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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즈매니아 여행! 호주 버진 오스트레일리아 국내선 탑승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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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태즈매니아 여행 소식으로 시드니 에서 태즈매니아 로 버진 오스트레일리아 국내선 을 타고, 어떻게 들어갔는지를 한번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저는 호주 시드니 포시즌스 호텔 에서 1박 을 한 후에 본격적으로 국내선 을 타고 태즈매니아 로 들어갔습니다~ 뭐 뱅기는 우리나라 제주항공 느낌 이었습니다

 

아무래도 작은 비행기로 국내선 으로 들어가다 보니~ 금액도 그렇고, 기내식 도 없고, 잠시 비행기를 타는 그런 느낌 입니다~ 태즈매니아 여행 을 즐기고자 비행기 타는 사람들은 대부분 중국인이거나 호주 현지분들이 많았습니다

 

비교적 짧은 거리이고, 잠시만 버티면 되는데~ 약간 뭐랄까 우리나라로 치면 김포에서 제주도를 가는 그런 느낌 입니다~ 버진 오스트레일리아 의 경우는 승무원 분들도 친절하고, 제가 탑승한 비행기만 그런건지는 모르나~ 상당히 기분 좋게 이용 가능 했습니다~

그리고 호주 는 현재 겨울이기 때문에 추웠는데~ 비행기 내부도 따듯하니 아주 난방이 잘 되었습니다~

 

뱅기 내부는 3 - 3 이고 복도가 하나 가운데 나 있습니다~ 태즈매니아 여행 의 시작이 그렇게 순조로웠고, 다행히 뱅기도 위아래로 막 오르락 내리락 난기류가 많지도 않았고, 비교적 안정적이었습니다

 

그러고 보면 예전엔 비행기 를 타면 짧은 거리나 긴 거리나 대부분 기내식 을 제공했습니다만 이제는 저비용 항공사 도 많이 등장하고, 그만큼 항공권 가격이 저렴해져 그런지는 몰라도 참 좋았는데~ 갑자기 코로나 라는 바이러스가 터지면서 ㅠㅠ 상당히 우울한 시기를 마치 터널을 지나온 것 같은 느낌 이었습니다만 이제는 조금 나아진것 같습니다

 

기내에서는 충전이 가능하였기에 스마트폰 으로 게임도 하고 영화도 보고 상당히 괜찮았습니다~ 태즈매니아 여행 하는 분들이라면 시작이 참 좋을 듯 합니다

 

커피 한잔 정도는 무료로 제공이 됬습니다~ 한국에서의 국내선 이라면 그냥 물한잔 이엇을 텐데~ 뭐 비슷하긴 하나~ 커피한잔의 여유를 즐기면서 태즈매니아 여행 시작을 기분좋게 시작했습니다~

사진 보시면 버진 오스트레일리아 에서 유료로 식사를 즐길 수 있는데~ 뭐 가격은 그저 그러했습니다~

 

좀 가다보니 이제 태즈매니아 지형이 보이기 시작하고, 날씨가 그렇게 좋진 못했습니다~ 태즈매니아 여행 은 호주 시드니 에서 어학연수 하거나 여행 오는 분들이라면 잠시 들르는 것도 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날씨가 해가 쨍쨍하면 참 좋았을 텐데~ 약간 흐리고 비도오고 그래서 걱정했습니다만~ 이날만 오전만 좀 흐리고, 나머지는 다행히 다 맑았습니다~

그래서 결과적으로 드론 도 날리고, 비가 왓다면 ㅠ 어땟을까 하는 걱정도 있었습니다~

항상 해외 촬영 을 다니다 보면 날씨에 대한 이슈가 상당히 많고, 그로인해 여행 및 촬영 일정을 미루기도 하고, ㅠㅠ 암튼 태즈매니아 여행 에서는 나름 이정도 날씨만 되어도 양반 입니다

 

그렇게 태즈매니아 여행 의 시작 흐리지만~ 버진 오스트레일리아 로 무사히 잘 도착하고, 촬영 할 수 있었습니다~ 호주 시드니 에서 태즈매니아 가시는 분들은 버진 이용하시면 뭐 나쁘지 않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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