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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싱 드론! FPV 드론 DJI 아바타2 출시 (DJI AVATA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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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방금 출시한 따끈따끈한 레이싱 드론 소식을 준비 해 보았습니다~ 평소 여행영상 을 제작하고, 여행 을 즐겨다니는 저로선 DJI 의 제품이 언제나 그렇듯 촬영 장비로서도 굿이고, 혁신적인 드론 도 좋고, 아무튼 저의 영상 활동에 큰 역할 을 한 브랜드라 생각 합니다

오늘 소개할 촬영기기 는 DJI 아바타2 입니다~ 자그럼 제가 직접 촬영하고, 직접 체험 해 본 그 드론 에 대해서 한번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촬영에서 저는 강원도 정선 부터, 다양한 장소를 사람이 없을때~ 허가 받고, 신제품이 유출 되면 안되니 상당히 조심조심 첩보작전 처럼 촬영 을 진행 했습니다~

 

아직도 강원도 정선 에는 눈이 있고, 이번에는 이상기온 때문에 그런지 꽃이나 벚꽃도 늦게 피고, 아무튼 저는 DJI 아바타2 에 대해서 면밀하게 살펴 보고, 비행 전 허가나 촬영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서 숙지하고, 업데이트 해야 할 부분은 하고, 아무튼 여느때 처럼 제품에 대해서 먼저 공부하고, 알아보고, 상당히 힘들지만~ 설레이면서도 제대로된 장면이나 비행을 보여드리고자 노력했습니다

 

사진 을 보시면 알겠지만~ 아바타2 의 경우는 기체 자체는 납작하면서도 조금 더 전작에 비해 큰것 같지만~ 또 어떻게 보면 얇게 잘 빠졋다고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고글 역시 변화를 꾀 하고, 송수신 거리도 확실히 넓고, 길어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보통 DJI 의 신제품 이 출시되면 어떤 장점이 있는지 촬영 스펙이나 센서 등 다양한 부분을 알아보시는 분들이 많은데~ 일단 비행을 해 보아야 그 진면모를 알 수 있습니다~ 오늘의 DJI 아바타2 의 경우는 전 정말 너무 놀랍고, 신기해서 입이 떡 벌어졌습니다~ 이유는 후에도 설명 드리겠지만~ 일단 조종이 미친듯이 쉽습니다~

 

모션컨드롤러로 좌우 또는 아래로 위로 정말 약간 AI로 드론 을 조종하는 그런 느낌이랄까? 이 조종을 말로 다 표현을 할 수 없지만~ DJI 아바타2 는 정말 조종이 쉽고, 전작에서 하단에 딱 붙어서 비행하면 센서 때문에 비행을 하다 갑자기 띵~ 하고 멈춰 서고, 다시 막 비행하다가 띵 하고 멈춰 서고, 안전을 택할 것이냐 위험하지만 스펙타클한 비행과 영상을 남길 것이냐 항상 고민이었습니다만~ 이번 아바타2 의 경우는 센서가 뒷쪽 엉덩이 쪽에 달려 잇어서 바닥에 딱 붙어도 띵~ 하면서 꿀렁 멈추지 않습니다

 

중국 심천 에서 드론 개발 부터 다양한 사업에 참여 했던 시기들도 생각이 나고, 그당시 이항이라는 드론 브랜드 관계자를 만날때만 해도 그 업체가 그리 큰 기업이고 ㅎ 그리 큰 프로젝트를 해내리라고는 상상 조차 못했는데~ 아직도 제 작업실 서랍 이항 드론 브랜드의 명함이 ㅋㅋ 참 세삼 세롭게 느껴집니다~ 잠시 삼천포로 이야기가 빠졌는데~ 드론 의 희노애락과 역사를 저는 DJI 와 함께 했습니다~ 보급형 드론 부터 전문 촬영용 드론 농업용 등등 DJI 는 현재 제가 가장 아끼고, 여행영상 촬영할때 빼놓을 수 없는 브랜드 입니다~

 

떨리는 마음으로 비행 을 시작 합니다~ 레이싱 드론 이라면 조종이 어렵고, 추락한번에 견적이 10-20만원은 우습고, 저 역시 M 모드로 수없이 드론 조종을 해 보지만 이걸 좀 편하게 조종하고 비행하고 촬영 할 수 없을까 하는 생각을 매번 했고, 아바타2 전작도 저는 참 괜찮게 촬영 하고 사용했습니다만~ 이번 후속작 은 그냥 미쳤다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참고로 저는 모션 컨트롤러를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집에 그냥 그대로 있고 온니 조종기로만 레이싱 드론 을 비행 했습니다만~ 이번에는 달랐습니다~ 모션 컨트롤러로 10분 정도 연습하고, 비행 및 촬영 해 보았는데~ 결론은 조종이 상당히 쉽습니다

