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호주 가볼만한곳 소식으로 제가 다녀온지 얼마 안되긴 했지만~ 아직도 그곳을 떠올리면~ 즐거웠고 행복했던 기억이 가득했던 곳 입니다~ 호주 는 여행 하기 참 좋고, 뭐랄까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 약간 미국 뉴욕 느낌 도 나는것 같고 ㅎ 이곳저곳 볼만한 스폿 들도 많고~ 결과적으로 즐거운 여행 이었습니다~ 자 그러면 지금부터 본격적인 포스팅 한번 시작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날씨가 사실 안좋았던 날도 있었고, 사진처럼 약간 비가 오려는 날도 잇었는데~ 호주 관광청 업무를 모두 잘 마치고, 호주 시드니 남은 일정을 여유롭게 이어나갔습니다
오늘 소식은 제가 시드니 에서 오페라하우스 를 보면서 페리를 탑승 했는데~ 날이 흐리긴 했지만~ 그래도 참 좋았습니다~ 원래 파랑색의 하늘의 기대했습니다만 다소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이것도 하나의 추억이라 생각하고 재미있게 페리 탑승하고 여기저기 참 많이 돌아다녔습니다~ 그러고 보면 저에게는 호주 시드니 가 처음이었습니다~
처음 치고는 호주 가볼만한곳 거의 대부분을 가보았고, 시드니 뿐만 아니라 태즈매니아 도 가보고~ 호주 관광청 과 함께 컨텐츠도 제작하고, 바쁘지만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
그러고 보면 제 직업 자체가 영상감독 이고, 일정중에 몸이 좋지 않거나 몸살이 나거나 잘못되면 컨텐츠 제작에 지장이 있어서 컨디션 조절을 굉장히 신경쓰는 편인데~다행히 호주 에서는 컨디션 조절 잘 하여 결과적으로 좋은 컨텐츠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그 과정에 저의 그녀인 lee 가 있어 가능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곳저곳 호주 시드니 를 돌아다녀보면 이상하게 저는 약간 미국 뉴욕이 떠오르는것 같았습니다~ 호주 가볼만한곳 이 워낙 많기 때문에 시간은 2주 정도 최소 2주 정도 잡으면 전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또한 호주 시드니 에서는 인종도 다양하고, 크고작은 시위 도 많았습니다~ 중국인의 비율도 높고, 이스라엘이나 아프카니스탄 등 정말 좀 놀랐던게 이곳저곳에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이 거주하고 있어 흥미로웠습니다 물론 한국인 이민자들도 많고, 아시아 동양인 비율도 상당히 높았다고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최근에 한창 이슈였던 전쟁, 평화 관련해서 호주 가볼만한곳 왠만한 장소들에서는 사진처럼 전쟁을 반대하는 시위 가 상당히 많았습니다~ 뭐든지 전쟁 없는 평화가 가장 좋다 전 생각 합니다
경찰이 이렇게 시위대 앞에 서있는데~ 이모습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막 누군가에게 폭력을 쓰거나 그런건 없었고 평화롭게 끝난 시위 이긴 하지만~ 뭔가 뻥 하고 터지거나 뭘 던지거나 하진 않았나 걱정은 되어 잠시 보고 이동하였습니다 요런 거리 사진 보면 호주 시드니 라기 보다는 약간^^ 뉴욕 느낌 입니다
아무튼 오늘의 소식은 여기 까지 입니다~ 호주 가볼만한곳 은 워낙 많고, 너무나도 광범위 하지만~ 다니다 보면 비슷비슷합니다~ 호주 는 시차적응을 할 필요도 없고, 공기도 맑고, 먹거리에 대한 것도 안전하고, 여행 하기 참 좋은 나라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