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호주 여행 소식으로 시드니에서 태즈매니아 로 국내선을 타고 갔는데~ 럭셔리 와 자연 친화적인 다양한 매력이 있었습니다~ 오늘은 특이하게 국립공원 내의 럭셔리 호텔 로 보통 상상하기로 국립공원 내부에 이런 시설이 있을거라고는 상상조차를 못하는데~ 자연은 자연대로 보존 하면서~ 그안의 최소한의 건축물을 지어 럭셔리 하게 즐길 수 있는 시설 입니다
오늘 소개 올릴 호텔 의 이름은 프레시네 로지 호텔 (Freycinetlodge) 숙소와 레스토랑에서의 와인페어링 도 즐겨 보았습니다~ 태즈매니아 에서 유명한 소금이나 굴이나 기타 여러 메뉴들과 함께 와인 을 즐깁니다
공기좋고, 산도 많고, 바다 앞인 국립공원 내의 호텔 여기 프레시네 로지 에서 힐링 이 너무 좋은 이유가 일단 먼지 자체가 없습니다~ 도심에서는 테이블이나 길거리에 먼지나 흙이 가득한데~ 태즈매니아 에서는 먼지가 없어서 그점이 참 인상깊었습니다~ 공기가 맑다는 그 말이 뭔지 너무 느껴지는 그런 부분이었습니다
이곳 호텔 직원 분께서 와인페어링 해주시고, 와인 에 대해서 알려주시고, 호주 여행 에서는 왠만한 장소에서는 와인 이나 술 판매점도 많고, 대부분 술에 진심입니다
저는 사실 화이트 와인 을 좋아하고, 몸에 맞지만~ 레드 와인 도 참 맛있고, 향도 참 좋았습니다~ 호주 여행 에선 일반 마트에서는 0% 알코올의 맥주나 술은 판매가 가능하나 도수가 있는 술은 별도의 마트 옆에 술 코너에서 사야한다는 것도 특이했습니다 암튼 호주 여행 은 안전하고, 술이나 기타 의약품도 철저하게 유통되고 관리되고 이런 점에서 관광객 입장에서 믿음이 가기에 다들 좋아하시는 것 같습니다
다음은 프레시네 로지 객실 내부를 보여드려 봅니다~ 분명 국립공원 내부에 있기에 자연친화적인 느낌 네츄럴한 느낌이 강합니다~ 실제로 내부 천장이나 바닥 모두 나무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객실 의 구조가 조금 톡특한데~ 좌우로 나뉘어서 우측은 침실 좌측은 거실 느낌으로 되어있고, 가는길에 세면대와 화장실 샤워장이 있는 그런 느낌 입니다 그리고 외부로 연결되는 문을 나가게 되면 야외 욕조가 있습니다 분위기가 굉장히 좋고, 조명이 엄청 밝지 않아서 작업을 하거나 비즈니스 관련 업무를 보기엔 좀 힘들지만~ 국립공원 으로 일하러 오는 사람은 별로 없기때문에^^ 이런 자연을 차분하게 느끼기에 최고라 생각 합니다
보통 호주 여행 하면 시드니의 화려한 뷰와 오페라하우스 그런게 눈에 들어오겠지만~ 호주 여행 에서 태즈매니아 는 힐링, 내츄럴, 럭셔리, 자연친화적, 약간 이런 느낌이 드는듯 합니다 물론 태즈매니아 시내는 도시적인 뷰가 강하지만 조금만 벗어나면 이렇게 멋진 자연의 뷰가 많습니다
세면대 쪽에서 보는 객실 침실의 모습 입니다~ 호텔 이 온통 나무로 이루어져 있어서 참 깔끔 합니다 조명도 꼭 필요한 부분에 비춰져 있으니 불편함도 1도 없었습니다
그렇게 하루밤 자고 다음날 핫셀 들고, 주변에 자연을 촬영하고, 호주 여행 의 즐거운 시간들을 이어나갑니다~ 그리고 야외에서 반신욕도 즐기고 행복하게 매즈매니아 를 즐겼습니다 이렇듯 국립공원 내에서의 힐링 은 2박이긴 햇지만~ 체감하는 시간은 3-4일 있었던 것 처럼 아주 자연에서의 힐링 체험이 참 좋았습니다
욕조에 거품 잔뜩 풀어놓고, 거품 반신욕을 즐기면서 밖의 찬 공기를 맞이하는 그 기분 너무나도 좋았습니다~ 호주 는 참고로 제가갔던 7월 이 시기에는 겨울 이었습니다
다음은 다른 호텔 의 투어 상품인 호주 데빌을 만나는 시간이었습니다~ 데빌 은 호주 에만 있는 동물이라고 듣고, 마치 전설처럼 알려진 그런 동물이기에 호주 에서 보존하고, 따로 키우는 작업을 하는데~ 너무나도 놀라웠습니다~ 약간 하이에나 같기도 하고, 새끼곰 같은 느낌도 들었는데~ 귀여운 외모와는 달리 육식을 즐기는것도 놀라웠습니다
오늘의 소식은 여기 까지 입니다~ 호주 여행 가시는 분들이라면 여기 국내선 으로 태즈매니아 도 한번 꼭 가보시길 바랍니다~ 너무나도 즐겁고, 행복한 여행 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