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행을 계획할 때 가장 선호되는 노선 중 하나가 바로 인천-나리타 구간입니다. 이번에는 인천공항에서 출발해 일본 나리타공항으로 향하는 대한항공을 이용해 다녀왔는데요. FSC(대형 항공사)다운 편안한 좌석 서비스부터 단거리 노선의 꽃인 기내식 후기까지 알차게 정리해 보았습니다.

대한항공은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T2)을 이용합니다. T1에 비해 출국 수속 동선이 효율적이고 쾌적하여 출발 전부터 편안한 마음으로 비행을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좌석 간격 및 쾌적함: LCC(저비용 항공사)와 달리 좌석 간 간격이 넓고 시트 쿠션감이 뛰어나 단거리 비행임에도 피로감이 적었습니다.

기내 엔터테인먼트: 개인 모니터가 설치되어 있어 최신 영화나 음악을 즐길 수 있고, USB 충전 포트가 갖춰져 있어 기내에서 스마트폰이나 기기를 충전하기 매우 유용했습니다.



비행시간 약 2시간 20분 남짓의 짧은 노선이지만, 대한항공에서는 알차고 따뜻한 핫푸드 기내식을 제공합니다.




함박스테이크 메인 요리: 두툼한 함박스테이크에 육즙이 잘 가두어져 있어 부드러운 식감이 일품이었습니다. 사이드로 나온 포슬포슬한 매시드 포테이토, 상큼한 방울토마토, 신선한 아스파라거스가 조화를 이루어 훌륭한 한 끼 식사가 되었습니다.

두 메뉴 모두 단거리 노선 기내식이라 믿기 힘들 정도로 영양 균형과 맛을 모두 잡은 만족스러운 구성이었습니다.




맛있는 기내식을 먹고 영화를 잠시 감상하다 보니 어느덧 나리타공항에 무사히 착륙했습니다.

인천공항에서 나리타공항으로 이동할 때 대한항공을 이용하면 짧은 비행시간 동안에도 최고 수준의 서비스와 알찬 기내식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안정적인 비행과 맛있는 기내식 덕분에 즐거운 일본 여행의 첫 단추를 채울 수 있었습니다. 일본 도쿄/나리타 여행을 준비 중이시라면 참고해 보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