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소도시! 자오시 이란 온천 여행 힐링 - 호텔 조식
안녕하세요 오늘은 대만 소도시 소식으로~ 제가 그동안 자주 애정하고, 오랫동안 거주한 바로 타이완 의 소식 입니다~ 차로 1시간 정도면 갈 수 있고, 교통편도 너무 편리하고, 뭐 렌트카면 렌트카 고속버스, 기차 뭐 어떤것으로든 가기 쉬운 그런 장소 입니다~
특히 온천 을 즐기고자 할때 저는 자주 여기 이동네를 찾는데~ 자 그러면 지금부터 본격적인 포스팅 한번 시작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녁에 허가를 받고 드론도 비행하고, 대만 은 이상하게 맘도 몸도 다 너무 편안 합니다~ 대만 소도시 를 찾아보는 분들이라면 저처럼 타이베이 에서 1시간 정도 거리의 여기 자오시 이란 을 한번 가보시길 바랍니다
따뜻한 온천 수에 계란을 넣어서 온천 계란도 즐기고, 아름다운 대만 야경을 즐기고, 이란 온천 은 대만 에서 물 좋기로 유명한 그런 장소 입니다~ 자주 언급 드리지만~ 대만 에서의 온천 하면 베이터우, 자오시, 가오슝 정도인데~ 그중에서도 가장 품질 온천 의 품질이 좋은 곳이 바로 자오시 라는 점 설명 드립니다
스타벅스도 있고, 나름 대도시 입니다 ㅎ 그리고 파가 유명하고, 야시장도 열려서 낮에도 저녁에도 다 너무 볼거리나 먹거리 등 즐길거리가 상당히 많습니다~
특히나 대만 에서는 소도시 건 어디에서건 열대과일 먹는 재미가 아주 좋습니다~ 맛도 맛이고, 그 당도가 정말 예술 입니다~ 보통 한바구니에 100 원 한국돈 4000원 정도라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대만 소도시 알아보시는 분들 중에서 베이터우 자오시 둘중 어디쪽 온천 갈래 하면 저는 단연 자오시 입니다~
제가 묵었던 호텔은 야마가타가쿠 호텔 로 여기에서는 아침 조식도 매우 훌륭 하고,저녁 야식으로 닭엉덩이 부터, 고구마튀김 등 다양한 메뉴들을 저렴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조식 자세히 보여드리면 이러합니다~ 돼지고기, 각종 채소, 계란 등 밥위에 살포시 올려져 있습니다~ 대만 소도시 여행 알아보는 분들 야마가타가쿠 호텔 방문 해 보시길 바랍니다
객실 에서 온천 즐기고, 야시장 갔다가 뭐 자오시 시내 구경도 하고, 다시 온천 즐기고, 그러다 보면 하루가 아니 3-4일도 모자랄 만큼 대만 자오시 에 볼거리가 정말 많습니다
낮에 온천 즐겨도 좋고, 저녁에 온천 하기도 좋고 다 좋습니다~ 그렇게 온천 즐기고 기차 타고 가도 되고, 고속버스 타고 가도 되고, 저는 렌터카 를 이용해서 다시 타이베이로 향했습니다
위 사진은 역 앞의 모습 입니다~ 자오시 역은 상당히 협소하고, 아담 합니다~ 근데 기차 여행 으로 가면 기차 여행 만의 매력이 있습니다 꼭 한번 이런 소소한 매력을 즐겨 보시길 바랍니다
그 흔한 닭요리 비주얼 미쳤습니다^^ 닭튀김 지파이라고 할 수 있는데~ 평범하지만 맛이 훌륭 합니다~ 근데 포장에 닭이 손가락 욕을 하는 듯 합니다만 ㅋㅋ 괜찮습니다~
이렇듯 대만 소도시 여행 에서는 자오시 를 빼면 섭할 만큼 정말 즐길거리가 많고, 좋습니다~ 강추 드립니다~ 꼭 한번 자오시 가보시길 바랍니다~ 너무나도 즐거운 여행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