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후쿠오카 여행 소식으로~ 제가 별일은 아니지만~ 하카타역 에서 그냥 잠시나마 일몰 구경을 했던 소식을 전달 드리고자 합니다~
한국이던 일본 이던 여행 을 어디로 가던 그나라의 일몰 이나 뭐 풍경을 구경하는 경험 다들 있으실 겁니다~ 돈이 드는 것도 아니고~ 멍때리고 풍경을 보게 되는데~ 하카타역 의 경우는 구경할 요소가 정말 많습니다~
자 그러면 지금부터 본격적인 포스팅을 시작 해 보겠습니다
지하철을 타고, 식사를 위해서 후쿠오카 여행 의 딱 메인 스트릿인 하카타역 입니다~ 코타키나발루 같은 일몰 까지는 아니지만~ 도심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그런 모습 입니다
또한 후쿠오카 여행 에서 ~ 택시를 정말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곳은 바로 하카타역 입니다~ 색도 다양하고, 이것저것~ 상당히 다양한 택시 를 보는데~ 택시 멍은 또 후쿠오카 여행 에서 처음 입니다~^^ 엔틱한 매력이 넘치는 일본 택시 구경하는 맛이 쏠쏠하고,~ 쉴새 없이 택시 들이 들어오는데~ 이것저것 사진촬영하고 영상 찍기도 참 잼있습니다
저는 카메라 를 설치 해 두고 타임랩스를 촬영하면서~ 계속해서 이곳을 응시 했습니다~ 제가 과거에도딱 이곳에서 촬영을 해 본적이 있는데~^^ 그때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었습니다
사진에 보이는 이 노랑색 택시의 경우는 버전이 지금이나 예전이나 똑같았습니다~ 어떻게 오랫동안 수리하고 이렇게 깨끗하게 유지하며 잘 사용할 수 있는지도 신기해 보였습니다
요즘은 전기차네 뭐네 옛스러운 분위기의 차량들은 다 사라지고, 다 굉장히 스마트하고, 전기차가 엄청 많아지는데~ 가만보면 일본은 이런 옛스러운 것들이 그래도 많이 남아있는듯 합니다
늬엇늬엇 후쿠오카 여행 의 일몰 이 시작 됩니다~ 식사 하기 전에 잠시 촬영했지만~ 배가 엄청 고팠습니다~ 하지만~ 이 서서히 지는 노을 을 살펴 보면 그냥 기분이 좋고, 멍하게 오랫동안 보게 되는듯 합니다
이곳저곳 일본 을 여행 하다보면 ~ 도쿄 는 굉장히 삐까번쩍한 도심이라면~ 오사카는 도쿄 보다는 조금 꾀재재한 번화가~ 그리고 후쿠오카 는 좀 정리정돈 잘 된 도심 + 로컬 느낌 인데~ 그냥 제 표현입니다만~ 약간의 여유가 느껴지는 곳이 바로 일본 후쿠오카 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 곳에서의 일몰 타임이라~ 암튼 참 좋았습니다^^
오늘은 아니지만~ 후쿠오카 에서는 카페도 상당히 많아서 사진을 많이 촬영했는데~ 다음 포스팅에는 후쿠오카 카페 도 소개를 한번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노랑노랑한 택시, 깔끔한 쓰레기 하나 없는 길거리~ 뭐든 뭔가 미니어처 장난감 같이 느껴지는 후쿠오카 여행 의 광경 입니다~
택시 떼샷도 참 이쁩니다~ 노랑색의 택시는 어김없이 여럿 보입니다~ 그리고 전기차도 있고, 다양한 일본 브랜드의 차량이 보입니다~ 한국의 경우는 보통 현대 기아라면 일본 에서는 도요타, 미츠비시 등이 많다고 생각 합니다
오늘의 소식은 여기 까지 입니다~ 이웃 나라이기도 한 일본 도쿄 도 좋고, 뭐 교토도 좋고, 오사카도 좋지만~ 개인적으로는 후쿠오카 여행 강력 추천 드리는 바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