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태국 자유여행 소식으로 제가 너무나도 흥미롭고 ㅎㅎ 재미있어서 기억에 남는 기차 여행 이 있어서 소개 올리고자 합니다~ 일단 저는 일본 에서도 그렇고 기차 여행 을 자주 즐기는데~ 이 기차는 특이하게도 태국 방콕 에서 탑승해서 잠을 자고 다음날 아침에 치앙마이 에 도착하는 그런 일명 자는 기차 입니다~ 자 그러면 이 자는 기차 에 대한 이야기를 한번 본격적으로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저희는 기대반 걱정반 으로 이 태국 자는 기차 를 예약했습니다만 인기가 많기도 하고, 그로인해 예약이 상당히 힘들다고 들었기에 더더욱 궁금해서 예약을 하고, 타봤습니다~ 잘 시간이 되니 직원분이 의자를 침대처럼 약간 라꾸라꾸 침대처럼 펴주고, 이불이랑 배개를 마련 해 줍니다
일본 의 경우는 굉장히 깔끔하고, 커튼도 암막으로 빛이 하나도 안새어 나오고 승차감?도 매우 훌륭해서 숙면이 가능합니다만 태국 자유여행 에서 느껴본 ㅎ 치앙마이 가는 기차 는 약간 덜컹 거리기도 하고, 빛도 새어나오고 아무래도 숙면은 사실상 불가능 하고 ㅎ 잠을 설칩니다만 그래도 여행 에서 이런 경험은 전 한두번 쯤은 괜찮다고 생각 합니다~ 그리고 태국 방콕 에서 치앙마이 가려면 아무래도 비용도 그렇고, 기차 가 나름 좋을 때가 있는것 같습니다
다음날 일어나면 사진처럼 이런 먹거리? 아침 조식을 주는데~ 저기 물이랑 튀김우동은 제것 입니다 ㅎ 여기에서 준건 오렌지쥬스랑 빵 토마토 샌드위치 파인애플 이 들어있는 도시락이 기차 요금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빵에 계란도 얹고 채오도 얹으면 샌드위치가 완성 됩니다~ 도시락이라기 보다는 셀프 샌드위치를 이렇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것 입니다~ 다소 잠을 설치고, 조금 피곤하고 뭔가 몸이 뻐근하긴 했지만 괜찮습니다~ 태국 자유여행 에서 가장 색다르고 뭔가 잼있는 여행 이었다 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그렇게 긴 여정? 을 마치고 태국 자유여행 에서의 방콕 출발 치앙마이 도착 이 자는 기차 는 목적지에 잘 도착했습니다~ 굉장히 피곤해서 ㅎ 숙소 가서 3시간 정도 취침했습니다~ 마치 뉴욕이나 보스톤 갔을때의 그런 느낌의 피곤함 이었습니다 ㅎㅎ
도착한 치앙마이 의 경우는 태국 방콕 의 그 도시적인 뷰와는 달리 뭔가 향토적이고, 토속적인 어느 한 마을에 온것 같은 그런 기분 입니다 저 말고도 많은 관광객이 치앙마이 도착해서 이제 그곳을 둘러볼 설레이는 표정과 피곤함이 동시에 보였습니다^^ 아마 저랑 똑같이 숙소가면 몇시간 잘 것 같은 생각 입니다
잠시 잠을 청하고 난 후에 저는 치앙마이 에서 번화가인 장소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면서 들른곳이 요즘 캠핑족들에게 인기가 많은 스노우픽 입니다~ 들어가서 한번 이것저것 물건을 살펴보았습니다
이쁜데 가격이 후덜덜한데~ 태국 자유여행 에서 들른 스노우픽은 가격이 합리적이고 괜찮았습니다~ 그리고 일본에서 보다 뭐랄까 종류가 많지는 않지만~ 치앙마이 에 이매장이 이렇게 크게 있다는게 신기했습니다
오늘 소식은 여기 까지 입니다~ 태국 자유여행 하시는 분들이라면 꼭한번 저처럼 자는 기차 한번 탑승 해 보시길 바랍니다~ 잼있기도 하고, 흥미로운 경험을 하시리라 생각 합니다~ 전 만약에 다음에 태국 방콕 에서 치앙마이 로 이동한다고 하면 타봣으니까 ㅎ 비행기나 다른 교통 수단을 이용해서 이동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