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쟁이 김군 2012. 6. 9.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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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시티에서 훼리를 타고

퀘이 스트리트(Quay Street)를 갔다. 훼리타는데 바람이 정말 엄청 분다.^^

 

 

사람이 거의 없는 길거리.

뉴질랜드 오클랜드는 시티 빼고는 이렇게 사람이 거의 별로 없다.ㅋ

 

 

훼리를 타고 퀘이 스트리트로 ~!

바람이 너무 많이 불었다.ㅋ

 

 

이지스함은 아니지만 엄청 큰 배가 많이 보인다.

관광용은 아니고 국방용 인듯.ㅋ

 

 

 

 

드디어 도착한 퀘이 스트리트

 

 

 

내리자 마자 보인 두발 자전거ㅋ

 

 

 

 

 

 

 

이번에 제작된 스터드 선글라스.

대박아닌 대박이났지.ㅋㅋㅋ^^

 

 

경치가 정말 예술이었다.

최고

 

 

 

 

 

 

 

 

물감으로 칠해 놓은 듯한 멋진 하늘.구름.

 

 

 

어김없는 스냅샷 ㅋ

 

다시 오클랜드 시티로 향했습니다.

 

 

뉴질랜드에서는 홍합이 많이 싸더라구요.

 

 

푸르스름한게 우리나라 홍합보다 훨씬 크더라구요.^^

맛도 있구요.

 

 

맛잇어 보이는 것들이 많더라구요.^^

 

 

이건 우유인데. 흰우유만 있는게 아니고 여러 종류의 우유가 많더라구요.

종류가 많아서 골라먹을수 있어서 좋을 것 같습니다.

 

 

 

 

무슨 과일인지는 모르지만 상당히 무식하게 생겼다.

도깨비 방망이 같다.ㅋㅋ

 

 

블루베리...아 완전 생 블루베리..

우리나라에선 냉동만 있는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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