 

즉 DJI 아바타2 가 FPV 드론 의 대중화 를 꾀 할 것이란 전망이라는게 제 생각 입니다~ 그동안 위험하고, 어렵고, 소리가 커서 무섭고, 그런 시대가 이제 조금은 바뀌지 않았나 하는 생각 입니다~ 이유는 프로펠러 소음도 전작보다는 한결 적고, 보다 안정적이고, 베터리 결합도 쉽고, 뺄때 역시 쉽고, 거기에 전작에서 메모리 카드를 넣을때 뭐랄까 프로펠러 때문에 빼기도 껴기도 애매했는데~ 지금은 메모리 카드 빼고 넣는 것도 상당히 쉽게 바뀌었습니다

 

레버를 당기면 전진 레버를 놓으면 정지 입니다 별도의 스톱버튼으로 정지 시키는 개념이 아니라 약간 뭐랄까 오토바이 스쿠터 손잡이를 땡기면 나가고 풀면 정지하는 그런 개념과 같습니다

 

거기에 고글은 전 안경쟁이라서 도수가 안맞아서 솔직히 안경을 쓴 채로 고글을 썻습니다만 이젠 그럴이유가 없습니다~ 자연스럽게 안경 벗고 쓰고 고글의 레버를 돌리면 도수가 내 눈에 맞습니다~ 오마이갓뎀 ㅎㅎ 안경쓴 분들도 이제는 고글의 그 답답함에서 벗어날? 안경쓴채로 고글을 쓰는 그런 말도안되는 상황은 벗어날 수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도전하고, 또 촬영하고자 하는 부분 레이싱 드론 으로 수직하강 하면서 촬영하는 일명 폭포 씬 일것 입니다~ 사실 이 장면의 조종은 난이도도 있고, 잘못하면 물에 드론 이 젖어서 견적이 발생 할 수 있는 부분 입니다 하지만 고글과 모션컨트롤러 만으로 어려운 난이도 높은 조종이 단 몇초만으로 쉽게 구현이 가능 하다는 것 입니다 (물론 허가나 촬영에 대한 자신감이 붙었을때 도전하시길 바랍니다)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연천 재인폭포 촬영 씬 입니다~ 보시면 이곳의 폭포는 그리 높지 않고, 물줄기도 그렇게 강력하진 않습니다~ 보통 FPV 드론 으로 촬영 을 하려면 더구나 수직 촬영을 하려거든 높이가 어느정도 보장이 되어야 촬영이 가능 합니다~ 제주도 의 폭포 정도는 되어야 하는데~ 이렇게 짧은 거리의 폭포도 DJI 아바타2 로는 세밀한 조종 컨트롤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드리는 부분 입니다

 

촬영 한 영상 물을 보시면 아바타2 가 강원도의 눈밭을 비행하다가 눈을 정면으로 들이 받은 영상이 있습니다~ 이 장면에서 보셔서 아시겠지만~ DJI 드론 의 경우는 백프로 방수가 되는 드론 은 아니지만~ 약간의 눈보라나 비는 버틸 수 있는 그러니까 생활 방수 정도는 버티는걸 볼 수 있습니다~ 의도한건 아니지만 촬영을 하다보면 여행영상 을 만들다 보면 내가 원치 않아도 소나기가 내릴때가 있고, 눈도 내리고, 손이 얼기도 하고, 날씨에 대한 변수가 엄청 많습니다만~ 그런 상황들을 참 잘 버티는게 DJI 의 제품 들 입니다~ 내구성이 뛰어 납니다

 

베터리 결합 부분이 상당히 야무지고, 비행 중에 배터리가 빠지거나 뭔가 걱정이 되어 밴드로 꽉 묶는다거나 하는 그런 조치는 필요가 없습니다~ 아바타2 는 여러가지 면에서 상당히 쉬운 비행 쉬운 드론 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음은 저에게는 크게 필요가 없지만~ 드론 으로 색다른 비행이나 촬영 을 원하시는 분들을 위한 기능 바로 이지 아크로 기능 입니다~ 말 그대로 쉬운 아크로 비행 인데~ 고글에서 정면 상단의 메뉴 바를 누르고, 이지 아크로 를 누르면 사진처럼 좌측 중간에 슬라이드, 180도 드리프트, 플립 이라는 메뉴가 노랑색으로 등장 합니다

 

