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유럽 기차여행 소식으로 제가 다녀온 유럽 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먼저 저는 레일유럽 이라는 상품을 이용해서 다양한 장소를 기차 로 이동하였습니다 캐리어가 있어서 좀 힘들긴 하지만 캐리어 보관 하는 장소도 잘 마련 되어 있고 결과적으로 즐거운 여행 을 잘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디
일단 유럽 기차여행 에서는 동선을 잘 짜야 하고 미리미리 어디로 이동하고 어디에서 몇일 묵을지를 잘 판단 해야 합니다 물론 어떤 변수가 어떻게 작용하여 여행 이 어떻게 계획이 변경 될지 모르지만 교통 수단이라는 큰 벽을 하나 허물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멋진 건축물 맛있는 음식 다 너무 좋았습니다 물론 시차 적응은 어쩔수 없이 너무 힘든 일이지만 한번 적응하면 ^^ 한달 이니 몇달 사는데도 문제가 없습니다
노면전차도 이쁘고 롤라이 카메라 금장도 구매하고 힐링을 제대로 즐길 수 있엇습니다 또한 중고 카메라 가게도 구경하고 레트로한 갬성은 갬성대로 최신식 건물이나 중세 건물은 그거대로 느끼고 보고 잼있엇습니다
보통 유럽 여행 하면 처럼 기차여행 으로 다양한 국가와 도시를 다녀오곤 하시는데 전 개인적으로 부다페스트 체코 이탈리아 베니스가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또한 제가 다녀온 시기가 겨울 크리스마스 시즌이라서 숙박비도 비싸고 전체적으로 물가가 비싼 편이엇지만 간만에 방문한 유럽에서 힐링 제대로 하고 유럽 기차여행 정말 제대로 느끼고 돌아왔습니다 여러분들께서도 유럽 가신가면 저처럼 기차여행 으로 레일유럽 으로 스케줄 한번 짜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하루한번 해가 지는건 똑같지만 어떻게 뷰나 그 색감이 이렇게 차이가 있을 수 있는 것인지 ㅎ 아름답고 멋지고 힐링 제대로 였습니다
이렇듯 저의 이번 유럽 기차여행 은 즐겁고 행복하고 아름다운 기억이 가득한 멋진 시간이었다 라고 정리 해 볼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께서도 유럽 가신다면 레일유럽 으로 일단 동선 한번 짜 보시고 다양한 국가 다양한 도시를 체험 해 보시면 참 좋을 듯 합니다
이번에 저의 유럽 기차여행 을 함께해준 카메라 필름 카메라 입니다 조작법이 어렵고 매우 무거운 편이지만 괜찮습니다 조금은 느리게 조금은 무거워도 아날로그적인 감성에 젖어 유럽 이곳저곳을 담았습니다
오늘 소식은 여기까지 입니다 유럽 또 언제 다시갈지 모르지만 저희의 기억 속에 유럽 기차여행 은 힐링 그 자체 행복함 즐거움 그 자체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