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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나리타 공항! 이스타 항공 타고 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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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이스타 항공 을 타고~ 일본 을 방문 했던 그날의 추억을 한번 되짚어 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대한항공 모닝캄 으로 매번 대한항공 을 탑승 했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이스타 항공, 티웨이 항공 도 자주 타는데~ 뭐 사진 보면서 좌석이나 뭐 기타 후기 를 한번 작성 해 보았습니다~

자그럼 사진 보시면서 본격적인 포스팅 한번 시작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요즘 제가 빠져있는 스트릿 패션의 아이템 바로 베이프 입니다~ 예전에도 좋아했지만~ 요즘에 괜찮은 아이템이 많이 등장 하면서~ 이스타 항공 탑승 할때도 이 아이템을 한번 가져와 보았습니다~

 

어디를 가더라도 비행기를 타는건 설레이고~ 약간 두근두근 하고~ 안전하게 목적지 까지 가길 원하는 맘은 누구나 같을 것 입니다~ 이스타 항공 은 다른 여느 항공사와 다를바 없고, 예전에 저 대만 거주 할때 정말 많이 ㅋㅋ 정말 이스타 항공 에서 상줘야 할만큼 많이 탑승했는데~ 대만 타오위안이 아닌 김포 송산이 아주 개꿀 입니다~ 아무튼 스카이라이너 촬영 을 위해서 일본 으로 슝~ 바로 나리타 공항 으로 슝~ 출발 합니다

 

요즘은 사실 저비용 항공사 와 메이저 항공사의 가격차이가 크게 나질 않습니다~ 예전에는 가격이 싸서 이용 했다지만 이제는 이스타 항공 이 가격이 예전같지는 않습니다~ 저만 그런가? ㅎㅎ 물론 세일을 해서 저렴하게 항공권 을 겟하는 분들도 참 많습니다~

알차게 비행기가 꽉차고, 기내 수하물도 아주 야무지게 넣고 나면 이제 출발 입니다

 

자리에 앉아서 밖을 보면 풍경이 그저 설레입니다~ 코로나 풀리고 일본 을 지금 5번 넘게 갔는데~ 갈때마다 설레이는 듯 합니다~ 이때는 스카이라이너 촬영 때문에 간건데~ 이스타 타고 가도 뭐 나쁘지 않습니다~ 이유는 일본 은 거리상으로도 너무나도 가깝고, 부담이 없습니다~ 더구나 지금 일본 엔화도 저렴하고 ㅎㅎ 대만 보다는 일본 이 경제적인게 맞습니다

 

과거에는 이스타 타면 비상구 좌석 탑승하면 땡큐 인데~ 지금은 비상구도 치열하고 뭐 힘든것 같습니다~ 그렇게 저는 안전하고 편안하게~ 그리고 나름 넓게 일본 나리타 로 갈 수 있었습니다

 

좀 답답하거나 뱅기 타면서 좀 더우면 위에 레버를 돌려서 찬바람이 나오게~ 할 수 있습니다~ 뱅기 안에서는 활동이나 공간의 제한이 있기 때문에 비상약이나 기타 개인 위생에 신경을 좀 써야 합니다~ 유럽이나 미주쪽은 뱅기 안에서도 어느정도 처리가 되지만~ 저비용 항공 의 경우는 사실 좀 열악한게 사실 입니다~ 그런데 뭐 다시 말씀드리지만~ 일본 은 거리가 워낙 짧기에^^ 암튼 지난 여행 들이 주마등 처럼 스처 지나갑니다

 

그렇게 비행기가 안전하게 이륙하고, 한숨 자고 나니 절반 이상은 온것 같습니다~ 비행기 탈때마다 느끼지만~ 안전하게 목적지 까지 도착하면 좋겠다 하는 마음과 설레이는 마음 두가지 마음이 공존 하는 듯 합니다

바깥 풍경 보면서 파랑파랑한 하늘을 보면~ 기분이 좋다가도 기내가 흔들리면~ 심장이 쫄깃 합니다~ 아무튼 저에게 설레임과 힘들던 순간은 번갈아 옵니다^^

 

이 사진은 기내에서의 좌석 자리를 보여드리고자 하는 목적인데~ ㅋㅋ 좀 이상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만^^ 암튼 이스타 기내 좌석의 공간의 넓이는 이걸로 판가름 해 보시길 바랍니다

 

오늘의 소식은 여기 까지 입니다~ 기내 잡지 보면 설화수 모델~ 캬~ 역시 해외에서 가보면 아시겠지만~ 케이팝의 열기가 정말 대단 합니다~ 대만에서는 최근에 손예진이 광고 모델이었기에 ~ 그것도 놀라웠고,~ 암튼 이스타 후기 ~ 힐링 제대로 즐겼습니다~ 비행시간이 짧은 일본 대만 정도의 노선은 이스타 타셔도 큰 무리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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