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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자오시! 온천 - 야마가타가쿠 호텔 석식 + DI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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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대만 자오시 소식으로 저는 대만 가게되면 일주일에 한번 정도 한달에 두번 정도 무조건 방문 하는 장소~ 바로 자오시 입니다~ 그곳은 맑은 온천 이 유명하고, 야마가타가쿠 호텔 이라는 곳 때문에 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가성비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그런 온천 호텔 입니다~ 자 그러면 지금부터 본격적인 포스팅을 한번 시작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석식 소개 올리기전에 호텔 에서 즐긴 무료 프로그램~ 여행 중에 뭔가 뚝딱뚝딱 만드는거 좋아라 하는 분들이라면 여기 주목 해 주시길 바랍니다~ 매달 다른 테마로 DIY 를 즐길 수 있습니다

 

별건 아니지만~ 호텔 투숙객을 위해서 호텔 에서 준비한 일종의 서비스라 생각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대만 자오시 가실 계획을 하신다면 일단 기차로 방문 하셔도 좋고, 고속버스도 좋고, 저처럼 렌터카로 가도 좋습니다~ 가셔서 하루나 이틀정도 온천 즐기면서 푹 쉬다오면 아주 몸의 피로 여행 중의 피로가 싹 풀리는 듯 합니다

 

사진 보시면 호텔 주변에는 사진처럼 맛집도 너무나도 많고, 가게들이 빼곡하게 있어서 먹고 즐기기에 아주 최고의 장소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제가 좋아라 하는 홍 구아바 입니다~ 자오시 에만 있는 말랑말랑한 ~ 서걱서걱 하지 않은 부드러운 구아바 맛 아직도 생각 납니다^^ 맛이 아주 훌륭 합니다

 

야시장이 열릴때즘 대만 야시장 음식을 먹을까 야마가타가쿠 호텔 의 석식 을 먹을까 고민하다가 그래 호텔 식 먹자 생각하고 레스토랑으로 향했습니다~ 아무래도 일본계 온천 호텔 이기 때문에~ 분위기가 일본틱 합니다만~ 이곳의 사장님 그러니까 라오반 은 대만 사람 이라는 사실 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저 멀리 궤산도의 모습도 보이고, 뷰가 너무나도 좋은 대만 자오시 의 야마가타가쿠 호텔 레스토랑 뷰 입니다~ 정갈하게 정리된 나이프와 포크 숟가락 입니다~

 

날씨가 후덥지근 했지만~ 해가 떨어지고 저녁이 다가오니 열기가 식는 듯 합니다~ 그리고 일몰도 이쁘게 보여지고, 대만 자오시 는 타이베

이 만큼의 도시적인 뷰나 느낌은 아니지만~ 또 그렇게 시골도 아니고 ㅎ 약간 신도시 느낌 입니다~ 차도 엄청 많지 않아서 여행 하고 걸어다니면서 야시장 투어 하기에도 좋고~ 대만 자오시 매력 빠지면 헤어나올 수 없습니다

 

게살과 함께 쇠그릇에 밥이 볶아 나오는데~ 맛있습니다~ 야마가타가쿠 호텔 에서의 석식 을 마치고, 바로 야시장 즐기고, 온천 물에 계란도 구워 먹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인기가 많은 놀이가 하나 있는데 이는 바로 새우 낚시 입니다~ 대만 자오시 에서뿐만 아니라 대만 야시장 하면 즐겨 하는 놀이인데~ 낚시로 새우를 낚으면 낚은만큼 그걸 구이로 만들어서 먹기 까지 할 수 있는 그런 시스템 입니다~ 물론 이용료도 있고, 많이 잡으면 장땡이 인데~ 잘 안잡히는 경우가 대다수 입니다 ㅋㅋ

 

그렇게 새우도 잡고, 온천 물에 계란도 삶아 먹고, 대만 자오시 에서의 힐링 타임 잘 마무리 하였습니다~ 야마가타가쿠 호텔 도 방문 해 보시고, 그 앞에 야시장도 구경하고 온천 도 즐기고, 합리적인 가격의 호텔 서비스에 만족했습니다~ 이용 해 보시면 분명 인기가 좋은 호텔 은 이유가 있다고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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