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태국 자유여행 소식으로 제가 예전에 일본의 무례타이 경기 k-1 도 직관 하러 갈만큼 무예타이 를 좋아라 하고, 태국 의 뿌아까오 선수라던지~ 일본의 무사시 라던지~ 알만큼 경기를 좋아라 합니다~ 오늘은 촬영 겸 여행 겸으로 이 경기를 관람 했습니다 금액은 1등석 은 1층 나머지 등급은 2층인데~ 이게 참 잼있는게~ 어쩔때는 2층이 더 보기 좋은 순간이 있고, 또 보다 실감나는 장면을 보고자 할땐 1층이 좋습니다~ 아무튼 지금부터 본격적인 포스팅을 시작 해 보겠습니다
제가 촬영 에 참여한 DJI 사의 AIR3 광고를 보니 세삼 기분이 참 이상합니다~ ㅎ 어둑어둑 해 질때즘에 택시를 타고, 물론 그랩으로 탭시를 잡아서 타고, 경기장 바로 앞에 내립니다
오늘의 경기는 일본과 태국 본토 선수의 빅매치가 있고, 그로인해 사람들이 비교적 많았고, 광고도 엄청 때렸습니다~ 무예타이 하면 본래 태국 의 종주국 종목 과도 같고~ 일본도 k-1 이라는 격투기 스포츠 를 대국민이 즐기고, 빅매치가 예상 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는 일본 선수가 이겼지만~ 태국 선수도 상당히 잘 싸웠습니다
일단 2층 으로 올라가서 전체적인 경기의 뷰를 보았습니다~ 맥주 한잔 하면서 에어컨도 시원하고, 경기 관람하기 너무 좋았고, 시설이 너무나도 쾌적하고 좋았습니다
저의 친한 친구가 격투기 무예타이 모두 치뤄보았고, 심지어 k-1 대회도 다간 이력이 있기 때문에 저도 옆에서 많이 보고 배운건데~ 이렇게 좋은 시설은 한국에선 없다고 생각하고, 태국 역시 이정도 시설이면 정말 굉장하다고 생각 합니다~ 그리고 동시 중계시설, 카메라 적어도 지미집 까지 합하면 5대 정도 와 예산이 어마어마 해보였습니다
저는 1등석 좌석도 커버가 되는 표라서 1등석 왓다갓다 했고, 프레스 신분으로 내부의 포토월에도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마음만 먹으면 사인도 받고, 같이 셀카도 촬영 할 수 있었지만~ 저는 오늘 등장하는 선수들의 팬이 아니라서 ㅋ 뿌아까오 경기가 9월 예정되어 있다고 하는데~ 아무튼 이날은 그냥 눈으로 보았습니다
선수들을 기다리는 사람들의 카메라가 굉장히 분주하게 움직 입니다 선수들은 경기에 앞서 사진같이 이곳에서 촬영 을 하고, 경기를 하러 올라가는 것 입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느낀점은 1등석 이 확실히 좋긴한데~ 금액이 너무 비싸다는거 그리고 태국 자유여행 을 즐기시는 분들이라면 2등석 도 충분히 좋다고 생각 합니다~ 저처럼 무예타이 광팬이 아니라면 뭐~ 그리고 RWS 경기 의 경우는 태국 에서는 규모나 뭐 그 퀄리티가 매우 높다고 보시면 됩니다~ 태국 자유여행 하시다 보면 크고작은 경기들이 너무나도 많고 길 가다가 무예타이 경기 홍보 종이를 나눠주곤 하는데~ 여긴 그런시스템이 아닌 인터넷과 인스타에 미리 매칭이 뜨고, 정해진 날짜에 경기하는 굉장히 체계적인 경기 시스템 입니다
이곳에서 열리는 경기는 그 즉석에서 유튜브나 인스타 등으로 생중계 되며, 다양한 국가의 매칭에 따라서 응원전도 펼쳐지고, 와 ~ 정말 태국 이라는 나라 자체를 약간 저평가 했던 저로서는 뭐랄까 한방 먹은 느낌 입니다
그렇게 일본 선수의 우승을 보고 뭐랄까 약간 한국인으로서 약간 씁슬 한 마음으로^^ 1등석 경기 직관 을 마치고 호텔로 돌아옵니다~ RWS 경기 는 일단 처음에는 떡밥 매칭이 ~ 그러니까 여성이나 경기력이 좀 약한 아마추어? 분들의 경기가 열리고, 경기시작 1시간 정도 지난 후 부터 이제 조금씩 빅매치로 이어집니다
다시 말씀 드리지만~ 무예타이 경기 2등석 도 충분히 훌륭 하고, 태국 자유여행 으로 즐기기에 더할나위 없이 훌륭 하고, 어쩔때는 1등석 보다는 2등석이 뷰가 더 좋았다 라고도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다음은 태국 편의점 에서의 모습 입니다~ 발로 눌러서 손세정제를 짜는 시스템인데~ 와 이거 국내 도입이 시급할 것으로 보입니다
경기를 다 잘 본 후에 맥주한잔 하고, 자야지 하는 마음으로 이제 호텔 들어와서 힐링 했습니다~ 태국 자유여행 의 매력은 별다른 스케줄 없이 힐링 할 수 있기 때문에 좋습니다~ 물론 저는 촬영 때문에 당연히 자유여행 을 즐겨야 하지만^^ 패키지 를 생각 하는 분들에게 조금만 도전하시면 자유여행 도 어렵지 않다는 말씀 을 드리고자 이렇게 써봅니다
다음날 호텔에서의 조식을 즐깁니다~ 아침 모닝 커피에 샐러드는 사랑입니다~ 거기에 이곳에서는 스파게티도 제공되고, 누군가 하던 말이 생각 납니다~ 차려먹는 식사보다 누가 차려주는 식사가 더 좋다고^^ 너무나도 당연한 이야기 입니다
계란도 주문해서 직원이 친절하게 계란후라이를 제공 해 주십니다~ 맛있고, 아주 신선하니 커피마시면서 힐링하니 좋습니다~ 여기 호텔은 방콕의 5만원 호텔 인데~ 아주 너무나도 훌륭하고 좋았습니다~ 그 후기도 보여드릴텐데~ 통유리에 아주 근사한 태국 방콕 의 호텔 ~ 강추 드립니다~ 이름은 STAY HOTEL 이라는 장소 입니다 강추 드립니다
그렇게 커피를 마시면서 즐거운 조식 시간을 즐기고 있는데~ 누군가 처다보는 느낌이 들어서 커피를 보니 오마이갓 ㅎㅎ 사람 얼굴 같습니다~ 복권을 사야 하나~ 바로 동행복권 사이트로 들어갑니다^^ 아무튼 오늘의 태국 자유여행 에서의 RWS 경기 직관 이야기는 여기에서 마칩니다~ 여러분 즐거운 여행 많이 다녀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