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대만 자유여행 소식으로~ 제가 너무나도 사랑하는 그곳^^ 머리가 복잡할때면 한번쯤 들러서 몸에 땀쭉 빼고, 온천 즐기고 오면 세상 편안하고 힐링 제대로 인데~ 타이베이 에서 가까운 소도시 로 여기 추천 드리고자 합니다~ 일단 이곳의 이름은 야마가타가쿠 호텔 로 타이베이 에서 렌터카 나 대중교통으로 1시간 30분 정도면 도달 가능한 너무 좋은 그런 도시입니다~
체크인을 하고나면 마치 내집 처럼 편안하고, 뷰도 좋고, 너무 번화하거나 한국인이 너무 많거나 한거 없이 아주 편안하고, 관광객도별로 없습니다~ 그리고 주변에 먹거리도 다양하고 즐길거리도 참 많습니다
조명이나 침대의 폭신한 정도나 배게 다 너무나도 완벽 합니다~ 그리고 방음시설도 잘 되어 있어서 밖의 도로 소리나 복도의 소리가 전혀 들리지 않아서 이점도 이 호텔 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대만 자유여행 하면 무조건 타이베이 만 생각 할 수 있는데~ 타이베이 아니고서라도 좋은 곳은 너무나도 많은데~ 그 대표적인 소도시 가 바로 자오시 입니다
사진의 보이는 이곳이 야마가타가쿠 호텔 의 개인 온천 시설 입니다~ 사실 반얀트리 호텔 이나 기타 금액대가 1박에 100만원 하는 호텔 의 온천 시설은 이해가 되는데~ 이곳에서는 저렴한 가격대에 개인 온천 시설을 즐길 수 잇기에 합리적이고 프라이빗 하게 위생적으로 온천 을 즐기기에 너무나도 좋다고 생각 합니다
욕실겸 온천 시설은 벽이 대리석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이점도 너무 좋고, 온천 즐기고 잠시 바닥에 앉을 수 잇는 낮은 의자도 존재 합니다~ 자오시 의 경우는 온천 수가 굉장히 유명 합니다~ 대만 자유여행 에서 온천 이 좋다는 이야기는 많이 들으셨겠지만~ 유난히 자오시 의 온천 이 좋습니다~ 부드럽고 무색무취 입니다
또한 호텔 내부의 시설들 그러니까 피트니스 시설이나 기타 공간이 괜찮은 곳도 많고,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놀이방 시설도 잘 되어 있습니다~게임도 가능 합니다
저녁 레스토랑도 이곳에서 훌륭하게 가능 합니다~ 물론 가격은 매우 저렴합니다~ 1층에서는 일본식 라멘 가게도 이 호텔 에서 운영중이라서 투숙객이라면 쉽게 1층에서 먹고 즐길 수 있습니다~ 대만 자유여행 에서는 이것저것 장소마다 좋은 곳이 너무나도 많고, 무엇보다 분위기가 중국 과 일본 을 합쳐 놓은 듯 한 그런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저는 대만 에서 10년 넘게 거주하고, 대만 에 집도 있어서 좋던 싫던 1년에 한번 정도는 무조건 그곳 타이베이 나 자오시 를 방문 해야 합니다^^ 그런데 자오시 는 마치 엄마 품 처럼 포근하고, 대만 자유여행 하시는 분들이라면 꼭한번 방문 하시면 좋을 그런 장소라 생각 합니다~ 너무 좋고 물가도 저렴 합니다~
맑은 무색 무취의 온천 수 의 모습 입니다~ 대만 뿐만 아니라 온천 으로 유명한 일본 에서도 온천 수에 수돗물을 섞는건 너무나도 보편적이고 당연한 이야기인데~ 이곳 야마가타가쿠 호텔 에서는 온천 수에 물을 섞지 않아서 더더욱 품질이 좋습니다
하루에 온천 을 약 3번씩 틈만나면 하는데~ 정말 몸의 피로가 싹 풀리는 것 같습니다~ 힐링 하기 너무나도 좋은 호텔 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여러분들 께서도 대만 자유여행 하신다면 꼭 한번 여기 자오시 온천 즐기러 와보시길 바랍니다~ 여행 중의 피로뿐만 아니라 몸의 피로가 아주 싹 풀립니다~^^
山形閣 Yamagata Kaku Hotel & Spa
https://maps.app.goo.gl/qiE2kMGCR41ukrRU7
山形閣 Yamagata Kaku Hotel & Spa · 26242No. 187號, Section 2, Zhongshan Rd, Jiaoxi Township, Yilan County, 대만 262
★★★★★ ·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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