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오키나와 자유여행 소식으로 제가 그곳에서 어떻게 돌았고, 또 촬영햇는지 한번 살펴 보도록 해 보겠습니다~ 먼저 저는 오키나와 관광국 의 컨텐츠 영상 촬영 을 위해서 방문 했고, 촬영 도 생활도 뭐 이것저것 다 잘 마무리 했기에 블로그에 일기 처럼 한번 끄적여 보도록 하겠습니다
언제나 일본 은 신기한 제품이나 먹거리나 볼거리가 정말 많습니다~ 일본 인 두되는 정말... 아이디어가 대단한거 같다고 세삼 느낍니다~ 캐릭터 사업이면 캐릭터, 뭐 생활용품이면 생활용품 모든게 정말 디테일이 대단 합니다
마트 에 가면 생활 물가도 정말 저렴합니다~ 오키나와 자유여행 에서 저는 국제거리 말고 조금 외부 쪽에서 묵었는데~ 가격이 훨씬 저렴하고, 같은 브랜드의 마트라고 할지라도 가격이 조금 더 저렴했습니다~ 오키나와 이곳저곳 수산물시장 도 가고, 렌터카 타고 여기저기 막 돌아다녔는데~ 좋은 곳들 싸고 괜찮은 곳들이 너무나도 많았습니다
사진 보시면 백화점에서 일본 뽑기 가차 를 몇개 뽑았는데~ ㅎㅎ 와 진짜 너무 귀여워서 여기에서 한시간 정도 구경했던 것 같습니다~ 오키나와 자유여행 은 그냥 국제 거리에서 주변 둘러봐도 되고 저처럼 렌터카 빌려서 놀아도 되는데~ 가격은 후자가 좀 더 들지만 추억은 정말 훨씬 많이 쌓을 수 있다는 점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무인양품은 세일을 어마무지 하게 하고, 한국인도 없어서 남방이랑 몇개 건졌습니다~ 지금 돌이켜 보면 세일하는거 좀 다 사올걸 ㅠㅠ 아쉽습니다~ 그때 워낙 정신이 없어서 ㅎㅎ 그냥 몇개 건지고 만족했는데~ ㅠ 오키나와 자유여행 에서 세일인 거 보이면 많이 많이 건져 오시길 바랍니다 저처럼 후회하지 마시구
그렇게 일본 뽑기 가차 도 손가락에 끼고, 수산물시장 에서 해산물도 먹고, 무인양품 세일품목도 건지고 ㅎㅎ 촬영 도 잘 마치고, 건지기도 잘 건졌습니다~
다놀고 마지막날 렌터카 를 반납 하였습니다~ 약 2주 정도를 일본 관광국 영상 을 만들면서 차를 썻는데~ 막상 차를 반납하려니 조금 힘들었습니다~ 저희의 발이 되어주던 ㅋㅋ 차를 납반 하니 하루 더 빌릴까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이틀정도는 그냥 동네 뚜벅이 여행 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서~ 반납하고, 주변 또 부지런히 둘러보았습니다
차로 다니면 걸어서 볼 수 없는 곳들이 많기 때문에 ㅎ 저는 개인적으로 오키나와 자유여행 에서 렌터카 도 빌리고, 나머지 몇일은 또 그냥 뚜벅이 로 여행 하는 것도 참 좋다 생각 합니다
다음은 저의 그녀인 lee 가 일본 에서 한번 도 안해본 빠칭코 를 해보기로 했습니다 ㅎ 저는 예전에 죽마고우인 친구랑 자주 해 봤는데~ ㅎ 사실 터지는 경우가 있긴 한데~ 여행 객에게는 ㅎㅎ 대박을 터트리고 그걸 뭔가 결과를 내고 돌아오는거 보다는 ㅋㅋ 적립식으로 킵 하고 오는 경우가 더 많다는걸 알기에 ㅎㅎ 그냥 지켜 보았습니다 5000엔 정도 날릴 생각으로 ㅎ
그녀는 그렇게 과감하게 빠른시간에 5000엔 정도를 날렸습니다 ㅋㅋㅋ 예견된 결과지만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고 저도 ㅋㅋ 유쾌하게 돌아설 수 있었습니다~ 마트에 들려서 장어랑 맥주랑 라멘 등 이것저것 구입하고, 돌아왔습니다
오늘 소식은 여기 까지 입니다~ 오키나와 자유여행 하면서 가장 만족했던 일본 에어비엔비 숙소 아주 좋았습니다~ 주차장도 완비 되어 있고, 다음에 오키나와 오면 다시 요기 묵어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