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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아시아 후기! 캄보디아 - 인도네시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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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캄보디아 여행 소식으로 제가 오늘은 에어아시아 를 타고, 가까운 인도네시아 로 이동한 후기 를 한번 포스팅 보았습니다~ 별건 아니지만~ 거리도 가깝지만 은근 수속도 그렇고, 나름 번거러운 것들이 많았는데~ 결과적으로 무사히 잘 도착해서 촬영 및 여행 을 잘 마쳤습니다~ 자 그럼 일단 제가 다녀온 후기 를 한번 쭉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예전에 에어아시아 를 타면 무조건 말레이시아 여행 을 갈때 주구장창 자주 탔던 것으로 기억 합니다 말레이시아 안간지도 거의 7-8년 된거 같은데~ 그 곳이 그립기도 합니다 ㅠㅠ

재미있는게 에어아시아 는 잘 걸리면 로또처럼 상당히 좋은 항공기나 넓은 항공기가 걸리면 완전 땡큐 입니다~ 하지만 캄보디아 여행 에서 인도네시아 로 이동하는 것이라면 거리가 그리 멀지 않기 때문에 비행기를 오래 타는건 아니기에 좋던 나쁘던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 사진 보시면 lcd 창도 없어서 ㅠ 그냥 스마트 폰 보면서 사진첩 보면서 시간을 떼웠습니다

비행기 탑승 후에 여느 비행기와 다를 바 없이 안전수칙이나 기타 대피로가 어디인지 여부 산소마스크 위치 등을 친절하게 설명 해 주었는데~ 에어아시아 의 스튜어디스 의상 복장은 상당히 깔끔 합니다 남성은 완전 올블랙, 여성분들은 빨강색 유니폼입니다 워낙 임펙트가 강해서 당시 제가 에어아시아 타고 말레이시아 여행 갈때 유심히 봣던 기억이 있습니다 :)

비행기를 보면 항상 말씀 드리는 부분이지만~ 일을 하러가건 여행 이건 간에~ 그냥 약간 설레이는건 어쩔 수 없나 봅니다~ 근데 잼있는건~ 제가 코로나 기간에 제주도에서 일한적이 있는데 또 그땐 국내선이라 그런지~ 그렇게 까지 ㅎㅎ 설레이지는 않았는데~ ㅎㅎ 제 감정은 약간 국제선에 심장이 바운스 하나 봅니다

캐리어를 붙이기 전에 제 리모와 캐리어 비번을 까먹을까바 카메라로 촬영을 한컷 합니다 ㅎㅎ 그리고 비행기를 딱 타기 전에 기내식이 없을것을 알기에 라면과 패스트푸드로 일단 급하게 식사를 마칩니다

비행기 탑승할때 보면 캄보디아 여행 을 마치는 인도네시아 사람들이 대부분 이었습니다~ 그런데 저흰 인도네시아 사람도 아니고 ㅎㅎ 한국인과 저의 그녀인 lee 는 대만인 여기에서 잠시 대한민국 여권에 대한 파워를 살짝 이야기 드려보면 대만인은 해외 여행 에서도 비자 문제가 항상 꼬리가 잡히고, 특히 중국 여행 을 가면 실종이 되는 경우도 있고, ㅠ 국제적으로 이슈가 정말 많습니다

한국의 여권이 정말 최고인점 은 거부할 수 없는 사실인점을 알려드립니다 :) 과거엔 그런 생각 자체를 못했는데 저의 그녀 lee 와 함께 다니며 느낀 부분 입니다 ㅠㅠ

앙증맞은 에어아시아 항공기 입니다~ 약간 제주도 가는 국내선 비행기 같은 느낌의 아담한 사이즈 입니다 비행기를 탈때면 항상 기도를 합니다 ㅎ 그럴일은 없지만~ 요즘 세상이 하도 뒤숭숭해서 ㅠ 그런 사건사고가 없길 생각하며 비행기로 들어섭니다 저는 이번에도 역시 촬영 겸 캄보디아 여행 으로 이곳저곳 촬영 때문에 아주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좌석에 앉아서 보니~ 와이파이가 가능하다는 스티커가 있는데~ 접속해 보니 접속이 되질 않았습니다 :) 뭔가 인터넷 되면 대박이다 생각했는데~ 접속 자체가 안되었습니다 ㅠ 돈이라도 내고 사용하고 싶지만 ㅠ 돈이 문제가 아니라는

그렇게 캄보디아 여행 및 촬영 은 모두 마치고, 인도네시아 로 미션을 수행하고자 슝~ 하고 날아갑니다 이렇게 왓다갓다 하다보면 정말 가끔 번아웃이 와서 내가 어딜 촬영한지도 모른채 그냥 카메라만 들고, 기계적으로 촬영하는데~ 제주도에서 촬영할때가 그게 대박이었습니다 ㅠ 정말 사진 영상찍는 기계 였다는 ㅠㅠ

그렇게 스마트폰 사진첩도 보고, 책자도 정독하고 ㅎㅎ 시간 떼울때 이 책자로도 1시간 정도를 떼울수 있습니다 ㅎㅎ 스마트폰은 영상편집 하다보면 3시간 까지 가능한데~ 배터리 충전이 안되면 2시간 정도가 적당합니다 ㅋㅋ

