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치앙마이 자유여행 소식으로 제가 촬영 겸 여행 으로 다녀오고 정말 너무나도 즐거웠던 기억에 남는 추억 이었기에 블로그에 한번 일기 처럼 끄적여 보려고 합니다~ 먼저 저는 평소 동물을 좋아하고 기회가 되면 만져보고 교감하는걸 좋아하는데~ 요즘은 돌고래도 그렇고, 동물원도 동물 학대 논란이 끊이질 않기에 ㅠ 언제 이런 투어 가 사라져도 이상한게 전혀 없습니다~ 사라지기 전에 ㅠ 한번 치앙마이 에서 즐겨 보았습니다~ 자 그러면 지금부터 본격적인 포스팅 시작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물가가 정말 저렴하고, 특히 과일값이랑 우버 값이 너무나도 저렴한 나라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태국 방콕 은 서울 이라고 치면 치앙마이 는 반값이라 생각하면 아주 적절한 비유라 생각 합니다
교통비도 저렴하고, 택시로 원하는 장소를 하루 투어를 해도 4-5만원 정도 입니다~ 물론 조금 매너가 없는 택시 기사를 만나면 투어 하루당 10만원 을 준 경우도 있었는데~ 저는 아무래도 촬영 때문에 ㅎ 그냥 지불한 적도 많습니다 복불복인 이유가 정말 어떤 기사는 딱 받을 만큼만 받는 반면에 어떤 기사는 정말 과한 요구 금액을 너무 과하게 부르기때문에 금액을 쇼부칠때 녹음을 해 놓는 것도 하나의 방법 입니다
날씨는 굉장히 더워도 치앙마이 자유여행 을 하다보면 달달하고, 새콤한 과일 먹는 그 맛이 아주 좋습니다~ 그리고 태국 밀크티 도 매우 맛나고 시원하고, 1일 1 밀크티 정말 좋습니다~
다음은 치앙마이 자유여행 에서 제가 너무나도 잘 즐겼던 바로 태국 코끼리 투어 입니다~ 수영복을 챙겨입고, 정해진 장소에서 픽업해서 차로 이동합니다~ 아무래도 코끼리 는 자연속에서 살아가는 동물이다 보니 차를 타고, 엄청나게 깊은 산으로 들어갑니다~ 액션캠이랑 이것저것 카메라로 코키리 를 만지고, 촬영하고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코끼리 를 목욕시켜 주는 그런 이벤트? 도 함께 하는데~ 다큰 코끼리 가 아니라 어린 코끼리 와 함께 하는데~ 정말이지 너무나도 귀엽고, 맘이 짠하면서도 금액을 지불하고 즐긴 투어 라서 최소한으로 하라는 행동만 했습니다
잘 보면 끈임없이 사육사? 가 코끼리 에게 먹이를 주는데~ 하기 싫어하는데 먹이로 이런 일을 시키는 걸 볼 수 있었습니다~ 이것도 엄연한 동물 학대 이기에 저도 투어 를 즐기면서 코끼리 를 보면서 신비롭긴 하나 마음 한켠에서는 다소 맘이 아픈 아이러니함이 있었습니다 아마도 차후에는 이런 투어 들이 태국 에서 사라지지 않을까 아니 사라지는게 맞다고 생각 합니다 ㅠ
그렇게 코끼리 를 만나고 저는 치앙마이 자유여행 에서의 피로를 반신욕으로 푸는데~ 신기하게도 숙소 에 작은 이런 반신욕 시설이 있습니다~ 숙소비도 정말 저렴하고, 태국 에서는 일본 과 비교해보면 정말 숙소비가 너무나도 착해서 만족스럽습니다
시원하게 반신욕을 즐기면 정말 너무나도 행복하고, 한국에서는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는 몰라도 이런 기분을 느끼기가 힘듭니다 ㅠ 그리고 솔직히 나라 자체의 ㅠ 어수선함도 있고, 이런 호사는 사치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머리가 복잡할땐 태국 도 아니고 치앙마이 를 가면 저렴하게 도심에서 벗어나서 쉬고 올 수 있습니다
제가 묵은 숙소 대문과 반신욕했던 시설인데~ 오토바이 지나가는 소리도 슝 들리고, 사진처럼 1층이라서 뭔가 참 정겨웠습니다^^ 오늘 소식은 여기 까지 입니다~ 즐거운 여행 치앙마이 자유여행 즐겨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