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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타이베이 여행! 과거 살던 집 방문 (신이안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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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타이베이 여행 소식으로 제가 오늘은 예전에 살았던 동네 를 한번 쭉 탐방 하는 시간으로~ 여러분들 께서는 모르실 수 있는 저만의 추억이고, 제가 살았던 장소와 추억을 토대로 한번 포스팅 해 보려고 합니다~ 저는 이곳저곳 여러 장소에서 10년 정도 거주 했는데~ 다 기억에 남지만~ 잼있었던 기억이 있는~ 대만 신이안허역 입니다~ 타이베이 101빌딩 보이면서 매일매일이 낭만 이었던 ~ 사진 보면서 저의 추억을 ㅎㅎ 함께 이야기 나눠 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열쇠 팔때는 무조건 방문하는 곳이고, 여기 사장님 ㅎㅎ 을 약 4-5년만에 방문했는데~ 사장님 그대로셨습니다^^ 더 잼있는건 열쇠 위치나 ㅎㅎ 기계 위치도 다 그대로 였습니다~ 자전거 타고, 여기 오는게 하루 일과였는데 ㅋㅋ

 

그리고 전 예전에 묵었던 장소 타이베이 여행 에서 은근 많고 몇군데 되는데~ 여긴 야시장 안에 있어서 벌레도 좀 있었고 ㅠㅠ 방은 넓은데~ 뭔가 이프로 부족했던 ㅋㅋ 그런 장소 입니다~ 정말이지 바뀐게 하나도 없고, 심지어 여기에서 무신사 촬영도 했었는데~ 그저 그립고 타이베이 여행 이 아닌 전 거주하면서 추억이 묻은 장소라 더더욱 신기했습니다 기억이 새록새록 ~

 

엘리베이터, 그날의 그 공기, 풍경 뭐 다 똑같습니다~ 변한건 저만 입니다 ㅋㅋㅋㅋ^^ 타이베이 여행 다니시다 보면 아시겠지만~ 대부분 개발이 더딥니다~ 사실 재건축 재개발 이런건 우리나라가 짱 입니다

 

자전거 타고 설렁설렁 다니던게 엊그제 같은데~ 관광객도 많이 빠지도 임대도 많이 붙고, 코로나의 여파인지는 몰라도 그 많던 야시장이 ㅎ 사람이 별로 없고, 상점도 별로 없습니다

잼있는게~ 타이베이 여행 하는 기분이랑 거주하면서 다니는 그 기분 자체가 너무 다른데~ 거주하면서는 그닥 매력적인 요소들이 없고, 그저 생존이고 ㅎㅎ 돈벌어야 하고 힘든일들이 많았다면 ㅠㅠ 여행 은 걱정없이 그냥 디카 하나 들고 사진찍으면서 노는 암튼 후자가 훨씬 좋긴 합니다

 

매일 1일 1 타이베이 101 빌딩을 보고자 신이안허역 에서 집 얻어서 2년 정도 살았었는데~ 물론 금액은 사악하지만~ 그만큼 메리트는 있었다고 생각 합니다

 

집앞에서 촬영했을때 딱 이 구도로 ㅎㅎ 대만 타이베이 101빌딩 이 이렇게 멋지게 보여서 여기에서 촬영 많이 했었는데~ 그저 그립기만 합니다~ 우리나라에 비하면 아직도 대만 의 집값은 정말 미쳤다고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홍콩 도 비싸다고 할 수 있는데~ 뭐 별거 없으면서 비싸고 약간 가성비가 떨어지기로 유명한게 ㅋㅋ 대만 집 값 입니다~ 아무튼

 

그렇게 옛 추억에 잠겨 식사를 하는데~ 대만 로컬 푸드는 역시 맛있습니다~ 타이베이 여행 하시면 식사 관련해서는 아직도 비용이 저렴하고, 뭐 미국처럼 팁이 있다거나 그런게 없으니~ 아직은 부담이 없는 듯 합니다

 

이번 여행 에서 필카를 들고 여기저기 로컬 느낌 나는 장소를 촬영 했는데~ 잼있고 멋진 곳들이 아직 많았습니다~ 한국은 다 재개발 하고, 아파트만 주구장창 만든다면 아직 대만 은 타이베이 는 아직도 이런 갬성이 남아있습니다

아무튼 오늘은 제가 옛 추억에 잠겨서 제가 살던 장소 에 대한 이곳저곳 을 보여드렸는데~ 여러분들은 모를수 있는 저만의 추억 이었습니다^^

 

오늘 소식은 여기 까지 입니다~ 타이베이 여행 하신다면 이곳저곳 로컬 맛집도 많고, 볼거리 약간 일본 같은 길거리 많으니 ~ 골목골목 다 많이 다녀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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