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중 카페! 대만 심야 고양이 카페 - 倆柒貳貓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타이중 카페 소식으로 제가 다녀온 후 너무나도 괜찮고 고양이 도 보고 맛있는 음식도 먹엇던 장소를 소개 올리고자 합니다 가게 이름은 倆柒貳貓 량치하오 이고 새벽1시 까지 운영 하는 심야 카페 라고 생각 하시면 좋습니다 자 그러면 지금 부터 본격적인 포스팅 시작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저녁 식사를 마치고 들른 카페 이고 저녁 8시즘 갓는데 그시간임에도 사람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사진처럼 흰색 간판에 검정색으로 타이중 여행 에서의 동네의 작은 카페 정도라 생각 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문이 잠겨 있고 벨을 누르면 사장님이 나와서 문을 열어주는 시스템인데 이는 고양이 가 밖을 나가는걸 방지 하는 듯 한 조치라 생각 합니다

들어가자 마자 고양이 가 저희를 반겨 줍니다 타이중 카페 는 정말 많지만 입장료가 없는 고양이 카페 는 여기가 아마 유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보통 대만 고양이 카페 하면 입장료가 별도로 있는데 여긴 그렇지 않습니다

입구에는 사진처럼 닷지 형식의 테이블이고 사장님이 커피 를 내리는 모습을 그대로 볼 수있습니다

공간이 엄청 넓은 건 아니지만 그래도 아늑하니 여럿이서 수다 떨기에는 큰 무리가 없고 화장실도 다 갖춰저 잇고 식사도 하고 커피도 마시고 나름 타이중 카페 치곤 상당히 만족스러운 공간이라고 저는 생각 합니다

메뉴판 겸 이곳에서 하지 말아야할 수칙이나 나름의 여러가지 를 써논 건데 특이하게도 고양이 엉덩이를 막 치거나 두들길 수 없습니다 고양이 가 스트레스를 받기 때문입니다 ㅜ 하지만 얌전히 고양이 를 만지는 건 상관 없습니다 스트레스 안받게 조심조심 쓰담 쓰담 해 주었습니다

벽면에는 다양한 그림이 걸려 있고 주인장님이 그린건지 뭔지는 사실 잘 모르지만 굉장히 수준급 이었습니다 대만 여행 하다보면 테마가 있는 카페 가 정말 많은데 타이중 카페 로는 전 여기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더구나 야간 그러니까 새벽 1시 까지 운영중이기 때문에 늦게라도 여기에서 여행 중의 수다를 친구들과 또는 가족들과 담소를 나누기에 충분 하다고 생각 합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맛봣던 함바그 식사 메뉴와 디저트 그리고 커피 의 모습 입니다 ^^ 타이중 카페 알아보시는 분들이라면 꼭 여기 한번 가보시길 바랍니다 너무나도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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