저마다의 이유로 이동중인데 전 개인적으로 캄보디아 여행 은 뭐랄까 한국연예인들의 다양한 이슈로 지난번도 그렇고 이번에도 그렇게 제대로 즐기진 못했습니다 ㅠ 뭔가 뒤숭숭 했다고 해야할까 ㅠㅠ 그리고 캄보디아 에서는 중국인도 상당히 많았고, 뭐랄까 뭔가 괜찮은듯 약간 중국같은 느낌? ㅎㅎ 중국도 안전한듯 무섭고 위험한 느낌인데~ 캄보디아 여행 이랑 중국이 뭔가 비슷했습니다

그리고 약간 캄보디아 도 공산주의 느낌이 강해서 그런지~ 촬영협조문 이 있으면 문제가 없지만 만약 촬영협조문이 없었다면 촬영이나 사진 영상 촬영에 큰 문제가 일어날 뻔 했습니다

한국과 대만에 살면서 만족도가 사실 낮았?을때도 많은데~ 다른 국가에서 좀 살아보니 한국이나 대만이 얼마나 치안이나 살기가 좋은곳인지를 알게 되었습니다만~ 최근에는 ㅠ 사건사고가 많은데~ 암튼 전 대만 이 참 살기 좋은 도시이자 나라라 생각 합니다~ 물가만 좀만더 안정되면 더좋을 듯 합니다

그렇게 여차저차 하다보니 인도네시아 공항에 도착했고, 캄보디아 여행 및 촬영도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 또 언제 올지 어떤 미션이 있을지는 모르지만~ 잘 마무리 되어 후련 합니다

제가 이 일을 언제까지 할지는 모르지만~ 저를 믿고 맡겨주는 분들에게 완벽한 퀄리티의 컨텐츠로 보답하고자 노력중입니다~ 다만 조심해야 할 사람들도 반드시 존재 합니다~ 다음 프로젝트를 인질로 돈도 얼마안주면서 일을 부려먹고 입싹 닦는 그런 사장이나 대표는 피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미팅 자주 하는 사장도 피해야 합니다

내 블로그니까 내맘대로 이야기 드리지만^^ 암튼 오늘은 에어아시아 타고, 오면서 이런저런 생각을 참 많이 한 순간들이었습니다~ 캐리어를 찾고 이제 인도네시아 여행 및 촬영 을 돌입합니다

저녁 비행기라 그런지 공항은 뭐랄까 굉장히 텅텅 비어있습니다~ 인도네시아 의 경우는 제가 예전에 대만 살기 전에 발리를 와본적이 있는데~ 그때랑 변함이 없는 것 같은데 공항이 ~ 아닌가 좀더 깔끔 해 진것 같기도 하고 그 당시 기억으로 굉장히 더웠던 것으로 전 기억하는데~ 이제는 한국이나 대만이 뭐 워낙 덥기 때문에 ㅎㅎ 인도네시아 가 그리 덥겐 안느껴졌습니다

캐리어를 다 찾아서 미리 컨텍한 기사님과 연락을 취합니다~ 인도네시아 여행 에서는 언어 자체가 안통하고, 영어권이긴 하나 영어를 아예 안쓰시는 분들도 존재 하기 때문에 ㅠ

공항에서부터 긴장했던 것도 사실 입니다 ㅋ그리고 일단 연락이 되어야 하기때문에 이심을 재 빠르게 큐알코드 복사해서 이제 인터넷을 마음껏 즐깁니다~ 예전에는 유심 바늘 찾아서 찔러서 유심 갈고 ㅠ 인터넷 다시 잡고, 안잡히면 유심뺏다 다시 껴고 ㅠㅠ 아주 머리가 터질것같이 귀찮았는데~ 이제는 그런일 없이 큐알코드만 복사하면 됩니다

기사님이 다행히 기다리고 계셨고~ 저흰 바로 차를 타고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만~ 뭐랄까 인도네시아 여행 에서는 저녁이 되면 엄청 어둡침침 합니다

약간 납치하는것 같기도 하고 ㅎㅎ 그럴일은 없지만~ 뭔가 어두운 곳에서 저흴 기다린다고 생각하니 괜히 오싹 했습니다만 기사님은 친절하고, 밝은 미소를 지으며 결과적으로 잘 데려다 주셨습니다~ 그런데~ 이런 저녁 비행기로 해외에 도착을 한다고 생각하면 특히 여성분들 혼자 이런 차량을 탑승한다 생각하면 괜시리 아찔 합니다~ 저만 그런건가?ㅠㅠ 진짜 요즘은 전세계 적으로 사건사고가 너무나도 많기 때문에 해외 여행 을 가실때에는 이런 상황도 철저하게 알아보시고, 만일의 사태를 대비하는 자세도 반드시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혹시라도 패트병에 약을 탈수도 있고, 태국 여행 에서 느낀점은 이제 대마초 정도는 쉬운 약이기 때문에 항상 조심해야 합니다~ 그렇게 1시간 넘게를 이동했는데~ 보통 저는 차를 타자마자 자는데~ 이날은 약간 불안한 마음도 있고^^ 잠을 안잤습니다

 

 

이제 여행 을 다니는 인원들도 많고, 분명 해외에서의 안전사고, 납치, 약물사고 등이 반드시 일어날 것으로 예상되니 각별한 주의를 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아무튼 저의 오늘 소식은 여기 까지 입니다^^ 안전하고 즐거운 행복한 여행 즐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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