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나시 / 시즈오카 여행! 일본 ANA 항공 기내식 + 탑승 후기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시즈오카 여행 의 시작으로 국적기 ANA 항공 을 타고 하네다로 입국 하고 거기에서 다시 차량으로 시즈오카 로 향했습니다~ 자 그러면 지금부터 본격적으로 탑승 후기 랑 기내식 등등 다양하게 한번 다뤄보겠습니다~

먼저 시즈오카 에 대해서 잘 모르시는 분들이 계실텐데~ 후지산 을 보러가기 위해선 무조건 약간의 이동은 분명 있어야 합니다~ 대중교통도 있고, 뭐 다양한 교통수단이 있지만~ 저는 렌트카 로 이동했습니다

 

제 자리에서 보이는 ANA 항공 의 비즈니스 좌석이고 서비스 인데~ 원래 커튼으로 쳐 놓는데~ 이륙한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 아직은 커튼을 치지 않았습니다~ 또한 ANA 항공 의 스튜어디스 의상은 핑크색입니다

 

잠시후에 예상되었던 상황이 발생합니다 ㅎㅎ 바로 커튼을 치고, 비즈니스 클래스 서비스가 시작됩니다~ 저는 이코노미 좌석으로 ㅎㅎ 일본 은 뭐 그리 오랜기간 비행 하는게 아니기 때문에 ~ 큰 무리가 없습니다~

분명 밥을 먹고 뱅기를 탑승 했습니다만~ 이상하게 덜컹거려서 그런건지는 몰라도 ~ 배가 고파옵니다~ 곧 기내식이 나옵니다

 

물한잔 마시면서 이제 기내식 이 등장 합니다~ 뭐 엄청 대단한건 아니지만~ 카레와 함께 닭고기 요리인데~ 맛이 아주 훌륭 합니다~ 시즈오카 여행 하는 분들이라면 일단 기내식 나오는 국적기 이용 해 보시기 바랍니다 저비용 항공사도물론 좋은데~ ANA 항공 의 기내 서비스 나름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거기에 귀엽게 담겨있는 스낵까지~ 시즈오카 여행 의 시작이 나쁘지 않습니다~ 밥도 아주 맛이 훌륭 하고, 일본 여행 시작에서 대부분 먹거리는 기내식 부터 다 맛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식사를 마치고, 스낵도 맛보고, ANA 항공 소소하게 편안하고, 나름 안정적으로 일본 시즈오카 여행 의 시작을 잘 스타트 끊었습니다~ 예전에 김포 - 하네다 로 여행 을 참 많이 했었는데~ 최근엔 저비용 항공사가 너무나도 많아서 큰 부담이 없다가 이제는 저비용항공사나 국적기나 크게 차이가 별로 없어서 ㅠㅠ어쩔땐 국적기가 더 쌀때도 있습니다

 

다음은 신기한 부분인데~ ANA 항공 화장실 보면 사진처럼 ㅎㅎ 창문이 있습니다 ㅎ 이런 비행기는 전 개인적으로 처음이었습니다~ 그리고 비데도 달려 있습니다 오마이갓 ㅋㅋ

 

뭔가 이상하기도 하고, 기분도 좀 특별한거 같습니다~ 날아가는 비행기에서 화장실 창문 ㅎㅎ 햇살이 쫙 들어오고, 신기했습니다~ 그렇게 저는 시즈오카 여행 의 시작 바로 ANA 항공 으로 스타트를 끊었습니다~ 결과적으로 편안하고, 별 무리없이 기내식 도 잘 먹고, 너무나도 좋았습니다~ 사실 항공사 이용하는게 큰 이슈가 없는게 가장 좋은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안전에 유의하는게 가장 중요하다 생각 합니다

 

파랑색의 ANA 항공 마크 가 선명 합니다~ 내리고 비행기를 한번 보니까 그 웅장한 크기가 어마어마 합니다~ 아무튼 그렇게 하네다 공항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정말 오랫만에 하네다 공항 에 왓는데~ 너무나도 바뀌어서 공항 잘못 왓나? 생각했습니다~ 시즈오카 여행 을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위해서 차량을 찾았습니다~ ㅎ

여기에서 잠시 하네다 공항 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눠보면 뭐랄까 공항은 참 넓은데 쇼핑이나 뭐 먹을데가 마땅히 많이 없어서 그점이 좀 아쉬웠습니다 ㅠㅠ 아무튼 오늘 포스팅은 여기까지 입니다

 

<본 포스팅은 일본정부관광국(JNTO)에서 여행 경비를 지원받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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