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교토 호텔 에 대한 이야기로 제가 다녀오고 나름 만족감을 느끼고 스케줄땜에 오래 묵진 못하고 잠시 들렀던 장소 인데~ 나름 괜찮아서 한번 블로그에 끄적여 봅니다~ 일단 여긴 오모3 란 숙소 이고, 교토역 근처 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자 그러면 지금부터 본격적으로 포스팅을 한번 시작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녁에 도착하여 사실 사진이 좀 다 이렇긴 하지만^^ 그런거 치고는 숙소 가 너무 괜찮아서 놀랐고, 아주 아늑하고, 오모3 답계 아주 아기자기 잘 만들어 놓은 숙소 라 할 수 있습니다
어떤 분은 좁다고 할 수 도 있고, 뭐 구조가 그렇다 하는 분들도 계시는데 제 입장에서는 교토 호텔 에서 이정도 가격에 이정도 컨디션이면 매우 훌륭하다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객실에서의 깔끔 함이라던가 뭔가 향기나 여러가지 요소들이 만족스러웠습니다~ 오모3 부터 레벨이 다양한데~ 일본 에서는 오모3 가성비 좋습니다
트윈베드로 친구나 가족 연인 뭐 여행 와서 부담없이 가성비 좋게 교토 호텔 을 얻어서 묵기에는 뭐 최고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그리고 조명도 은은하고, 창문을 열면 뷰도 좋은데 제가 도착했을땐 저녁이라 그점은 살짝 아쉬워서 ㅎ 다음에 한번 제대로 묵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사실 일본 에서 호텔 은 대부분 평균 이상으로 좋고, 좁아도 욕조가 있어서 너무나도 편한건 사실입니다만~ 간혹 그런 와중에도 별로인 곳도 있기때문에 ㅎ 팁을 드리자면 속편하게 그냥 호텔 체인 가는게 좋습니다
아기자기 하게 좋은 교토 호텔 을 알아보신다면 저는 오모3 를 추천 드리는 바 입니다~ 그리고 호시노 리조트 가 현재 상당히 인기가 있고 브랜드 벨류가 높기 때문에 가보셔도 충분히 좋습니다~ 그리고 이것저것 신경쓰기 싫고, 딱 괜찮은 평타 이상의 후기가 많아서 무난 무난~ 합니다~ 중간 이상의 괜찮은 호텔 입니다
머리맡에 충전을 위한 시설과 조명을 제어할 수 있는 버튼들이 있습니다~ 교토 호텔 알아보는 분들에게 부족함이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전 지난번엔 오모5 도 묵어보긴 했는데~ 가성비 따져보면 여기도 훌륭 합니다
다음은 1층 로비에 간식을 살수 있고, 조식을 먹을 수 있는 공간인데~ 오모3 가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약간 포인트 제도?처럼 포인트에 맞게 오니기리나 기타 이런 음식을 골라 먹을 수 있습니다~ 바코드 역시 셀프로 찍어서 그냥 가져다 먹고 나중에 결재 처리 하면 되는 시스템 입니다~ 너무나도 편리한 시스템 입니다
로비에는 직원들이 친절하게 손님을 응대 하고, 좌석이 있어서 잠시 쉬기에도 좋은 공간이 있습니다~ 교토 만의 그런 갬성이 로비 에서도 느껴지는 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