놀라운건 모션컨트롤러의 상하 좌우 버튼 만으로 어려운 그러니까 기술들을 알아서 구현 시켜 줍니다~ 이 컨트롤이 직접 구현 하려고 하면 손동작 자체도 화려해야하고, 묘기아닌 묘기 수준의 조종을 해야하는데~ 그런것 없이 그냥 버튼 조작하나만으로 가능하니 신기하면서도 쉬운 드론 임이 분명 하다고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다음은 플립 기능 입니다~ 레이싱 드론 이 공중에서 360도 를 회전하는 그런 기능 이고, 좌버튼, 우버튼, 상단 버튼, 하단버튼 누르는 족족 아바타2 가 반응하는데 너무 신기하고 잼있었습니다

 

다만 이 기능의 경우는 중요한게 지면에서 어느정도 높이가 되어야 가능 합니다~ 이유는 지면에서 너무나도 가까우면 360도 돌다가 땅에 고끄라 질 수 있기 때문 입니다~ 드론 을 띄우면 어느높이가 되면 자연스럽게 플립이 활성화 되고 그때 모션 컨트롤러 휠로 돌려서 플립 선택 후 바로 좌 나 우 상또는 하 를 밀기만 하면 플립 기능을 구현 합니다

 

스피드를 즐기는 분들에게도 좋고, 저처럼 드론 으로 여행영상 을 촬영 하는 분들 모두를 만족시키는 레이싱 드론 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보는 바 입니다

 

모션 컨트롤러 를 자세히 보시면 사실 별거 없습니다~ 그리고 전작에 비해 크기도 훨씬 작아졌습니다~ 그리고 반응속도도 매우 빠르고, 솔직히 이 모션 컨트롤러 쓰기 전에는 세밀한 비행~ 그러니까 FPV 드론 만의 매력 인 나무 사이 통과하고, 계곡 바닥 붙어서 비행하고, 좁은 문 통과하고, 이런거 안될줄 알았습니다 진심 ~ 그런데~ 직접 사용을 해 보니 세상 편하고, 어쩌면 조종기 보다 더 쉽습니다

 

다만 주의 해야 할 점은 모드 1 모드 2 사용하셨던 분들은 레버를 당기면 드론 이 앞으로 쭉 나가기 때문에 약간의 속도 감각이 없이 쭉나가서 조심해야 할 필요성은 있습니다~

저만의 예를 들어보면 휘발유 차나 경유 차 끌던 사람이 전기차 처음 딱 타면 밟으면 그냥 바로 스프링 처럼 쭉 튀어나가는 그런 개념? 그런 느낌 입니다

 

이번엔 서산유기방가옥 에 허가를 받고 촬영 을 진행했습니다만~ 저조도 환경에서 상당히 만족스러운 결과물을 제공하고, 화각도 시원하니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아슬아슬하게 전통가옥의 지붕을 지나다니고, 건물 사이사이 문 사이사이를 지나는데~ 참 놀랍다는 말 밖엔 나오지 않습니다~ 저는 다양한 촬영 장비를 보유중이고, 드론 에 카메라 기기를 얹고 다소 힘든 무리한 촬영도 많이 진행했지만~ 일반 여행영상 거기에 브랜디드 영상까지 이정도면 충분히 가능 하다 생각 합니다

 

물론 아바타2 전작으로도 이런 표현력은 모두 구사가 가능했고, 큰 무리가 없었는데~ 차이점을 찾아본다라고 하면 배터리 성능도 우수하고, 배터리 결합도 완벽하고 안정적이고, 메모리 넣기 빼기 편하고, 무엇보다 프로펠러 소리가 전작보다는 작아서 모델분이나 근처 시민분들이 드론 소리를 듣고 거부감을 드러내거나 신고를 한다거나 하는 것들이 현저히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허가 없이 비행은 신고를 받아도 마땅 합니다)

 

서산 유기방가옥은 느즈막히 꽃이 피어서 촬영을 세번정도 연기 했습니다만~ 결과적으로는 상당히 만족스러운 시간들 이었습니다~ 아침 해 와 함께 그곳의 노랑노랑한 풍경 아바타2 로 잡기에도 충분 합니다

 

다음은 남원의 원탑 아름다움~ 대한민국의 미를 느끼기에 충분한 남원 광한루원 입니다~ 문화재청 부터, 남원시 등 다양한 장소의 허가를 받아야 하므로 좀 복잡 하긴 합니다만~ 그래도 영상은 정말 너무나도 아름답습니다

저의 그녀인 lee 는 한복을 챙겨입고, 뭔가 한국스러움을 더더욱 한국스럽게 표현하고자 노력했습니다~^^ 촬영 하다보면 허가부터 힘든 시간들이 정말 많은데~ 저의 그녀와 함께 하기에 이겨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광한루원 같은 경우는 앙상한 나뭇가지가 여기저기 많기 때문에 그 나뭇가지를 절대 조심해야 합니다~ 방심하고, 신나서 비행하다가는 나뭇가지에 걸려 드론이 추락하기 쉽상 입니다~

