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울릉도 여행 소식으로 제가 최근에 다녀온 그곳에서 경험한 후기 를 들려드리려고 합니다~ 그 중 하나인 장소는 쯔양 맛집 으로서 황소식당 입니다~ 이곳은 섬이라 그런지~ 음식점 도 몇개 없고~ 그냥 보이는 음식점 을 들어갔는데~ 창렬님도 왓다 갔던 곳이고, 제가 좋아라 하는 유튜버 쯔양 님도 왓다간 곳이라 더더욱 궁금 했습니다~ 저는 오징어튀김 1만원 짜리랑 오징어 덮밥 13000원 짜리 이렇게 두개 구입 했습니다
음식 을 기다리는 동안~ 황소식당 내부를 구경하고~ 그렇게 구경하다 보니 오징어덮밥 이 나왔습니다~ 비주얼은 참 좋아 보이고 양도 나쁘지 않습니다~ 그리고 가게는 저희 말고는 사람이 없고 한산 했습니다~
입도객이 그렇게 많지 않은 울릉도 여행 에서 이곳 황소식당 은 간단한 한끼 식사를 즐기기에 충분 하고, 계란탕 도 나오는데~ 맛이 좋았습니다~ 울릉도 여행 하시는 분들에게는 여기 황소식당 나쁘지 않습니다~ 다만 양이 좀 더 많았으면 하는 아쉬움도 있었습니다만~ 뭐 섬에서 재료 수급도 그렇고 어려울 것으로 생각 되어서 이정도로 만족했습니다
뒤이어 오징어 튀김이 나왔습니다~ 맛도 좋지만~ 그 바삭한 식감이 아주 일품 이었습니다~ 울릉도 에서는 역시 오징어 가 상당히 유명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탱탱한 식감~ 물렁물렁 이 아니라 되게 딴딴한 오징어의 식감에 감동했습니다~ 다만 이 오징어 튀김도 양이 좀 더 많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긴 하지만ㅠㅠ 이정도로 만족했습니다
저는 이번 촬영에서 DJI 오즈모 포켓3 와 인스타360 파나소닉 등 다양한 촬영 장비로 촬영 을 마무리 했습니다만~ 성공적으로 울릉도 여행 촬영 을 마무리 했습니다
다음은 그 옆에 마늘통닭 전문점 을 들렀습니다~ 여기에서 마늘이 엄청 올라간 통닭을 사서 먹었습니다~ 이렇게 두번 한끼에 두번을 먹고 울릉도 여행 을 마무리 했습니다~ 이제 다음날 새벽에 오징어회 를 먹어야 겠다 하는 생각으로 이날은 잘 마무리 했습니다~ 울릉도 는 역시 음식점이 막 엄청많지 않아서 선택의 폭은 좁지만~ 그래도 로컬 느낌 나는 맛집 도 많고, 즐거운 국내 여행 장소라 생각 합니다
다음날 아침 해가 뜬줄 알고 나왔는데~ 안떠서 다시 들어가서 잠을 좀 더 자고 나왔습니다^^ 오징어회 의 경우는 울릉도 에서 흔하게 마주 할 수 있지만~ 가격은 천차 만별 입니다~ 예전에 오징어가 상당히 유명하고 많다고 들었는데~ 지금은 그렇게 많지는 않은 그런 모습 이었습니다~ 암튼 울릉도 오징어회 는 잠시 후에 보여드리겠습니다
눈이 많이 온 아침에 촬영을 하고 난 후 다시 들어와서 쉬었습니다~ 그렇게 한후 다음날 이제는 오징어회 를 먹기 위해서 시간맞춰 나왔습니다~ 제가 울릉도 묵는 동안에 오징어회 가 가장 맛있었고 가장 신선했던 걸로 기억 합니다
항구 앞에 사진처럼 이렇게 아주머니나 할머니 아저씨가 오징어회 를 손질 해서 주는데~ 가격이 한마리에 1만원 입니다~ 가격도 참 저렴하고, 맛도 훌륭하고, 너무나도 좋습니다
제가 직접 먹어봤기 때문에 말씀을 드려보면 ~ 오징어회 식감이 아주 딴딴하니 너무나도 좋았습니다~ 맛있었습니다~ 가격 1만원 이라는 점도 너무나도 좋고~ 암튼 최곱니다
2024년 시작을 울릉도 에서 시작 했습니만~ 새해 스타트를 잘 시작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오징어회 여러분들 께서도 울릉도 여행 가셔서 한번 맛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