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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쓰는폴더2

온라인투어 '나도,여행작가' 빠당빠당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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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행쟁이 김군(김주혁) 입니다.

 

 

온라인투어


'나도, 여행 작가'

 

 

 

(주)온라인투어 '나도, 여행작가'라는 막중한 임무를 안고

아름다운 휴양지 

발리(Bali)를 다녀왔습니다.






 

이번에 제가 소개해 드릴 곳은

인도네시아 발리!

빠당빠당비치(PADANG-PADANG BEACH) 입니다.

빠당빠당비치는 영화의 촬영지로 유명해진 곳으로

줄리아 로버츠 주연의 2010년영화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EAT PRAY LOVE)

 

첫번째 여행지 이탈리아

두번째 여행지 인도

세번째 인도네시아 발리

라는 큰주제로 진행되는 재미있는 영화입니다.

 

 

이처럼

빠당빠당비치(PADANG-PADANG BEACH)는

발리의 많은 해변중에 하나로

 

 

 

 

 

 

 

 

 

예전에는 시크릿 비치로 각광을 받았지만.

지금은 이미 메스컴을 통해 알려지고 노출? 되어~

지금은 쉽게 정보를 얻어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명소 입니다. 

또한

적당한 높이의 파도가 많은 서퍼들에게도 인기 만점 입니다.

 

 

 

 

 

 

 

 

 

 

 

 

 

 

 지금 보시는 이 동굴같은 곳이

놀랍지만

인도네시아 발리!

빠당빠당비치(PADANG-PADANG BEACH)로 들어가는

문? 입구 입니다.^^

 

너무 좁고 어둡죠?

솔직히 입구 보고 많이 실망했습니다만.

조금더 기대를 갖고 들어가 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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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유레카!!!ㅋ

 

 

 

 

 

 

 

 

 

 

 

 

 

 

 

동굴을 지나 빼꼼히 본

인도네시아 발리!

빠당빠당비치(PADANG-PADANG BEACH)

모습은.

정말 파라다이스!

그 자체 였습니다.

 

 

 

 

 

 

 

 

 

 

 

 

 

 

 

마치 안젤리나 졸리와 같은 아리따운 외국인 여성과,

근육질의 브래드피트가 있는 듯한 이 착각을 불러 일으키는 이곳은.

천국이라해도 과언이 아닌듯 했습니다.

하늘이 마치 진한 파랑색 물감을 칠한듯 빛나고

청아한 에메랄드색 바다는 

얼른 들어오라 저를 부르는 듯 했습니다.

 

 

 

 

 

 

 

 

 

 

 

 

 

 

 

 

수영은 하지 않았지만.

시원한 바닷바람이

마치 제가 수영한것 처럼 시원했습니다.

 

 

 

 

 

 

 

 

 

 

 

 

 

 

 

 

 

듣기좋게 귀에 울려퍼지는.

파도소리 역시.

시끄러운 도시의 소음과 복잡하고

바쁜 현대인들을 위로하듯 듣기좋게 들렸습니다.  

 

 

 

 

 

 

 

 

 

 

 

 

 

 

 

 

 

 

 

 

어린 아이들!

커플

할아버지!

할머니!

서퍼를 즐기는

사진을 찍는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이곳

인도네시아 발리!

빠당빠당비치(PADANG-PADANG BEACH)에서

피로도 풀고 삶의 안식을 찾는 듯 했습니다.

 

 

 

 

 

 

 

 

 

 

 

 

 

 

 

 여러분 어떠세요~

이곳으로 떠나보고 싶은 생각이 드시는지요^^

 

 첨벙첨벙

음파음파

 

놀아보는건 어떨까요?

멋진 풍경을 담기위한 장소로도 충분하고.

연인들의 데이트 장소로도 좋을듯한

오붓한 가족여행지로도 좋을듯한 이곳은

 

인도네시아 발리!

빠당빠당비치(PADANG-PADANG BEACH) 입니다.

 

 

 

 

 

 

 

직접 촬영하고 편집한 영상 입니다.^^

By. 여행쟁이 김군(김주혁)

감상하시죠^^

 

 

 

 

 

 

 

 

 

 

여행쟁이 김군 (김주혁)

 

 

 

 

 인스타그램! 서로 친해져요~

 

 

 

 

 

 

 

"사진 클릭 시 해당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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