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도쿄 skyliner 로 너무나도 즐거운 일본 여행 을 즐겼습니다만~ 그 시작으로 인천 공항에서 나리타 공항 으로 들어가는 그 과정을 한번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누구에게나 인천 에서는 여행 의 시작이기 때문에 뭔가 설레이고, 또 어떤 즐거운 에피소드 나 쇼핑이 기다리고 있을지 기대되는 순간이기도 합니다~ 그런 좋은 설레이는 기운을 보여드리고자 이스타 항공 으로 이용 한 후기 도 한번 준비 해 보았습니다
일단 전세계의 공항 순위 1위 인 인천 공항 은 쾌적하고, 넓고, 따듯하고, 여름엔 시원하고, 갖출게 다 있는 최적의 최고의 공항 이라고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과거에는 공항 을 왜 이렇게 크게 만들어 놓았나 하는 생각도 한적이 있습니다만~ 지금 돌이켜 보면 설계 한 사람은 최소 천재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는 이유가 넓게 아주 잘 만들어 놓았기 때문 입니다~ 그리고 동시에 많은 인원을 수용 하기에도 나쁘지 않고, 개인적으로 다양한 국가를 여행 해 보더라도 인천 공항 만큼 좋은 공항 은 아직까지는 못보았고 앞으로도 전무 후무한 그런 공항이 될 듯 합니다
그렇게 설레임을 안고, 도쿄 Skyliner 를 주제로 여행 겸 촬영 을 위햐서 저는 도쿄 로 향합니다~ 나리타 공항 으로 가는데~ 보통은 하네다 공항 으로 들어가는데~ 스카이라이너 가 있기 때문에 문제 없습니다
제목에도 제가 써 두었지만 도쿄 Skyliner 가 도대체 뭐야? 히는 분들이 계실텐데~ 일본 도쿄 의 특급 열차로서 나리타 공항 에서 도쿄 도심으로 160키로로 가장 빠른 교통 시설 이라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여행 할때 공항에서 빨리 짐 찾고 빨리 도심으로 가고 체크인 하는게 관건 인데~ 빠른거 좋아하는 한국인 분들에게는 아주 최적의 교통 수단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예전에 대만 에서 한국 오갈때 진짜 지겹게 이용했던 이스타 항공 을 오랫만에 타보는데 감회가 상당히 새롭습니다~ 그리고 이날 은 날씨가 뭐 굉장히 좋았기 때문에 별다른 문제나 의상이 두껍지 않게 출국할 수 있었습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도쿄 로 가는 이스타 항공 은 아담 합니다~ 대만 한국 어딜다나 이스타 는 딱 요정도라 할 수 있는데~ 가격이 저렴해서 뭐 가성비가 좋은 항공 사 라고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최근에 안좋은 기사가 많이 나와서 좀 걱정이긴 한데~ 하루빨리 회사가 잘 회생회복 해서 잘 운영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짐을 위에 올려두고, 삼삼 오오 자리에 앉았는데~ 도쿄 Skylinet 타기 전 일단 도쿄 로 입성 하기 위한 첫 관문? 이기에 무사히 비행 을 마치길 기도 합니다~
좌석을 살펴 보면 솔직히 좀 좁긴 합니다만 ~ 그래도 괜찮습니다~ 이유는 일본 과 대만 은 사실 껌 입니다~ 이거 타고, 유럽 미국 가는 것도 아니고 잠시만 참으면 되니 큰 문제 없다고 보는 바 입니다
그리고 따듯하고, 여름엔 시원하게 에어컨 나오면 끝 입니다^^ 더 바랄것 도 없습니다
가끔 심심 하면 이것저것 꽂혀 있는 안내문도 보고 잡지도 보고 그러다가 다시 스마트폰 도 보고 사진첩도 보면 어느순간 일본 에 도착하곤 합니다~
아무리 저비용 항공사 라고 하더라도 면세 제품도 구입 할 수 있고, 알뜰하게 할거 다 할 수 있어서 저는 개인적으로 내돈 내산으로 이용시에 이스타 항공 을 꾀나 자주 이용 했습니다
그리고 가격을 잘만 건지면 상당히 합리적인 가격으로 대만 이건 한국 을 이용 할 수 있었는데~ 앞으로도 그렇게 정상화 되어서 좀 저렴하게 이용 할 수 있는 날을 기대 해 봅니다^^
그렇게 얼마 후에 도쿄 도착하게 되었는데~ Skyliner 의 경우는 설명을 드렸습니다만 다시 포스팅이나 기타 자료로 한번 더 설명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의 소식은 여기 까지 입니다~ 일본 에서의 여행 에서 나리타 공항 으로 들어가시는 분들이라면 도쿄 Skyliner 를 꼭 한번 이용 해 보시길 바랍니다~ 정말 엄청나게 빠르고 빠르게 여행 할 수 있는 방법 이니까 도쿄 가는 분들이라면 꼭 한번 스카이라이너 를 이용 해 보시길 바랍니다
강력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