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호주 자유여행 소식으로 제가 최근에 다녀오고 너무나도 힐링 하고, 완전 반한 장소 바로 태즈매니아 입니다~ 오늘은 마리나섬 에서의 시간으로 그곳의 게스트하우스 나 웜벳 을 봣던 그 소식을 한번 전달 드려보려 합니다~
제가 그곳에서 어떻게 힐링 하고 놀고 먹고 자고 했는지~ 본격적인 포스팅을 한번 시작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호주 마리나섬 의 경우는 태즈매니아 이고, 그냥 작은 섬이라고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그곳에 있는 게스트하우스 이고, 지금 호주 의 경우는 날씨가 추워서 벽난로가 켜져 있습니다
식사는 이곳에 계신 사장님이 만들어주는건데~ 호주 자유여행 에서 매번 아침마다 이렇게 신선한 과일과 과일 을 맛볼 수 있어서 좋았고, 어떻게 보면 호주 음식이 약간 이태리 음식이랑 비슷한 그런 느낌 입니다~ 자유여행 을 즐기는 분들이라면 꼭 태즈매니아 랑 시드니 랑 역어서 이동하고 여행 하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닭가슴살에 아스파라거스, 그리고 토마토 요리까지 다 너무나도 맛있습니다~ 마리나섬 에서는 사실 막 도시적인 것도 아니고 사람이 많은것도 아니고, 그냥 잠시 들어와서 보고 나가거나 아니면 하루 자고 나가거나 하는 정도 입니다~
이 섬에 거주하는 분들은 거의 없고, 국립 공원이다 보니 관리자 몇분 정도나 사실 그런이유때문에 자연이 더 잘 보존되어 있기도 하고 웜벳 이나 캥거루나 다들 잘 살고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그렇게 아침 저녁 뭐 다 맛나게 먹으면서~ 힐링 제대로 즐겼습니다~ 호주 특히 태즈매니아 여행 에서는 이렇게 요런 소소한 재미 때문에 1박2일이나 2박3일 정도 놀면 참 좋습니다
자다가 나와서 캥거루나 웜벳 보고, 왈라비도 있고, 뭐 호주 대표 동물들이 많이 있습니다 캥거루나 왈라비 가 이렇게 가까이 뛰어 놀고있습니다~ 신기하기도 하고, 그렇다고 사람이 만질 수 있을만큼 가까이 오지는 않습니다
그렇게 마리나섬 에서 힐링 제대로 즐기고, 저흰 이제 다시 태즈매니아 로 돌아갑니다~ 호주 는 땅덩어리도 넓고, 그로인해 가볼만한 곳 들도 참 많습니다~ 호주 자유여행 하실때 이런 크고작은 섬들을 가본다면 한달도 모자라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ㅎ
그렇게 잠시 정들었던 호주 마리나섬 에서의 힐링 이 끝나고 이제 돌아가는데~ 시원섭섭 합니다 ㅋ 좀 더 놀고 싶은 생각도 들고, 웜벳 들 좀 더 찍을걸 하는 생각도 해보고 ㅋㅋ
배는 들어올때는 작은 배 탔는데~ 나갈땐 엄청나게 큰 배를 타고 나갑니다~ 사실 엄청 많은 인원이 이용한건 아니고, 섬안에 있던 사람이 나가는 경우라 ㅎ 마리나섬 에서 숙박을 하는 사람이 별로 없습니다~ 그냥 좀 놀다가 다시 나가는 정도 입니다
배 내부에는 음료나 기타 커피, 간단한 먹거리를 해결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뭐 호주 물가 치고는 적당한 느낌 입니다~ 아무튼 호주 자유여행 하신다면 마리나섬 도 묶어서 한번 가보시는걸 추천 드리는 바 입니다
뭔가 호주 태즈매니아 에서 도시적인 뷰도 보고(시내에서) 했다면 이렇게 마리나섬 에서 좀 자연친화적인 뷰를 좀 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오늘의 소식은 여기 까지 입니다~ 호주 자유여행 잼있게 즐기시고, 저처럼 태즈매니아 여행 한번 즐겨보시길 바랍니다~ 잼있습니다~ 웜벳 이나 캥거루 왈라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무조건 방문 해 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