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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즈메이니아 여행! 럭셔리 국립공원 호텔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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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태즈메이니아 여행 소식으로~ 너무나도 럭셔리 하고 자연친화적이었던~ 그런 장소를 한번 보여드리고자 이렇게 포스팅을 준비 하였습니다~ 특이하게 국립공원 안에 이렇게 근사하고 럭셔리 한 호텔 이 존재한다는 것도 참 놀라웠습니다~ 자 그러면 지금부터 본격적인 포스팅 한번 시작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분명 국립공원 내부에 있고 자연친화적으로 플라스틱도 최소화하고, 굉장히 아기자기한 호텔 인데~ 곳곳에 부족함 없이 생활 용품이나 수건이나 로션 휴지 등이 벽 서랍장에 숨겨져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이렇게 자연친화적 뷰와 맑은 공기를 흡입할 수있습니다~ 태즈메이니아 여행 하신다면 이런 뷰~ 그러니까 자연그대로의 뷰를 쉽게 볼 수 있는데~ 자연은 되도록 그대로 두면서 최소한의 발전이나 개발로 분위기를 럭셔리 하게 바꾸는 ~ 그런걸 참 잘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럼 객실을 좀 더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분명 태즈메이니아 여행 에서 프라이빗 한 공간임에는 확실한데~ 통유리로 국립공원 의 뷰도 맘껏 볼 수 있는~ 상당히 특이한 호텔 입니다~ 이곳의 정확한 이름은 프레시네 로지 호텔 이라는 장소 입니다

 

약간 글램핑이나 캠핑 느낌의 갬성에 불편함이 전혀 없는 ~ 호텔 내부의 시설들이 정말 인상깊었습니다~ 고급짐을 넘어선 럭셔리 함에~ 이곳 프레시네 로지 호텔 에 머무는 내내~ 아주 아주 만족스러움의 연속이었습니다~ 거실과 침실이 구분된 그런 느낌 입니다~ 제가 태즈메이니아 여행 할때 추웠는데~ 히터도 빵빵하게 잘 나왔씁니다

 

레스토랑이나 식당도 가까워서 커피한잔 하고싶을땐 레스토랑이나 카페로 가서 언제든지~ 불편함 없이 차한잔 즐겼던것 같습니다~ 태즈메이니아 여행 가신다면 여기에서 1박2박은 필수라 생각합니다^^

 

보통 태즈메이니아 여행 이라 하면 국립공원 가고, 헬기투어 하고, 괜찮은 호텔 찾아 다니고, 뭐 왈라비, 보고, 웜벳 보고 이런게 다인데~ 이곳에서 하루나 이틀정도 묵으면 왠만한 건 다 해결될 수 있을만큼 괜찮은 그런 장소이고, 호텔 입니다~ 꼭한번 가보시길 저는 추천드리는 바 입니다~ 자연 그대로의 풍경을 오롯이 즐기기에 충분 합니다

 

레스토랑에는 사진처럼 벽난로가 있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고, 이곳에는 한국인 직원분이 계셔서 만약 언어적으로 편하지 않으신 분들은 한국인 직원분께 살짝 도움을 요청해도 좋을 듯 합니다

 

레스토랑과 숙소로 이어지는 그런 길은 사진처럼 플라스틱 데코로 되어있는데~ 이부분은 살짝 아쉬웟습니다~ 나무로 ㅠ 꾸며지면 좋은데~ 잘 지어진 호텔 이 이 플라스틱으로 ㅠㅠ망쳐지는 그런 약간 분위기였는데~ 그래도 안전을 고려 해 본다면 ㅠㅠ 나무보다는 플라스틱이 낫던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그렇게 저는 태즈메이니아 여행 의 자연 럭셔리 뭐 이것저것 다 너무 즐거운 여행 을 잘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프레시네 로지 호텔 저는 무조건 강추 드리는 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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