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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여행! 청도 디저트 추천 - 소소홍홍 힐링

여행쟁이 김군 2024. 9. 27.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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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경북 여행 소식으로 제가 청도 다녀오고 나서 한동안 그곳 앓이 를 했을 정도로 아주 공기맑고, 드론도 비행하고, 제대로 즐기고 와서~ 사진 보면서 힐링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그곳에서 디저트 ~ 상당히 괜찮은 디저트 를 즐겼기 때문에~ 한번 여러분들께도 소개 올리고자 이렇게 포스팅을 준비 해 보았습니다

 

엄청 더웠던 한여름이 지나가고, 이제는 나들이나 여행 가기 좋은 선선한 가을 날씨가 되었습니다~ 요런 타이밍에 경북 여행 어떠신가요? 전 대구 보다는 가깝고, 천안 보다는 좀 더 내려가고 싶은 그런 느낌일때 ㅎㅎ 청도 강추 드립니다

 

일단 이곳에 잠시 들렀을때 수제 청도 감빵 을 제작 하고 계셨습니다~ 와 뭔가 자부심이 넘치는 조리과정과 열정이 보는 저에게 조금 전달 되는 것 처럼 감빵 그 향이 가게 안에 풍기고, 가격도 착하고, 대한민국 청도 의 대표 간식 이라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할 만큼 아주 상징성이 있는 그런 간식 입니다~ 청도 여행 하고 나서 선물로 청도 감빵 주면 친구들이나 가족들이 참 좋아할 것 같습니다

 

가게 한켠에는 기념품도 굉장히 많고, 경북 여행 을 잘 왓다고 생각할 정도로 이곳에서는 기념품이면 기념품, 맛집 이면 맛집 간식이면 간식 모든게 다 잘 되어 있습니다

 

사진처럼 바깥 풍경은 하늘이 파랗고 나무는 초록초록하고, 거기에 청도 마스코트 인 바우가 이렇게 보이고 깨알같은 기념품들이 다 너무 이쁘고, 청도 에서 유명한 감을 활용한 캐릭터나 팬시 용품도 참 귀엽습니다~ 청도 는 반시 도 유명하고, 소싸움도 유명하고, 볼거리 먹거리가 정말 굉장히 많습니다~

 

그리고 사진처럼 경북 여행 에서 청도 는 카페 문화 디저트 문화가 참 잘 발달 되어 있습니다~ 시원한 빙수에 감을 올린 디저트~ 정말 최고라 할 수 있습니다~ 여긴 소소홍홍 이고, 이름 마져도 귀엽고 ㅎ 디저트 들이 색감이 다 너무 이쁩니다

 

인위적인 단맛이 아니고, 청도 하면 감이 유명하고 그 감을 활용한 디저트 이므로 상징하는 바가 참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경북 여행 을 즐긴다면 저는 무조건 무조건 청도 를 추천 하는 바 입니다~ 대만 에서도 날씨가 더워서 그런것도 있고, 카페 문화 디저트 문화가 참 잘 발달 되어 있습니다만 ~ 소소홍홍 은 그런 괜찮은 디저트 를 잘 발달시키고, 잘 이어오는것 같아서 보기좋았습니다

 

최근 제가 일본 여행 을 다니면서 느끼는 점은 옛것을 다 없애버리고, 빌딩을 마구잡이로 지어버리고, 모든지 신제품 신식 건물도 가게도 뭐 문화도 다 너무 새것만 선호하는 한국과는 대조적이고, 옛것을 참 잘 지키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그런데 놀라운건 경북 여행 ~ 여기 청도 에선 옛것을 잘 계승하고, 너무 빠른 변화가 아닌 천천히 옛것을 지키면서 새로운것과 결합하는 그런 자세 자체가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예전에는 청도 하면 중국 청도 ? 라고 떠올리곤 했는데~ 이제는 저에게 청도 하면 경북 여행 의 대표적인 멋진 아름다운 맛있는 여행 장소 라 저는 당당하게 이야기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바우 의 이쁜 자세와 눈빛 ㅎㅎ 거기에 달달하게 맛있는 소소홍홍 의 디저트 ~ 청도 를 사랑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여러분 이번 가을 여행 꼭 한번 경북 여행 을 즐겨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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