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나가사키 여행 에서 무사히 잘 마치고 고속터미널 에서 후쿠오카 공항 으로 갔던 그 과정을 한번 보여드리고자 블로그 포스팅을 준비 해 보았습니다~ 별거 아닐 수 있는데~ 나가사키 가셔서 버스로 이동하는걸 원하시는 분이 혹시라도 있을것 같아서 한번 그 과정을 보여드려 보고자 합니다
제가 묵었던 나가사키 스타디움 시티 호텔 에서 날씨좋은날 잘 즐기고, 잘 먹고, 이제 한국으로 돌아갈 시간이 되었는데~ 언제나 그렇듯 여행 의 마무리는 약간의 아쉬움이 남는것 같습니다
이날은 한국오기 전에 나가사키 스타디움 시티 호텔 상층부 그러니까 옥상 에서 뷰도 볼 수 있고, 이렇게 온천도 즐길 수 있는데~ 아마 생긴지 얼마 안되서 모르시는 분들이 더 많을 것 같습니다~ 나가사키 여행 을 하신다면 뷰 좋고, 시설 2024년 최신시설인 나가사키 스타디움 시티 호텔 을 한번 가보시면 어떨까 하고 생각 해 봅니다
다음은 모든 일정을 마치고, 나가사키 여행 의 그 아쉬움을 뒤로한채 이제 고속터미널 로 와서 버스로 공항 까지 이동 할 차례 입니다 ~ 옛날 고속터미널 모습 그대로 입니다~
저희는 온라인 예매를 했기 때문에 시간에 맞춰서 버스를 기다렸습니다~ 나가사키 여행 에서 기차, 버스, 비행기, 배 등 다양한 수단이 있는데~ 솔직히 고속버스 가 세상 편한건 사실 입니다~ 그냥 타기만 하면 직항으로 목적지에 데려다 주고, 좌석도 편해서 전 예전부터는 고속버스 좋아라 했는데~ ㅎㅎ 암튼 나가사키 여행 하시면 고속터미널 에서 버스도 한번 이용 해 보시길 바랍니다
정시에 버스를 탑승 했고, 뭐 떠들거나 예의없거나 그런 사람 없이 조용하게 출발 했습니다~ 이번에 유럽 여행 을 하면서 느낀 건데~ 예의없는 사람들이 정말 너무 많습니다~ 공공장소에서 크게 떠들거나 전화하거나 뭐 쩝쩝거리면서 먹거나 ㅠㅠ 그런거 보면 일본 여행 에선 그런거 본적이 거의 없었던것 같습니다
중간중간 손님이 타기도 하지만 지정석이고, 옆자리에 사람이 앉더라도 팔걸이를 막 친다거나 그런사람은 몇 못봤습니다~ 나가사키 여행 하시다가 버스로 공항 을 가고자 한다면 저처럼 이렇게도 한번 가보시면 편하고 좋습니다
중간에 잠시 휴게소를 들리기도 합니다~ 정말 딱 화장실만 갈 수 있게 10분 정도 주는데~ ㅎ 예전에 구라시키 갔을때 이지역에 와본적이 있는데~ 시간이 있다면 이주변도 둘러보고 싶었는데~ 아무래도 이날 한국으로 돌아오는 날이기 때문에^^ 아쉬움을 뒤로하고 나가사키 여행 의 그 즐거움을 마치고 뒤돌아섰습니다
이렇게 보면 한국의 휴게소와 크게 다를것도 없고, 시간 맞춰 출발하는것도 그렇고 우리에겐 상당히 익숙한 광경 입니다~ 나가사키 여행 하면서 매번 다른 그러니까 저는 기차 로만 이동하다가 버스 를 타보니 또 신기 합니다
어느순간 어둑어둑 해지고, 후쿠오카 국제공항 으로 이제 거의 다 왔습니다~ 기차 는 플렛폼이나 기타 여러대의 기차 시간도 봐야하고 복잡한데~ 제 기준에서 버스 는 좀 쉽고, 편안했습니다~ 그리고 빠르기도 하고, 다만 약간의 멀미는 있을 수 있습니다~ ㅎ 그런데 그건 기차도 마찬가지라 생각 합니다~
그렇게 모든 여행 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나가사키 여행 에서 고속터미널 에서 버스타고 이동하는 방법도 있으니 기차가 여의치 않는 분들은 이렇게 버스 도 한번 이용 해 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