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교토 호텔 한곳을 소개 올리고자 합니다~ 그곳은 미마루 호텔 로 이미 일본 호텔 체인으로 너무나도 유명한 그런 브랜드라고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호텔 의 경우는 음식을 직접 조리 해서 먹을 수도 있고, 주방시설이 있어서 불편함 없이 가족 호텔 로 묵기에는 너무 나도 좋은 그런 숙소 입니다 자 그러면 지금부터 본격적인 포스팅 한번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진 보시면 미마루 호텔 은 교토 호텔 로는 상당히 임펙트가 있고, 유명하고, 시설도 상당히 좋다라고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객실이 마치 궁궐 처럼 넓고, 욕조 화장실이 분리 되어 있기 때문에 편하고, 가족들끼리도 프라이버시가 존중 되는 그런 시설 입니다
침구류는 폭신하고, 교토 호텔 비싸고 좁은데가 정말 많은데~ 미마루 호텔 의 경우는 비용도 합리적이고, 주방시설 있어서 조리 가능하고, 넓고, 쾌적하고, 힐링 하기 참 좋은 그런 호텔 이라고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로컬 분위기의 창문도 인상깊고, 조명도 참 이쁘고 아름답습니다~ 일본 교토 놀러가시는 분들이 계신다면 꼭한번 미마루 가보시길 바랍니다
숙소가 너무 좋다고 해서 숙소에만 있진 않습니다 ㅎㅎ 살포시 야키토리 먹으러 나왔습니다~ 교토 여행 에서 뿐만 아니라 일본 에서는 야키도리 맛집 을 쉽게 어느지역에서든 찾아볼 수 있습니다~ 맛있고, 일본 분위기 물씬 느껴지는 장소의 한 야키토리 집 을 가 보았습니다
먼저 들어가자마자 나마비루 한잔 주문해서 바로 한입 때려 줍니다~ 일본 에서는 역시 이 시원한 맥주 가 제일 입니다~ 아주 맛있습니다~ 그렇게 시원하게 목을 적시고 나서 주문한 야키토리 를 기다립니다~ 하나하나 직접 구워 주기 때문에 시간이 조금 걸립니다~ 그래서 생맥주 주문하자마자 야키토리 도 주문을 해야 그 타이밍이 맞습니다 ㅋ
닭의 심장, 간, 똥집, 껍질 등 일본 에서는 닭 부위를 정말 다 먹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닭에 항생제를 많이 투약해서 내장은 못먹는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ㅠㅠ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한국에서도 이런 야키토리 의 부위를 좀 먹으면 좋겠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교토 여행 을 이어갑니다~ 길거리 마져도 상당히 로컬 스럽고, 다시 교토 호텔 인 미마루 로 향합니다~ 조용하고, 식당들이나 가로수의 조명이 참 이쁘게만 보입니다~
신기한건 건물들이 그렇게 높지 않고, 나즈막하고, 옛스러운데 나쁘지 않습니다~ 요즘엔 솔직히 워낙 고층의 아파트나 주택이 많은데~ 교토 에선 요런 나즈막한 매력이 맘에 듭니다
마트에서 잠시 장을 본 소혀, 해산물을 가지고 간단하게 조리해서 다음날 아침에 만들어 먹었습니다~ 소혀 가 이렇게나 많이 있는데~ 1980엔 입니다~ 우리나라 소고기 값과 비교해 보면 일본 에선 말도안되게 저렴 합니다 해산물도 그렇고, 생활 물가가 참 저렴 합니다
소혀 쫄깃한 그 식감이 정말 좋습니다 양도 푸짐하고 1980엔 치고는 훌륭한 맛과 양을 선사 합니다 이거 말고도 그냥 소고기도 가격이 매우 저렴 합니다~ 대한민국도 소고기 값이 저렴해 지길 희망 합니다~ ㅎㅎ 어디에서 문제인건지 저는 사실 모르지만~ 그런게 잡히면 좀 좋지 않을까 하는 마음 입니다~
오늘 소식은 여기 까지 입니다~ 교토 호텔 오늘 살펴 보았는데~ 미마루 어떤가요? 매우 좋지 않을까요? 거기에 야키토리 까지 먹고~ 일본 에서는 먹방 힐링 하기 매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