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호주 여행 소식으로 제가 최근에 다녀온 태즈매니아 는 정말이지 힐링 그 잡채 였습니다~ 전 핫셀블라드 카메라 를 챙겨서 그곳의 아름다움을 틈틈히 담아보았습니다
이번 여행 은 호주정부관광청 과의 콜라보로~ 저는 드론 부터, 각종 카메라 장비를 가지고 태즈매니아 를 입국 했습니다 자 그러면 지금 부터 그곳의 풍경과 분위기를 한번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 시드니 로 들어가서 태즈매니아 로 국내선 비행기를 타고 들어가서 다시 배를 타고 마리아 섬 을 한번 가보았습니다~ 이곳은 웜벳과 왈라비 캥거루가 엄청나게 많습니다
오래전 지어진 사진의 장소에서 하루를 묵었는데~ 조금 춥긴 했지만~ ㅎㅎ 태즈매니아 여행 을 즐기기에는 그리 추운 날씨는 아니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맑은 공기와 함꼐~ 웜벳과 캥거루를 보고, 너무나도 좋은 경험을 했습니다~ 만약 여름에 오면 그것도 참 좋았을 것 같지만~ 전 겨울도 나름 아름다웠다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가만 생각 해 보면 호주 여행 에서 시드니 는 약간 화려한 매력이 있다면 태즈매니아 는 물론 화려한 도심의 매력도 있지만~ 그 도심에서 조금 벗어나면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껴볼 수 있습니다
드론 은 날려보았습니다만 FPV 드론은 법적으로 굉장히 까다롭기 때문에 일반 드론을 FPV 드론으로 모드를 변경해서 비행했습니다~ 직접 가보셔서 비행을 즐겨보시면 알겠지만~ 교신을 의도적으로 끊을 수 있어서 드론 비행에서는 허가도 물론 받아야 하고, 교신 끊김에 주의 하셔야 함을 알려드립니다
바다, 산, 강, 하늘 에서 즐길 수 있는 대부분의 스포츠나 익스트림을 즐길 수 있는데~ 저는 이번에 헬기투어를 해보았고, 그 사진은 다른 포스팅에서 본격적으로 다뤄 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보이는 이 동물이 바로 웜벳 입니다만~ 약간 멧돼지 같은 모양인데~ 엄청 순합니다~ 호주 여행 에서 보기가 쉽지 않은데~ 여기 태즈매니아 여행 에서는 너무나도 쉽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태즈매니아 자유여행 하신다면 꼭 여기 마리아 섬 에 오시길 바랍니다~ 너무너무 귀엽고 만질 수는 없지만~ 카메라에 담아도 도망가거나 가까이 가도 인간을 위협하는 공격적인 행동은 하지 않습니다
저의 그녀인 lee 는 태즈매니아 여행 에서 역대급으로 사진을 많이 촬영했습니다^^ 풍경도 너무 아름답고, 뭐 캥거루나 왈라비도 많이 볼 수 있고 너무나도 좋은 장소가 많았습니다
자 그러면 제가 촬영한 왈라비, 모습을 보여드립니다~ 캥거루는 너무 크고 호주 여행 에서 뭔가 좀 엄해 보여서 ㅎㅎ 가까이 보면 무섭기 때문에 저는 왈라비 가 개인적으로 좋은거 같습니다 캥거루 랑 상당히 비슷 합니다
이번에 호주 여행 에서 안 사실인데~ 왈라비 도 먹는다는데~ 저도 한번 레스토랑에서 먹어보았는데~ 소고기 같습니다만 ㅠㅠ 이렇게 귀여운 왈라비 를 먹을 생각을 하니 ㅠㅠ 굉장히 미안 합니다 ㅋ
푸른 잔디에 왈라비 ㅎ 가까이 가도 도망가지 않는 왈라비 도 몇마리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은 왈라비 들이 도망가는데~ 태즈매니아 여행 에서의 왈라비 들은 다 너무 순했습니다
이렇게 저는 핫셀블라드 를 들고, 호주 여행 의 이곳저곳을 즐기고 돌아왔습니다~ 즐거운 여행 행복한 여행 장소 바로 태즈매니아 입니다~ 자유여행 한번 가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