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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Jiufun

지우펀 민박(숙소) 에게해(九份愛琴海民宿/Aegean Sea) 안녕하세요.여행쟁이 김군(김주혁) 입니다.제가 오늘 소개해 드릴 곳은 !지우펀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민박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많은 여행객분들이 지우펀 여행을 하다보면, 지우펀에서 하루정도 숙박을 하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지우펀은 산 중턱이라 특별히 튀는 호텔이나 숙박시설이 많지 않은 곳이라.지우펀에서 숙소를 찾으시는 분들에게는좋은 정보가 될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지우펀으로 가는 방법은 많지만 저는 중샤오푸싱에서 버스를 타고지우펀 민박이 있는 곳으로 향했습니다.. 더보기
지우펀 카페 시드차(吾穀茶糧/SIIDCHA) 안녕하세요.^^ 여행쟁이 김군(김주혁) 입니다.^^ 최근 대만에 비가 오다 안오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굵은 장대비는 아니고 빗줄기가 가늘고 안개처럼 뿌옇게 보이는 안개비가 내립니다. 여행에서 비는 굉장한 불청객인줄은 알지만, 커피숍에서 여유롭게 안개비가 내리는 지우펀을 바라보니 마음속에 잡생각들이 다 떨어져 나가는 듯 했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곳은 지우펀의 풍경도 감상하고 여유로운을 만끽할 수 있는 지우펀(九份/Jiufun) 카페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지우펀 카페) 지우펀(九份/Jiufun) 카페에 앉아 이슬이 맺혀있는 창문을 보니 대한민국에서 이런저런 일때문에 바쁘게 일하고 식사도 거르는 그때가 잠시 떠올랐습니다. 그땐 비가와도 눈이와도 이렇게 커피숍에서 여유를 느낄 겨를이 없었는데.. 지.. 더보기
안개가 자욱하게 낀 지우펀 (九份/Jiufun) 안녕하세요. 여행쟁이 김군(김주혁) 입니다. 오늘은 안개가 자욱하게 낀 지우펀(九份/Jiufun)을 보여드리려 합니다. 비탈길을 따라 올라가면 "이런 곳에 집을 짓고 살 수 있을까" 할 정도로 넓은 하나의 마을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옛 건물과 옛 풍경이 산과 어우러져 아주 아름다운 풍경을 제공합니다. 우리나라를 비교하자면 마치 대관령과 흡사했습니다. 과거 금광 채굴로 많은 발전을 했던 이곳 지우펀 (九份/Jiufun)이 지금은 채광산업이 몰락하고, 관광객들이 찾는 대만의 관광 명소가 되었습니다. 또한 영화 "비정서시 (A City of Sadness, 1989)" 촬영지로 등장해서 유명해지는 계기가 되었다고 합니다. 가파른 계단 양 옆으로 다양한 기념품 가게, 먹거리 가게(오징어 구이,소라구이,만두,기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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