 

다음은 충남 당진의 왜목마을 해수욕장 입니다 사람도 없고, 드론 비행하고, 촬영 하기에는 나쁘지 않습니다~ 낮게 비행하면서 바닷가 표면을 보는데~ 햇살도 좋고, 만족스럽습니다~

이곳저곳 멀리 나가보는데~ 이번 촬영에서는 교신상태를 또는 어느정도의 거리까지 수신률이 좋은지 여부등을 좀 보고자 멀리 보내보았는데~ 비교적 먼거리 무난했습니다

 

이렇게 조그마한 기체가 바다 하늘 뭐 산 폭포 계곡을 누비고 다닌다는 것이 저는 아직도 신기하고 믿기질 않는 듯 합니다~ 제가 처음 드론 이 등장하고, 비행기표를 끊어서 중국 심천 을 간게 엊그제 같은데~ 이런 좋은 세상을 DJI 와 함께 하여 행복 합니다

 

다음은 초당 속력을 좀 체감? 느껴보고 싶어서 해변가에서 모션컨트롤러를 미친듯이 당겨보았습니다~ 풀 악셀로 당겨서 보니 갈매기?들이 달아다기도 전에 이미 드론 이 이곳저곳을 비집고 다녔습니다 이 사진 몇장으로 DJI 아바타2 의 속력이 대강 어느정도인지 가늠 할 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갈매기를 쫒을 만큼 속도가 어마어마 했습니다

 

보이시나요? 갈매기가 미쳐 보고 도망가기도 전에 ^^ 아바타2 가 이미 그에게 붙어서 서로 마주하고 있는 이런 장면^^ 놀라울 따름 입니다 까꿍 안녕?~~ㅎㅎ

 

그렇게 저는 아바타2 로 산과 바다, 폭포 와 들 뭐 꽃 바닷물, 계곡물 등 다양한 장소를 다양한 환경에서 비행 해 보고 느껴보았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매번 DJI 의 드론 이 다 너무 좋지만~ 아바타2 의 경우는 뭐랄까 보다 쉽고 보다 비행이 편한 그런 드론 이라고 설명 드릴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께서도 한번 아바타2 비행 직접 해 보신다면 충분히 그 비행이나 촬영 에 만족을 하시리라 생각 합니다

 

꽃이 늦게 펴서 세번이나 일정을 미룬 서산유기방가옥 도 아바타2 의 와이드한 앵글로 담아보니~ 한눈에 그 장소의 규모나 풍경이 다 보이고, 여행영상 촬영용 드론 으로도 손생이 없습니다

 

다만 한가지 알려드릴 상황은 센서가 있고, 편해지고, 드론 을 운용하기에 너무나도 좋은 시대임은 맞지만~ 안전한 드론 완전 편한 드론 은 아직은 없습니다~ 워낙 위험하고 어려운 어른 장난감이 진화하여 촬영 용 드론 이 되고,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되는데~ 모터를 돌려 비행하는 쿼드콥터 의특성상 안전 또 안전에 유의하시고, 바닷물에 떨어지거나 어딘가에 부딪혀 견적이 발생하거나 사고가 나지 않게 주의할 필요는 언제나 필요하다 생각 합니다

 

블로그로 끄적여 본 아바타2 에 대한 소식 이제는 조금 감이 오실지 모르겠습니다~ 매번 새롭게 더 업그레이드 된 드론 이 출시되고, 이번에 제일이다 이번것이 역대급이다 라고 말하는데~ 정말 이 시장은 신제품이 나올때 마다 획기적이고 신기한 기술이나 안정성 등이 추가되다 보니 안살 수가 없게 참 매력적으로 잘 만드는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서울시의 은평구 한옥마을 의 시락당 을 보여드려 봅니다~ 원래대로 라면 아무리 허가를 받았다 할지라도 그 소음때문에 분명 신고가 들어오고 저는 허가 받았다는 증명을 보여드리고 ㅎ 상당히 귀찮을 수도 있는데~ 소음이 정말 전작에 비해 월등히 적고 FPV 드론 치고는 소음이 굉장히 적기 때문에 평온하게 촬영 및 비행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여러분 오늘의 소식은 여기 까지 입니다~ 어떻게 보셨나요? 아바타2 또 한번의 획기적인 레이싱 드론 의 탄생 전 너무나도 흥분되고, 앞으로의 DJI 의 행보도 궁금 한 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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