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대만 이란 여행 소식으로 제가 랜터카 를 이용해서~ 이곳저곳 즐거운 여행 을 즐겼습니다~ 자 그러면 지금 부터 본격적으로 한번 시작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저는 타이베이 에서 차량을 빌려서~ 이란 여행 을 이어나갔습니다~ 근데 문제는 타이베이 에서는 차가 와~ 정말 너무나도 많고, 오토바이도 굉장하게 많았습니다
저는 대만 타이베이 에서 포니 랜터카 라는 명칭의 현재 1위 기업을 찾았습니다~ 보험도 그렇고, 현지 대응도 빠르고, 벌서 전기차가 이렇게 떡 하니 있다는 것도 굉장히 놀라웠습니다
저는 한국에서도 그렇고 대만 에서도 아이오닉5 가 처음이라서 ㅎㅎ 포니 랜터카 직원 분께 이 차량에 대해서 조금 설명좀 부탁 드린다고 하고^^ 자세히 설명을 들었습니다~ 친절하게 아주 하나하나 잘 설명 해 주셔서 아이오닉5에 대해서 잘 알고 이란 여행 갈때 아주 잘 안전하게 이용햇습니다~ 제가 이란 이라고 하니 중동 이야기 하시는줄 알 수 있는데~ 대만 의 자오시 이란 을 말씀 드리는 것 입니다
신기하게 대만 에서 현대차를 타보니 참 신기하고, 이번이 두번째인데~ 역시 랜터카 는 부담이 없다고 생각 합니다~ 이유는 대만 에서 차량이 정말 비싸고 ㅠ 보험료도 그렇고, 주차비도 다 돈입니다
유난히 차값이 비싸고, 보험료나 기타 비용들이 너무비싸서 저는 대만 에서 거주하면서도 차량 구입은 미루고 미뤘고, 더 대박은 타이베이 에서는 주차장 한자리도 2000천만원 정도로 매우 비쌉니다 ㅋ그래서 담에 주거지를 좀 더 아랫쪽인 가오슝이나 옮기면 그때 차를 살까 생각 중 입니다 ㅎ 타이중도 주차공간도 별로 없어서 ㅠㅠ 암튼 그렇게 이란 여행 을 즐깁니다
저흰 이란 여행 에서 야마가타가쿠 호텔 이라는 온천 호텔 을 찾았습니다~ 제가 늘 이란 오면 무조건 들르는 장소 입니다~ 블로그에 정말 수도 없이 많이 소개 한 장소라 할 수 있습니다
로비에는 벽난로도 있고, 모던한 분위기가 참 아늑 합니다 그리고 이름이 야마가타가쿠 라 해서 일본 호텔 체인이라고 이해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이름은 일본식이지만~ 이곳에서의 인테리어 재료나 식품 재료 모두 대만 식이라니 안심하시고 가셔서 온천 도 즐기고 힐링 하시길 바랍니다 대만 에서는 온천 호텔 이 참 많은데~ 이란 에서는 역시 여기 야마가타가쿠 호텔 입니다
일단 체크인을 하고, 차한잔 마시고, 객실 구경하고 다시 바로 식사를 위해서 나섭니다~ 1층에 일본식 라멘집이 있는데~ 이미 여러번 먹어보았고, 좀 색다른 메뉴를 먹고자 조금 떨어진 장소로 가봅니다
신기한게 대만 타이베이 에서 여기 이란 까지 왓음에도 94 퍼센트 이고, 와~ 대박 입니다 연비가 이렇게 좋다니 물론~ 체크인 하면서 온천 호텔 에서 잠시 전기 충전을 무료로 했습니다
이것저것 랜터카 관련한 서류도 보고, 여기 포니 랜터카 는 보험도 커버가 자동으로 되고, 그로인해 사고가 나더라도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저는 말씀 드린대로 식사를 하기 위해서 조금 거리가 있는 장소로 밥을 먹으러 가서 주차도 마무리 하고~ 근데~ 비가 좀 내려서 비살짝 맞고, 식당으로 들어가려고 합니다
