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일본 여행 소식으로 최근에 다녀오고 상당히 인상깊게 식사를 했던 바로 미췌린 가이드에 소개된 그런 라멘집 하나 소개 올릴까 합니다
이름은 비건 라멘 우즈 라는 이름인데~ 비건 라멘이라고는 하나 맛은 상당히 진하고, 신기한 맛과 그리고 마치 전시를 보는 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 아주 신기한 식사 시간 이었습니다 자 그러면 지금부터 본격적인 포스팅 시적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어둠고 뭔가 빛이 있고, 조금은 좀 눈이 아프고, 첨에 들어오면 이거 뭐지 하는데~ 공간도 상당히 작고, 라멘집 이라고 하기에는 분위기가 영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일단 들어와서 보면 또 이 나름대로의 매력이 있는 장소 입니다
점점 중독 되는 그런 듯한 느낌 인데~ 좀 시간이 지나고, 이곳에서 흘러나오는 음악과 조명과 그 향을 느끼니 이제 적응을 다 햇고 편안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인간이란 참으로 신기한 존재 인것 같은 이유가~ 시간이 지나고, 그 공간이나 그 분위기에 금새 적응을 해 버리는게 저도 놀라웠습니다~ 좀 시간이 지나고 나니 스벅 카페 만큼 편안 했습니다~
기다리니 보니 라멘 이 등장했습니다 일본 여행 에서 이번에 가장 특이한 장소 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이 장소는 뭐랄까 정말 신비로우면서도 느낌있는 그러나 라멘집 으로도 아주 훌륭 한 그런 장소라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개개인의 라멘 에 이렇게 조명으로 라이트를 비주고, 식사를 즐기는데~ 뭐랄까 하나의 예술 작품을 앞에 둔 그런 기분 입니다~ 일본 여행 하다보면 이런 예술 적인 미적 감각이 풍부한 장소나 음식점 뭐 경험을 하는데~
이번에 일본 여행 에서의 원탑이 전 여기라 생각 합니다~ 신비롭고, 아주 라멘 맛도 참 훌룽 했다 라고 평가 하고 싶습니다
인증샷을 한참 찍고 보니 이제는 맛이 궁금 했습니다~ 김이 폴폴 나는 라멘 앞에서 어두워서 사진이 좀 잘 안나왔습니다만 괜찮습니다~ ㅎ 이날은 라멘맛 도 맛이지만~ 이 분위기에 취했습니다
분명 비건 라멘 인데~ 맛은 돼지고기 육수 맛이 날 정도였고, 뭐랄까 약간 땅콩 소스 맛이 조금 느껴지는 그런 기분 이었습니다~ 일본 여행 하다보면 특이한 맛집 들 정말 많은데~ 이번 일본 여행 에서는 저에게 이곳이 원탑이라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거기에 조명까지 이렇게 켜주니 상당히 신비스럽고 놀라운 광경 이었습니다~ 결과적으로 맛있고 멋있는 그런 미쉐린 라멘집 이라고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조명을 끄면 이렇게 뭔가 사진 자체가 참으로 으스스? 좀 맛없어 보이는데~^^ 사진만 그러해 보이는 것 입니다~ 실제로는 참으로 맛있고, 미쉐린 가이드에 괜히 소개가 된게 아닙니다
사진은 분명 보여드리지만~ 어디가 좌석이고, 어디가 사람이고 도대체 알 수가 없으리라 생각 합니다~ 사방이 거울로 둘러 싸여 있고, 테이블도 거울처럼 반사가 되어서~ 도통 사진상으로 구분이 제대로 되지 않습니다
공간은 몇평 안되고, 수용 인원이 약 10명 정도 입니다~ 그리고 음식은 주문하고 약 10분 정도 후에 나왔습니다
아마 이런 라멘집 에서 식사를 하는게 손에 꼽을 만큼 몇 없고, 특이한 경험인데~ 확실히 잼있고, 미쉐린 가이드에 소개된 라멘집 이라 더더욱 의미가 있었다 라고 생각 합니다
식사를 마치고 바닥의 제 모습을 한번 스마트폰 으로 촬영 해 보았습니다~ 지금 보니 바닥도 거울 이었습니다^^ 치마 입고 이곳에 들어오실 분들은 주의 하셔야 할 듯 합니다
또한 의자 역시도 반사되는 거울 입니다~ 사방이 다 반사되는 이런 공간에서의 라멘 이라~ ㅎ 그저 놀랍습니다~
나가기 직전에 촬영한 사진 입니다~ 이렇게 보면 조금은 이 공간에 대해서 알수 있으시리라 생각 합니다~ 제가 식사하고 나올때 거의 다 찻는데~ 약 10명 정도 있었습니다
저는 이번 에 스카이라이너 라는 특급열차로, 나리타공항 에서 빠르게 도쿄 도심으로 와서 탐랩 플라넷 전시도 그렇고, 이곳 라멘도 그렇고 즐겨보았습니다~ 라멘집 바로 옆이 탐 랩 플라넷 이 있으니 라멘 드시고 전시 보실 분들은 ~ 둘러 보셔도 좋습니다
아무튼 이번 여행 에서 특이한 라멘집 여기 무조건 강력추천 드리는 바 입니다
전시도 보고 특이한 독특한 라멘집 도 경험하고~^^ 일석 이조의 즐거움을 느끼기에 충분했습니다~ 일본 가신다면 여기 꼭 한번 들러 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