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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World Travel )

Malaysia 말레이시아 사진이 4000장이 넘는다.ㅋ 그중에서도 정리해서 올리려니 너무 힘이든다.ㅋㅋ^^ 아침에는 이렇게 밥을 사서 그 위에 계란을 올려 먹었다. 거기에 망고 한점 으히히.ㅋㅋㅋ 너무 좋다 너무 조으다. 오늘은 밥을 먹고 바투 동굴을 가려 합니다.^^ 원숭이가 있고 약간은 위험하다는 소리도 있고 해서 준비 철저히 하고. 고고 모노레일을 타고 가는데. 어딘지는 모르지만 부킷빈탕 쪽인거 같다. 그곳에 그레피티로 온통 칠해져 있다. 심심해서 찍은 나의 나이키 간장 포스.ㅋ 바투동굴의 정거장 Gombak 정류장. 이곳에서 40링깃인가 주고 택시를 타야지만 바투 동굴에 갈수 있다. 택시를 타고 바투동굴로...ㅋ 엄청 큰 바투동굴과 엄청 나게 많은 계단 저 계단은 현재 과거 미래 라고이렇게 들었는데. 과거의 죄.. 더보기
malaysia 부의 상징. 말레이시아의 중심 쿠알라룸프 방문한날. 저녁에 크레인 타고 룰루랄라 갔는데. 별 기대 없이 비자 카드 없이 그냥 뭐 있겠어 간 곳에. 신세계가 펼처졋다.......뜨아. 완전 사람도 많고 명품샾에 동남아 같지 않은 퀄리티. 쇼핑에 눈돌아 가서 질러 버렸다. 가격도 싼편이고. 근데 엄청 싼편은 아니다.ㅋ 은근히 어디서든 잘 터지는 와이파이.^^ 우와 우와 감탄사 연발.,!!!! 완전 완전 건물에서 광이 난다. 반짝 반짝. 최고의 건물 인듯. 거기에 가운데에는 운좋게 달이 ^^ 쇼핑은 즐거워^^ 그냥 놀고 먹고 이렇게 살면 얼마나 좋을까?ㅋㅋㅋㅋ 하하하 더보기
Malaysis 밤에 본 KL타워 정말 반짝반짝 마치 배트맨 나올거 같다.^^ 야경이 죽이는 말레이시아^^ 그냥 보고만 있어도 좋다. 조으다 조으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부킷빈탕 없는게 업고 사람도 많고 아주 좋은 곳 ㅋ^^ 부킷빈탕 모노레일 역^^ 내가 맛사지 첫날에 받은곳. 퇴폐적이지 않고 아주 건전하고 좋은 곳. 잘못들어가면 퇴폐 조심해야함.ㅋㅋ 무조건 어딜가든 행하는 점프샷. 저자세 저동작 ㅋ 하루도 빠짐없이 수영했던 아~ 그립다. 저렇게 점프하고 나의 선글라스는 물에 부딪혀 산산 조각이 나버렸지. 산산 조각 나기 직전의 사진 ㅋㅋㅋㅋㅋ 말레이시아에서 환전을 5번 햇다. 쓰고 또 쓰고 쓰고 또쓰고 ㅋㅋㅋ 더대박은 우리나라 보다 환율이 더좋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보기
Malaysia 저기 높게 보이는 저것이 KL Tower 이고 저 위에 올라가려면 48링깃인가? 암튼 든다. 저위에도 난 올라갔다.^^ ㅋㅋ 다음 포스팅엔 케이엘 타워의 멋진 사진을 ㅋ KL Tower 내가 동남아를 가는 가장 큰 이유., 바로 열대 과일!!!!! ㅋㅋㅋㅋ 으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 완전 최고 필리핀보다 망고가 더 맛있고 더 흔한것에 깜짝 놀랬다. 저정도 사도 가격도 얼마 하지않고. 무조건 1kg 으로 사니까 양도 많다.^^ 아 젤 좋은 두리안.!!!!!완전 맛잇어. 최고최고 두리안에 홀릭.1!!!! 이건 망고.!!!! 완전 스위트. 한국에서 냉동 망고만 먹다가 암튼 난 동남아가 좋다.^^ 이건 이름을 알려줬는데 까먹었다. 암튼 수분도 많고 달작지근 하니 맛있다. 신중한 접사중인 나 더보기
Malaysia 이곳도 빈부격차가 있어서 못사는 곳은 이렇게 무너질것 같은 곳에 사는 사람도 많다. 내가 좋아하는 부킷빈탕 거리. 밥에 치킨 맛있당^^ 더보기