사진 보시면 간판도 제대로 없고~ 그냥 일반 가정집 같은데~ 음식점 입니다~ 대만 에서는 이런 가게들이 참 많습니다~ 그리고 여긴 이란 이라서 이런 가게들이 더더욱 많습니다
해산물이 잔뜩 올라간 약간 우동라면? 우동 그런 느낌인데~ 일단 해산물이 장난이 아닙니다~ 굴 새우, 오징어, 옥수수 버섯 등 역시 대만 타이베이 보다는 보다는 이란 여행 에서의 물가가 훨씬 저렴하고, 양도 많고, 맘같아선 ㅎㅎ 온천 으로 유명한 이란 에서 살고 싶습니다~ ㅎㅎ 국물맛도 아주 끝내 줍니다
사진 보시면 약간 매콤하기도 하고, 우동같은 짬뽕인데~ 짬조름하니 맵지 않고 좋습니다~ 해산물이 많이 들어가서 그런지 육수가 정말 엄청 시원했습니다~ 약간 해장하는 그런 기분으로 식사를 즐겼습니다
그리고 하나 메뉴는 건조된 알이 들어간 볶음밥 입니다~ 이란 에서는 온천 도 유명하지만 귀산도 의 바다 및 해산물도 상당히 유명하다고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타이베이 근교 여행 장소로도 좋고, 온천 여행 으로도 좋고, 장점이 굉장히 많은 그런 장소라고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저는 그래서 타이베이 지내면서 정말 엄청 자주~ 버스를 타고 오기도 하고, 기차를 타고 오기도 하고, 머리식힐겸 여기 아주 최곱니다
자 다음은 전기차로 들른 장소 바로 스타벅스 입니다~ 타이베이 만큼이나 이란 에도 아주 근사한 건물의 스벅이 있습니다 창문도 그렇고, 건물 자체가 상당히 근사합니다
다만 주차가 좀 애매 했습니다 ㅠㅠ 저 넓은 장소 그냥 주차장 몇자리 만들면 좋을텐데^^ 대만 이나 한국이나 주차 문제가 갈수록 더 심각해 지는 듯 합니다~ 타이베이 는 이미 과부화 되었지만~ 이란 에서도 이정도 일줄이야 ㅠㅠ 아무튼 조금만 번화한 곳이라면 차 주차가 조금 문제이긴 합니다만 주차료가 대만 타이베이 보다는 훨씬 저렴 합니다^^
커피를 기다리면서 잠시 스벅의 텀블러도 구경하고~ 예전에 대만 타이베이 있을땐 스벅을 심심하면 가서 구경하고, 또 청핑문고도 자주 들러서 보았는데~^^
진동벨이 울리고 드디어 이제 아메리카노를 즐길 수 있는 시간이 왔습니다~ 밖에 비가 와서 그런지~ 조금 날씨가 선선했습니다만~ 그래도 얼어죽어도 아이스 아메리카노 입니다~ 시원하게 한잔 즐기기 위해 커피를 받아왔습니다~ 이곳에서는 커피 향이 아주 진동을 했습니다~ 환기가 안되는건지 ㅎㅎ 아니면 노린건지는 몰라도^^ 암튼 향이 매우 좋았습니다
색다른 파랑색의 아니다 하늘색의 컵이 상당히 매력적으로 보였습니다 초록색의 스벅 마크에 꽃이 그려져 있는데~ 뭐랄까 상당히 귀여운 모습이었습니다
그렇게 대만 에서의 힐링 이란 에서의 힐링 은 계속 되었습니다~ 확실히 타이베이 보다 고즈넉하고, 여유가 있는 장소 바로 이란 입니다~ 온천 도 즐기고, 맛있는 음식도 맛보고, 스벅 에서 차한잔 즐기고^^ 여기가 천국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타이베이 가시는 분들이라면 하루나 이틀정도는 이란 즐기는 거 강추 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