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대만 온천 소식으로 제가 오늘 타이베이 에서 약간 소도시 로 이동해서 온천 여행 을 즐길 수 있는 곳이 어디인가 한번 소개 올리고자 합니다~
전 개인적으로 대만 에서 타이베이 는 화려한 아름다움과 그런 번화한 멋이 있다면 소도시 에서는 약간 로컬 느낌의 매력이 있어서 나름 자주 가는 편 입니다~ 자 그러면 지금 부터 본격적으로 포스팅 시작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소개 올리는 호텔 의 이름은 야마가타가쿠 호텔 로 저는 여기 한 10번 ? 정도 온거 같은데~ 올때마다 참 힐링 제대로 하고 가는 듯 합니다~ 렌터카 를 타고 오기도 하고~ 그냥 기차타고 온적도 있고, 고속버스 를 타고 온적도 있습니다
아침 메뉴를 보여드려보면 시즌마다 조금씩 다르곤 한데~ 대만 온천 딱 즐기고 난 후에 몸의 피로를 쫘악 싹~ 다 풀고 난 후에 이곳에서 식사 딱 즐기면서 뷰 보면 정말 최고라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제가 제목에 적은 듯이 여기는 자오시 로서 타이베이 근교 ~ 약 1시간 정도면 도달하고, 렌터카 나 뭐 그냥 고속버스로 오기도 좋습니다~ 기차 여행 도 좋습니다~ 이 호텔 자체가 자오시 역 과 고속 터미널 바로 옆에 위치합니다
커피한잔 마시면서~ 자오시 의 뷰 를 감상 합니다~ 대만 온천 하면 대만 에서는 타이베이 는 베이터우 양명산 정도인데~ 자오시 는 유황 온천 이 아니라서 개인적으로 냄새 없이 온천 을 즐길 수 있어서 좋아라 합니다
날씨가 좋은 날인 경우는 저 멀리 바다의 궤산도 도 보이는데~ 자오시 자체가 그렇게 규모나 크기가 크진 않습니다 그리고 다른 대만 의 지역 보다는 여유롭고 복잡하지 않고~ 경적소리도 들리지 않고~ 암튼 여유를 느끼기에는 대만 소도시 중에는 자오시 만한 곳은 저는 없다고 생각 합니다~
또한 프라이빗 온천 을 알아보셔도 여긴 뭐 아주 괜찮은 가성비 좋고, 컨디션 좋은 그런 장소라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이지역 에서는 온천 도 물론 유명하지만~ 과자 그러니까 특산품도 참 많습니다~ 파 관련 과자나 스낵 뭐 이런것들을 월컴으로 제공 됩니다~ 또한 온천 을 즐기면서 맥주를 딱 ~ 한잔 마시면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객실을 들어서서 냉장고를 보면 음료가 아주 이렇게 꽉 차 있습니다~ 좀 놀라운데~ 대만 온천 을 즐기다 보면 스낵바나 음료 는 대부분 유료 입니다만~ 여기는 특이하게도 이런 음료 전부가 무료 입니다~
콩 음료는 제가 깜빡하고 사진 찍기전에 ㅋ 마셔서 ㅎㅎ 내용물이 없습니다 ㅠㅠ ㅋㅋ
거기에 맥주까지 2병 제공되고~ 가성비가 매우매우 좋은 호텔 이라고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전 대만 온천 하면 무조건 여기 야마가타가쿠 호텔 이 떠오릅니다
따듯하게 온천 을 즐기다 보면 시간이 가는줄 모르고, 온도가 뜨거우면 뜨거울수록 뭐랄까 몸의 피로도 쫘악 빠지는 듯 합니다~ 거기에 타이완 비어 한잔 딱 마셔주면 미칩니다^^ 너무 좋습니다
물이 콸콸 아주 잘 나오고 온천 하고나면 피부가 부드럽고, 보습도 너무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타이베이 근교 소도시 여행 을 계획 하시는 분들이라면 단연 여기 자오시 추천 드리고, 이곳에 오시면 꼭 야마가타가쿠 호텔 을 이용 해 보시길 바랍니다
평소에는 온천 물이나 뭐 호텔 객실의 컨디션 그런걸 엄청 신경쓰지 않는데~ 가오슝 에서 한번 데이고 나서부터는 ㅋ 꼭 무조건 살펴 보고 가격도 비교해보고 합니다
이렇듯 오늘의 소식은 대만 타이베이 에서 근교 여행 을 즐길 수 있는 소도시 바로 여기 자오시 의 야마가타가쿠 호텔 을 알려드립니다~ 가성비 좋고 컨디션 좋고 온천 수 좋은 여기 ~ 강력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