Malaysia 이번엔 처음보는 과일이 있어서 알아보니. 이것은 잭푸릇 ( Jack frut ) 맛을 보니 달달하니 맛있었다.^^ 과일값이 싸기에 이것저것 막 샀다. 이건 두리안. 최고 완전 맛있는 두리안.^^ 두리안만 5만원 넘게 먹었다. 더보기
Malaysia 말레이시아는 모노레일이 너무 잘 되있다. 모노레일만 타면 거의 모든 곳을 다 간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모노레일 가격도 매우 저렴하다. 내가 가는 곳은 Bukit bintang 부킷빈탕.^^ 이곳이 과일도 종류별로 많고 두리안도 있고 아주 최고 초ㅣ고! 이건 모노레일 승차권같은거 플라스틱인데. 안에 전자칩이 들어있다는군.ㅋ 이번에 제작한 스터드 선글라스를 끼고 닐리리아.ㅋ 슈프림 스컬티. 어디를 가든 난 저 자세로 점프샷.^^ 과일이 너무너무 좋아~~~~~~~~~~~~~~~ㅋㅋ 더보기
Malaysia 저뒤에 보이는 게 KL 타워, 반짝반짝. 1링깃에 햄버거를 기똥차게 잘 만드는 말레이시아 청년들. 나와 나이도 별차이가 안나고. 내가 형이다!!ㅋㅋㅋ 너무나 공손하게 돈을 받아든 말레이시아 청년 ㅋ 달걀을 아주 기가막히게 부치고 있다.ㅋ 묘기수준 ㅋ 고기 패티에 양파랑 소스랑 상추같은거 넣어서. 1링깃 치고는 맛이 좋았다.^^ 신기한 채소? 라서 한번 찍어 보았다.ㅋ 표정이 안좋은 아저씨. ㅋ 무슨일이 있나보다. 많이 주워 담았다. 쥬스,물,아이스크림,과자,라면,도시락,요플레,요구르트,등등 이것저것 막 담았다. 가격은 40링깃 정도. 엄청 싸다.ㅋㅋ 역시 난 동남아 스타일 ㅋㅋㅋ 저녁에도 비교적 사람이 많은 말레이시아 저곳은 정류장이다. 버스를 기다리는 사람들. 더보기
Malaysia 기나긴 비행을 마치고 피곤한 몸을 이끌고 KLIA Ekspress 로 공항 리무진을 타고 왓다. 공항리무진 (우리나라로 치면 고속버스 같은 개념?) 의 가격은 10링깃 이었다. 매우 저렴한 가격.. 인도의 영향을 많이 받아서 히잡을 쓴 여성도 많고 다양한 나라의 사람들이 많은 나라인듯.^^ 저 뒤에 흰색으로 보이는 곳이 말레이시아의 수도 쿠알라 룸프 라고 한다. KL 센트럴에서 내리자 마자 말레이시아 유심을 샀는데. 내 폰이 3GS는 언락이 걸려있고 4GS는 맞는 유심이 없어서. 이런된장 말레이시아에서 와이파이만 찾아다녔다.ㅋ 근데 나름 말레이시아에 와이파이가 곧곧에 롹을 안걸어놓고 무료로 개방한 곳이 많아서 별 탈 없었다. 서둘러 나의 안식처 우리 사장을 보러 ㅋ 발걸음이 빨라졌다. 슉슉 이렇게라도 스.. 더보기
Canon 5D Mark2, 400D, Canon 5D Mark2 Canon 400D 이번에 오막삼 (5D Mark3) 이 나와서 오두막(5D Mark2) 가격이 소폭 다운되어서. 적당한 선에서 오두막을 구입하였다. 400D로 꾀 오랫동안 입문해서 그런지 아직도 오두막이 손에 안 익는다.^^ 가끔 촬영때 만지긴 했지만. 아직도 내손엔 400D가 손에 잘 감기고 정감이 간다. 근데 확실히 400D 와 오두막 가격에서부터 화소수 뭐 여러가지 면에서 사람들이 왜 그렇게 오두막 오두막 하는지 조금은 알겄같다. 원래 나는 Nikon D800 이 갖고 싶었는데... 흠.. 당시 내가 산 400D 가격이 75만원 대 였는데... 정말 나에겐 오랜 추억이 있는 나의 첫번째 카메라인 만큼 정도 많이 들었다. 수리도 2번이나 받았고 핀교정도 받았는데. 이제 많..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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