합니다 광명 여행 하면서 주변에 맛집도 많고, 동네에도 중국요리 집은 뭐 너무 많아서~ 쉽게 즐길 수 있는 음식 입니다

 

나가사키 짬뽕은 국물이 맑아서 탕수육 한입 먹고, 국물 한입 떠먹으면 아주 맛도 훌륭하고 좋습니다~ 겨울에는 아무래도 따듯한 국을 먹는게 참 좋은거 같습니다~ 저의 그녀인 lee 에게 중화요리에 대해서 이야기 해주니 상당히 흥미로워 합니다~ 사실 중화권의 짜장미엔은 우리나라 처럼 달지 않습니다~ 그리고 뭔가 기름기가 그렇게 많지도 않고^^ 저도 자주 먹어보았지만~ 한국에서 즐기는 중화요리와 대만 은 중국은 천지 차이 입니다^^

 

집에 있는 신일 팬히터~ 겨울이면 아주 요긴하게 추위를 견딜 수 잇는 물건인데~ 고장이 나서 기화기를 수리 합니다~ 자가 수리가 안되면 센타로 보내야 하는데~ 다행히 잘 됩니다~

 

다음은 제가 직접 홈 에서 즐긴 야키도리 입니다~ 닭을 부위별로 꼬치에 끼워서 오븐에 1차로 굽고 다름은 불에 2차로 굽게 되면 완성 되는데~ 집에서 즐기는 야키도리 의 장점은 비용도 물론 저렴하거니와 내가 원하는 부위를 보다 많이 먹을 수 잇어서 좋다고 생각 합니다

기름기를 쫙 빼고 1차로 구운 야키도리 의 모습으로 이제 다시 불에 한번 더 구우면 되는데~ 손이 많이 가는건 사실인데~ 보람있습니다 ㅎ

 

집에서 즐기는 홈 야키도리 인데~ 마치 일본에 온것 처럼 ~ 야키도리 한입에 사케 한잔 하면 아주 맛도 좋습니다~ 거기에 완두콩도 먹고, 우동탕도 한그릇 만들어서 먹고, 분위기 제대로 냈습니다

 

자 다음은 광명 여행 의 소식을 이어서 이케아 랑 코스트코 를 각각 다녀왔는데~ 광명 가면 뭐 둘다 거리가 멀지 않아서 셋트로 갓다오기 좋습니다~

치실이랑 탄산수랑 , 새우탕, 튀김우동, 홍삼, 육포 만들어 먹을 홍두깨살 등 요정도만 샀습니다

코스트코 카드는 대만 에서도 쓰던 카드라서 뭐 대만 에서도 쓰고, 한국에서도 쓰고 아주 요긴하게 사용 중 입니다~ 아마 저처럼 대만 한국 을 오가면서 사용하는 사람은 몇 없을 듯 합니다

 

홍삼이 코스트코 에서는 유독 저렴 합니다~ 가격이 3만원 대인데도 정관장 제품으로 뭐 몸의 면역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그밖에도 세일을 안하더라도 일반 마트 이마트 롯데마트 보다는 확실히 저렴 합니다

 

그리고 광명 여행 에서의 필수인 먹거리를 먹어 줍니다~ 양송이 스프랑 피자 랑 뭐 이것저것 먹게 되는데~ 가격도 저렴하고 뭐 양도 많고, 광명 에서는 무조건 코스트코 가게 되는 듯 합니다

원래 물도 삿는데~ 지난주에 너무 많이 사놔서 ㅋ 물은 이날 두개만 샀습니다~ 코스트코 물사러 많이 가실텐데~ 물은 무거워서 가끔 택배로 주문하기도 하는데~ 오면 사가도 좋습니다

 

제가 이케아 에서 삿던 카페트가 있는데~ 제 차에 아주 딱 잘 들어갔습니다~ 등유 난로에 기름까지~ 아주 제대로 겨울 준비 하고, 알차게 쇼핑하고 돌아갑니다

 

집으로 가기전에 차에서 피자 먹는게 국룰 입니다~ 맛도 좋고, 허기를 달래기에 코스트코 피자 만한게 없습니다~ 오늘의 소식은 여기 까지입니다~ 별거없는 일상 이고, 한국에서는 코스트코 있어서 육류나 그래도 이것저것 식재료 저렴하게 살 수 있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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