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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숙소! 부경당 후기 풍남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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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전주 여행 소식으로 제가 다녀온 전주 여행 에서의 괜찮은 호텔 숙소 바로 부경당 에 대한 소식 입니다~ 그곳은 전주 에서 묵으면서 제가 정말 힐링하고, 가끔 생각나고, 굉장히 한국 스러움을 물씬 느끼기에 정말 너무 나도 좋은 그런 장소라 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외국인 분들도 전주 를 정말 많이 방문 하시는데~ 여긴 정말 외국인 분들에게 소개 하거나 외국인 친구랑 같이 가셔도 참 좋을 그런 장소 입니다~

이곳은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 품질인증 을 받은 그런 믿을 만한 장소이고, 입구부터가 분위기가 아주 예술 입니다~ 전 이 전통 한옥에 대한 매력에 푹 빠져서 정말 기회가 된다면 집을 사거나 전세로 한번 살아보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리모와 캐리아로 간단하게 짐을 싸서 하루 또는 이틀 정도 묵기에 아주 너무나도 좋은 장소이고, 객실은 이렇게 아담합니다~ 또한 화장실겸 욕실은 객실 안쪽에 사진처럼 존재 합니다 전주 여행 하시는 분들에게 한옥 호텔 알아보는 분들이 정말 많은데~ 가성비 그리고 객실의 청소상태나 서비스를 고려 해 본다면 저는 단연 부경당 을 추천 드립니다

리모와 캐리아로 간단하게 짐을 싸서 하루 또는 이틀 정도 묵기에 아주 너무나도 좋은 장소이고, 객실은 이렇게 아담합니다~ 또한 화장실겸 욕실은 객실 안쪽에 사진처럼 존재 합니다 전주 여행 하시는 분들에게 한옥 호텔 알아보는 분들이 정말 많은데~ 가성비 그리고 객실의 청소상태나 서비스를 고려 해 본다면 저는 단연 부경당 을 추천 드립니다

아침에 햇살이 쫙 비추는 그 모습도 상당히 인상적 입니다 그리고 커튼이 설치 되어 있어서 그런지 더더욱 이쁩니다~ 전주 여행 에서 아침에 이런 풍경 때문에 여길 찾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머리가 복잡하고 좀 짜증나는 일이 있을때 그냥 차 타고 전주 로 슝 와서 자고가면 힐링이 되는 듯 합니다~ 다만 거리가 좀 멀어서 ㅠㅠ 아쉽긴 합니다만 ㅋ

전 습관처럼 부경당 에서 드론 을 비행합니다~ 물론 비행 허가나 촬영 허가는 모두 필 하였고, 한옥을 걷다보면 나무 위라 그런지~ 시멘트 보다는 발을 딛는 그 느낌이 더 좋다고 해야하나

티비가 있어서 저녁이나 뭐 드라마 좋아하시는 분들은 막걸리 한잔 하면서 티비보고 가족단위로 전주 여행 하시는 분들은 일찍이 객실에서 쉬기 좋습니다~ 아무래도 전주 는 대도시나 빌딩이 있는 도심이 아니다 보니 저녁 7-8시가 되면 어둡컴컴 해지는데~ 딱 고시점에 막걸리에 먹거리사서 여기 한옥 호텔 에서 먹으면 꿀 맛 입니다

예전에는 거의 대부분 이런 분위기의 집이 많았고, 저는 아니지만 저희 할머니 시대에는 흔한 집이었을텐데~ ㅎ 빛이 새어나오는 그 분위기가 너무 좋습니다

문지방이라고 해야하나 객실 바로 앞에 베란다 처럼 공간이 있는데~ 열쇠로 문을 잠그는 그런 시스템이 아니라 이렇게 문고리를 거는 시스템인데~ 너무 귀엽고 진짜 옜날로 시간 여행 온것 같은 그런 느낌이 드는 부분 입니다~ 이렇게 부경당 에 머무는 것 만으로도 힐링이고, 저에게는 상당히 좋은 추억과 기억이 있습니다

만두랑 이것저것 사서 저녁에 식사 하면서 티비보고 놀았는데~ 밖에서 노는 것 보다 저는 오롯이 이 숙소에서 힐링 하는 게 좋았습니다~ 한옥 에서의 시간이 너무 행복했습니다

저녁의 부경당 뷰는 이러 합니다 엄청 밝은건 아닌데~ 객실 주변에도 이렇게 불빛이 환하게 비춥니다~ 대도시 만큼은 아닌데~ 그래도 분위기가 은은하니 아주 괜찮게 비춰집니다 제가 묵었을때 이시기에 만실로 사람이 다 들어차 있었습니다~ 방음이 엄청 잘 되는 건 아니지만 서로서로 조금씩 양보하면서 조용조용 하는 분위기 였습니다

저녁에 보이는 부경당 의 야경? 은 또다른 느낌 입니다 한옥 의 그 느낌은 살리면서 최소한의 조명으로 은은하게 한옥이 돋보이는 것 같은 그런 느낌 입니다

다음날은 역시 와플에 이렇게 과일이랑 깨죽이라고 해야하나 죽이 제공되는데~ 맛있습니다 ㅎㅎ 맛도 맛이고 그 귀엽게 그릇에 이렇게 나오는 모습 조차가 참 기분 좋습니다~ 예전에 한옥 묵고 싶을때 서울의 한옥마을? 나름 굉장히 자주 갔었는데~ 지금은 바빠서 못가고 있는데~ 괜찮으면 전주 여행 또 한번 가고싶은 마음이 생깁니다

숙소는 이렇게 좋은데~ 숙소 외적인 전주 이야기를 조금 해 보자면 전주 를 대표할 만한 그런 이곳만의 먹거리나 볼거리 보다는 닭꼬치나 탕후루 이런식으로 너무 관광객 위주의 먹거리를 판매하는게 조금 아쉬웠습니다~ 정말 이곳에서만 먹을 수 있는 그런 특산품이나 먹거리 개발이 시급 해 보였습니다 ㅠ

제가 걱정할 것은 아니지만 ㅜㅠ 전주 만의 특징이 많이 보이질 않아서 아쉬웠습니다~ 아마 그래서 더 부경당 에 열광하고, 이 한옥 을 보려고 여길 묵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그렇게 화장실도 깨긋하고 에어컨 빵빵하고 따듯한 물 콸콸 나오고~ 부족함이 전혀 없고, 한옥 호텔 을 느끼기에 참 좋은 그런 전주 였습니다 :) 또 가고 싶고 시간만 나면 거린 멀어도 가고 싶은 전주 입니다 이 깨죽도 많이 그립습니다 ㅎ 너무 달지 않고, 아주 한끼 식사로 속을 든든하게 채워줬는데~ 암튼 조만간 또 한번 가야겠습니다

오늘의 소식은 여기까지 입니다~ 여러분 전주 에서 부경당 한번 묵어보시길 바랍니다~ 한옥 한국스러움을 느끼기에 정말 부족함이 없고, 숙소 자체만으로의 컨디션이나 가격으로 따져봤을때도 아주 괜찮은 장소라 저는 생각 합니다~ 다음에 전주 또는 그 근처를 가게 될 일이 있으면 저는 여기 다시 묵을 생각 입니다 부경당 최고

아무튼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에서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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